Adsense 728x90


수련이 필요한 그림쟁이들의 특징, 그 50가지! (그림을 그리려면 수련이 필요해...!)

수련이 필요한 그림쟁이들의 특징 50가지.. <= 슈엔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맞는 말입니다..ㅠㅠ

저도 그림을 그린다곤 하지만,

제대로 연습한 적은 없고..

그저 시간 날 때 심심해서 그리는 정도죠.

그러면서 실력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앉아있으니,

젠장..

하루에 한 번, 그림을 그리겠다는 그 일념은 어디로 날아가고 없는지..

(스케치북은 항상 가방안에 있지만,)

(타블렛 PC는 항상 들고 다니지만,)


< 정리 >


1. 연습 부족을 심플이라 부른다.
=> 음.. 그런 적은 없죠.

2. 사람들에게 보여줄 때, "아직 수행중"이란 말을 덧붙인다.
=> 저는 항상 수행중입니다. 하하핫..

3. "마우스작, 타블렛이 없어서"라고 말한다.
=> 타블렛이 있다는 것조차 숨기고 싶습니다.

4. 머리만 그린다.

=> 아하하.. (OTL)
5. 머리가 향한 방향이 언제나 같다.
=> 젠장..

6. 머리만 그리다보니 몸이랑 조화가 맞지 않는다.
=> 인체 비례만 공부해서 되는 게 아니다. (OTL)

7. 캐릭터들의 얼굴이 엇비슷하다.
=> 머리카락만 변한다! ->

8. 캐릭터들의 머리카락만 바뀐다.
=> 젠장!

9. 좌우를 읽는 방향이 애매.
=> 아직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요.

10. "뎃생? 그런거 안 해!"
=> 죄송, 뎃생 잘 안해요.

11. 뎃생 "만" 한다.
=> 저랑 상관 없는.. <=

12. "레이어가 뭐에염? 먹는거임?"
=> 포토샾 레이어 + 채널의 위력을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 채널 갯수 한정되어 있는게 아쉬울 따름.

13. 캐릭터들은 언제나 혼자. (2인 이상이 없다.)
=> 가끔 OC 3명, 하지만 왠만해선..

14. 매번 구도가 너무나 같다.
=> 크아아악!

15. 매번 캐릭터의 표정은 같다.
=> 나는 언제나 웃고 있다. (웃는 남자)

16. 매우 뻢뻣한 자세를 하고 있다. (역동적인 자세가 불가능)
=> 나는 목각인형 제작자 (로젠?)

17. 발까지 그리지 않는다.
=> 왠만해선 그리려고 합니다. 종이 자리가 부족.. <=

18. 하이앵글 로우 앵글을 잡으면 어색해진다.
=> 어색하죠. 연습해야..

19. 부감(하이앵글)이 뭔 뜻? 아오리(로우 앵글)은 무슨 캐릭터?
=> 이건 진짜 모른다. 영어로 살자.
=> High Angle, Low Angle

20. 구도를 무리하게 잡으면 4차원이 된다.
=> 4차원까진 아니지만..

21. 같은 캐릭터가 얼굴을 돌리면 다른 캐릭터가 된다.
=> =ㅅ= 애초에 돌리질 않으니.. (어이)

22. 인간 이외를 아주 못 그리거나 인간 이외만 그린다.
=> 풍경, 배경, 가방, 신발, 옷.. SHIT

23. 모에한 그림만 그린다.
=> 항상 여자

24. 청춘에 젖어 노인을 못 그린다.
=> 로리, 누님, 미소녀, Only?

25. 손, 손가락이 제멋대로.
=> .....젠장.

26. 캐릭터가 항상 뒷짐을 지고 있다. (애써 손을 가린다.)
=> 아아- 그리고 보니 이번에 그린 그림도..

27. 우상속의 퀄리티는 한없이 높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 우상속의 퀄리티는 한국 CG 작가분들.

28. 한쪽 눈만 그리거나 양 눈이 다르다
=> 젠장...

29. 좌우를 반전해보면 무서운 그림이 된다.
=> 좌우로 반전해보면, 버리고 싶어집니다.

30. 언제부턴가 색을 안 입혀도 완성
=> 완성은 아니고.. 연습작.

31. 러프스케치 = 완성
=> ㅡ ㅅ ㅡ ; 젠장.

32. 근육과 뼈의 위치를 모른다.
=> 인체비례 공부하세요.

33. 눈만 그린다.
=> 교과서와 노트에는 눈이 한 가득.

34. 머리나 눈이 이상하게 크다.
=> 눈이 크죠.. 머리도.. 크고.

35. 가슴의 위치가 카오스
=> 가슴 부위만 지우고 다시 그린게.. 몇 번이지?

36. 쿨 드라이브( 육손이,) J 카일 (손이 반대)
=> 이런 미친 짓은 안 한다. (휴우)

37. 다른 사람 그림과 대조해보면 한없이 쪼그라든다.
=> 아하하.. 대책없네.

38. 가끔씩 우연히 잘 그려졌을 때 그 그림을 보면스 헤죽헤죽거린다.
=> ....;



39. 그림 연습을 위해 그림을 모았지만 어느샌가 수집이 목적
=> 모에라이프 및 나루키에서 모은 그림이 몇 만장이던가.

40. 그림을 그리다가도 곧바로 집중력이 떨어져 딴 짓을 한다.
=> 공부도 아니고,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감상.

41. 타블렛이 그림 실력을 높여주는 도구라고 믿는다.
=> 이건 아니다.

42. 다른 수준낮은 그림을 보고선 괜히 안심된다.
=> ㅡ ㅅ ㅡ ; 글쎄..

43. 내일 그릴 그림에 기대하가도 막상 그릴 때면 죽을 것 같다.
=> 이건 아니고.

44. 너무 잘 그린 그림을 보면 인생 살기 싫어진다.
=> ........그 정도는 아니야. 연습해야지. 하고 생각하긴 하지만.

45. 1주일에 한번 그릴까 말까.

=> 절대 공감. 하루에 한 그림 이상은 그려야지.

46. 좋아하는 일러스터레이터의 그림이 올라오지 않으면 불안.
=> 감자동, MEGATOKYO!

47. 야한 그림을 그려보면 그로테스크 그림이 된다. (인체비례의 비중이 크기 때문)
=> 야한 그림이나 그려볼까.

48. 타고난 사람에겐 이길 수 없다며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 미쳤군. 노력해서 안 되는 게 어딨어.


49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

=>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50. 이 질문을 마치며 "이제 부족함을 알아"하면서 실천에 옮기지 않는다.\


=> 내일부터 행동에 옮겨야지. ( 이 자식 글러먹었군 )





덧글

  • 케이 2008/02/29 21:39 # 삭제

    50번 빙고!!!
  • Dustin 2008/03/01 03:46 #

    크핫-! 스트라이크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