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 일본의 성 문화와 애니메이션/만화에 대한 고찰


일본의 성 문화와 애니메이션/만화에 대한 고찰
Study of Japan's Sexual Culture, the animation & manga

Written by Kwang Hyun Kim (Dustin Kim)

최근 들어 주위 사람들과 일본의 성적 문화 및 세계의 성적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 일본의 성적 문화에 대한 비하 및 비평은 옛부터 존재하고 있었으며, 그것이 발전하여 일본의 성인 게임, 애니메이션, 그리고 만화에 대해서도 알려지면서 "Japan has a crazy culture about sex (일본은 성에 대한 미친 문화를 가지고 있다)"라는 말도 들린다. 실제로 성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나라를 생각한다면 단연 일본이 1위이고, 성인 문화를 생각하더라도 떠올리는 국가 중 하나가 일본이다. 하지만, 모두가 No를 말할 때 Yes를 말하는 사람이 되라고 하듯이, 선입견이 너무 강하지 않는가, 있을 수 있는 장점은 무조건적으로 무시하고 비하만 하고 있지 않은가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고 싶다.


1. 일본은 왜 자극성이 높은 애니메이션, 게임, 및 만화를 만드는가?

최근, 본인이 기숙사 방에서 일본 애니메이션을 시청중일 때, 미국인인 룸메이트가 "일본의 여성은 항상 그렇게 야릇하고 섹시한 목소리를 내느냐?"라는 질문을 듣곤 한다. 정작 시청하고 있었던 애니메이션은 18세 등급의 애니메이션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성적인 표현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아리아(Aria)"라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을, 자막을 읽거나 일본어를 알아들으면서 본다면 왜 애니메이션 커뮤니티에서 "치유계"라 불리는지 이유를 알 수 있게 된다. 전체적으로 평화로우며 순수한 대인관계, 자연과 사람과의 관계, 그리고 순수한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룸메이트의 입장에서 이 것을 성적인 모습으로 본 것은 목소리가 하이톤이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성적인 모습을 많이 담고 있다는 선입견에 의해 찾아오는 느낌이 아닐까? 실제로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는 말을 들으면 성적이거나 그로테스크한 자극성이 강한 장면을 떠올리기 쉬운 선입견이 있다는 것은, 배제할 수 없다.

School Days라고 불리는 완결된 TV 애니메이션, 원작은 게임이다.

많은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만화가 성적인 표현이나 그로테스크함 등의 소재를 사용하는 것 또한 엄연한 사실이다. 예를 들자면, 위의 그림의 작품, "School Days (스쿨 데이즈)"라 불리는 애니메이션은 이미지를 언뜻 보았을 때 고등학생의 순수한 삼각, 사각 관계까지 이어지는 다이나믹한 스토리로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되지만, 그 본질은 사랑과 질투, 그리고 그 와중에 벌어지는 성적인 관계, 그 결과로써의 임신. 마지막에는 정신적인 혼란에 의한 친구이자 애인이었던 사람의 충동적 살인까지 가는, 굉장히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원작이었던 게임도 대부분의 결말이 누군가가 연애의 끝에 살인당한다.

그렇다면 왜 이런 자극적인 작품을, 일본의 게임 및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는 만들고 있는 것인가?

문화가 다양화되고, 생활이 편리해지면서 사람들은 오락 생활, 즉,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찾게 되었다. 그리고 현대 사회는 대중적으로 자극적이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있다. 일본이 아닌 헐리우드 영화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더라도 평범한 사랑 이야기나 일반적인 액션 영화를 찾아보기 힘들다. 점점 발달하는 기술에 의한 장대한 효과와 연출, 자극적인 상황 및 스토리라인을 통해 관객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28 Weeks Later (28주 후)"나 "Texas Chain Saw (텍서스 전기톱 사건)"을 보면 강렬한 폭력성과 잔인함이 넘쳐흐른다. 또한, 세계적으로 높은 시청율을 자랑하는 CSI (Crime Scene Investigation)도 살인사건을 다루는, 따지고 보면 잔인함과 폭력성이 엄연히 자극재로 존재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역시, 무조건적으로 성적이거나 자극적인 소재를 사용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자극적인 것을 요구하고 있었고, 애니메이션과 게임들은 점점 그러한 요구에 맞춰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서양의 자극과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섹시함이나 귀여움 등의 성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자극감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리라. 이러한 연결점을 따지고 보면, 시청자의 요구 기준이 높아지는 것은 애니메이션의 수위가 높아졌기 때문이고, 수위가 높아지는 것은 시청자의 요구에 의한 것이니, 이것은 끊임이 없는 무한 루프다.

결과적으로, 일본이나 서양의 어느 나라든 사람들의 욕구에 맞추어서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 역시, 사회의 요구에 맞추어 성적인 표현이나 자극적인 소재를 포함한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2. 일본의 문화가 성적인 자극을 요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일본의 성적 문화에 대해 말할 것 같으면, 개인적인 의견으로, 상당히 활발하다. 일본의 신쥬쿠 가부키쵸를 가면 저녁 7시 즈음에 시작되는 밤의 환락가의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아키하바라 역에서 하차하여 역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일본의 메이드 카페에서 나온 코스프레의 여성들이 손님을 끌어모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난 2007년 9월 초, 4일 여정의 도쿄 답사를 한 일이 있다. 그 때, 일본의 아키하바라에 위치한 메이드 카페를 탐방하기 위해 찾아갔었는 데, 때는 오후 2시 즈음한 토요일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창문을 통해 메이드복을 입은 여성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는 것밖에 할 수 없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입장문에서 길게 서있는 대기줄이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유는, 아무래도 그 가게에 들어간다는 것 자체에 부끄러움을 느낀 것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헨타이 (Hentai) 애니메이션, 즉, 19금 (혹은 18금)의 애니메이션을 접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아마 거짓말일 것이고, 오히려 하드디스크의 몇 십, 몇 백 기가바이트 (X0~X00 Gb)가 성인 애니메이션으로 채워져 있다며 자랑하는 그들 나름대로 '대단한' 인물들도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일반적인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사이트의 이미지 게시판을 들어가게 되면 일반인의 입장에서 보기에 노출이 심하거나, 노출은 없는데 굉장히 선정적인 느낌이 드는 그림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가끔, 커뮤니티 사이트 안에서 벌어지는 심각한 성적 표현이나 노출에 대한 검열에 대해 토론이 벌어지곤 하는데, 오히려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신적으로 해롭고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인간은 자신의 욕구를 밖으로 표출하는 것에 대하여 인도에 어긋난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부끄럽게 생각하기도 한다. 그 욕구의 대표적인 것이 성적인 욕구인데, 여성의 수영복 차림을 보거나 속옷을 보고 욕정을 품는 남성은 부끄러움을 느끼게 된다. 이것은 남성들이 쇼핑을 갈 때, 속옷 코너를 보지도 않고, 피해서 걸어다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및 게임, 만화가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소재를 다룬다면, 그것은 시청자와 구매자들의 욕구가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된다. 일본의 인식 자체가 성에 대하여 무조건적으로 개방된 것은 아니지만, 그 욕구에 대한 표출은 한국이나 일반적인 서양의 국가에 비해 개방적이지 않나, 생각하게 된다.

실제로 본인도 메이드 카페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으나 입구까지 가서 본인의 부끄러움이 작용하여 들어가지 못하였는데 비해, 일본인들은 시간들 들여 기다리더라도 들어가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한국에도 명동 거리에 메이드 카페가 만들어져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그 결과로써 인터넷의 커뮤니티에서는 "반드시 가겠다"와 "기회가 되면 가겠다."라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절대 안 간다."와 "부끄러워서 못 간다."라는 의견이 나왔었다.  이러한 의견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인들은 일본인에 비해 성적인 욕구에 대하여 개방적이라기보단 폐쇄적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일본은 성적인 욕구를 비교적 자유롭게 표출하고 있는 것이며, 그로 인하여 일본의 문화가 성적인 방면에 대하여 비교적 개방적이지 않은가,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 개방성에 의해 성적인 자극을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심리가 들어나기에, 제작사들은 그것에 맞춘 문화성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일본인들의 성적인 자극을 요구하는 모습은, 긍정적으로 바라보자면 자신의 성적인 욕구에 충실한,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이 아닐까?


3. 그들의 비상식적인 발상, 하지만 그것은 문화를 발전시킨다.

인류의 문화적 발전은 항상 욕구와 함께한다. 인간은 편하게 살고 싶다는 욕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과학의 연구를 하였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는 식욕에 의해 다양한 요리법이 개발되었다. 하지만 그러한 발전의 기초가 되는 것은 사람의 상상력인데, 그 상상력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문학, 영상학, 미술 등의 창작 계통이다.

최근, 교보문고와 같은 대형 서점 외에도 동네의 작은 서점이나 책방을 들리면 굉장히 많은 수의 일본 만화나 라이트노벨 (일본식의 만화책 크기의 소설)을 발견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도 애니메이션의 경우에도 한국의 애니메이션은 찾아볼 수 없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즈니 애니메이션도 찾기 힘들 때가 있는 반면,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엄청나게 많은 수로 발견할 수 있다. 이는 한국인을 비롯한 많은 인종이 일본의 창작품을 찾는다는 의미인데, 그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앞서 언급했듯이, 일본의 작품은 성적이거나 그 외의 자극요소를 소재로 하곤 한다. 하지만 그러한 것은 수익성을 창출하기 위함이고, 사람은 일순간의 욕구만을 채우기 위해서 다량의 시간을 투자하거나 상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한국의 애니메이션이 왜 현 세대에게 거부받는가의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재미없으니까."라고 대답한다. 즉, 일본 애니메이션은 "재미있기에" 즐기게 되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작품성의 차이를 보자면, 한국은 비교적 있을 수 있는 일을 주제로 하는 반면, 일본은 상상속에서나 이루어질 법한 상황을 연출하여 재미를 자아낸다. 또한, 한국의 경우 작품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할 자극제에 대한 제한이 있는 반면, 일본 애니메이션은 각종 자극 요소를 사용해 작품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한다.

예를 들어, 긴 시간동안 인기를 누려왔으며 아직도 인기가 높은 종류의 작품인 건담은, 인간의 감성 및 자아성의 발전, 그리고 세력간의 분쟁에 의한 전쟁, 피해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하지만 단지 그것만으로는 흥미를 이끌어내기 힘들다. 따라서, 최근의 요구에 따른 미소녀와 미녀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여성 시청자들을 위해 미남, 미소년이 등장한다. 그리고 병기이자 상징적인 요소를 지닌 '건담'의 존재 역시 흥미를 돗구는 하나의 방법이 되었다.

처음에는 건담의 멋진 모습이나 캐릭터에 이끌려 보던 사람도, 결국은 애니메이션 안에서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의 인간 관계나 사회 정세에 의한 결과와 분위기, 그리고 주축이 되는 이야기에 더욱 흥미를 가지며 보게 된다. 즉, 논설문(Essay)를 예롤 들자면 서문(Introduction)이 자극성 요소인 미인 캐릭터와 건담이며, 본론(Body)가 진정한 재미를 주는 것이다. 이러한 본론이 재밌고 사람이 심취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그 자체에 예술적이며 창조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많은 한국인의 입장에서 흔히 말하는 만화영화, 애니메이션은 어린 아이가 볼만한 유치한 내용을 담은 영상매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언뜻 보면 유치한 로봇 만화영화라고 생각될 수 있는 건담 시리즈는 실제로 어른이 즐길법한 인간관계, 사회성, 국가권력의 경쟁 등의 소재를 담고 있다.

근본적인 주제가 우수하면서도 자극적 요소가 강한 애니메이션을 꼽는다면, 그 중 하나로써 창작그룹 CLAMP에서 만들어진 "쵸비츠(Chobits)"가 있다. 좌측 그림에서 볼 수 있다시피, 금발 머리카락에 선정적인 미소녀의 모습을 가진 것이 작품 속 세상에서의 컴퓨터이다. 애니메이션 속에서 인간의 생활을 보조하고 인간과 같이 상호 작용을 하는 컴퓨터라는 존재가 인간을 대체할 수 있는가, 그들을 하나의 인격으로써 존중할 수 있는가의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것은 컴퓨터라 표현이 되었지만, 좀 더 쉽게 말하자면 인간이 만들어낸 안드로이드, 즉, 로봇이 또 다른 생명체로써 인정받을 수 있는가, 아니면 단순한 '물건'일 뿐인가에 대해 질문한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고, 인간과 같이 행동하며, 생각하기에 철학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쉽게 대답하기 힘든, 심오한 질문을 주제로 잡고 있는 애니메이션인 것이다.

그 외에도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처럼, 블록버스터, 메트릭스의 기반이 되는 아이디어를 제공한 애니메이션도 있다. 가상 세계와 실제 세계의 차이와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자아에 대한 갈등을 다룬 애니메이션으로써, 노출도나 폭력성의 자극제가 나타나지만, 그것은 무시될 정도로 본론이 강한, 창작성이 높은 작품도 있다.

즉,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 만화 등의 창작성이 있는 작품들은 단지 흥미나 여흥을 위해서만 제작되는 것이 아닌, 창작성을 가지고 본질적으로 우수한, 이른바 가치가 있는 작품들이다. 미소녀나 미녀가 등장하고, 선정적인 장면들이 등장하는 것은 창작성에 의한 하나의 표현법이며, 흥미를 끌기 위한 재료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러한 욕구를 기반으로 발전한 상상력, 그리고 그로 인한 창작된 작품은, 문화와 예술성의 발전을 꾀하기에 만화영화라고 치부하며 비하할 것이 못된다.

4. 결론


일본의 특성으로써 성 문화가 개방적인 것은 사실이다. 나쁘게 말하면 욕구에 충실한 것이지만, 긍정적으로 볼 경우, 창작성의 원동력이 되는 요소가 된다. 

개방적인 성문화의 영향으로 성적인, 자극적인 요소가 포함되지만 그것은 상업적인 이유 및 작품의 흥미를 일으키기 위한 자극제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그 자극 자체가 주가 되는 작품도 엄연히 존재하나, 그것은 B급, 혹은 포르노와 같이 예술적인 가치 자체가 없는 그러한 작품을 우수한 작품으로 착각할 만큼 시청자들은 어리석지 않다.

여전히 일본의 모든 문화적인 면에서 성적인 요소가 강하다고 비하시키는 일이 많다. 그리고 그와 같은 선입견이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그리고 소설 등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흐리게 하고있다. 본질적인 면을 들여다보면 창작성과 작품성이 뛰어난, 많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들이기에, 선입견을 버리고 본다면, 일본 애니메이션은 만화 영화로 비하시킬 것이 아니라, 때에 따라서는 헐리우드 중의 액션만을 위주로 하는 영화보다는 의미가 깊은, 여운을 남기는, 가치있는 작품들이라 생각한다.




이 글의 저작권은 Animediary.com의 김광현(Dustin Kim)에게 있으며,
무단 복제, 복사, 등의 상업적인 이용을 금지합니다.
비상업적인 복사 및 인용의 경우, 저작권 표시를 확실히 한 경우 및 허락을 받은 경우에 한하여 허락합니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animediary.egloos.com/tb/1501434 [도움말]
  • 트랙백. 오랜만에 재밌는 글 봤네요. 2008/03/09 22:16 #

    [논설] 일본의 성 문화와 애니메이션/만화에 대한 고찰'한국에서는 만화를 어린애들이나 보는 것으로 치부하는 반면'이 부분을 보면서 약간 서글프네요.저희 학교에도 이렇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지요. 흑 ㄱ-... more

  • ..... 2008/03/10 08:55 #

    [논설] 일본의 성 문화와 애니메이션/만화에 대한 고찰한번쯤 시간을 내서 읽어보시길....... more

덧글

  • 미스트 2008/03/09 15:14 # 삭제 답글

    하아 길다.... 그리고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후카 2008/03/09 15:54 # 답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성문화가 유달리 개방되어있는 서양에 비해, 동양은 그런 문화가 조금 폐쇄적이었으며, 특히나 우리 나라는 유교라는 도덕관을 어릴 적부터 부여받아 왔기에 이러한 일본의 성문화에 민감한 건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은 그런 폐쇄적인 분위기 속에서 문화컨텐츠를 이용하여 조금씩 밖으로 내왔고, 그렇게 점점 개방이 되어가면서 지금의 일본의 성문화가 만들어졌다고 생각됩니다.
  • 리샤오란 2008/03/09 16:57 # 답글

    음..글이 정리가 잘 돼있군요.ㅎㅎ
  • 풀잎열매 2008/03/09 18:56 # 답글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네레이드 2008/03/09 19:22 # 삭제 답글

    간만에 좋은 글 보고갑니다. 이미지가 적절하네요. 블로그에 퍼갈게요.
  • 실레스틴 2008/03/09 22:01 # 답글

    음. 솔직히 일본은 상업적인게 너무 강해서-_-;

    일단 야해야 팔린다.. 라는 말이 있으니까 (..ㄷㄷ)

    글 잘 보았습니다!
  • R-Five 2008/03/09 22:14 # 답글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
  • R-Five 2008/03/09 22:17 # 답글

    트랙백 해 가요 ㅇㅅㅇ
  • Dustin 2008/03/11 13:20 # 답글

    미스트 // 에.. 감사합니다. (재밌었다..?)
    후카 // 감사합니다. 덧붙이자면, 서양 중에 성적으로 매우 개방적인 지역이 있는가 하면, 폭력성은 개방되어 있으나 성적인 면은 개방적이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리샤오란 // 감사합니다. ^^
    풀잎열매 // ^^ 감사합니다.
    네레이드 // 예- 출처표기만 하시면 되는겁니다..;
    실레스틴 // 음, 상업적인 면이 강하긴 합니다만, 야해야 팔린다, 라는 말에 어울리듯 어떤 게임이든 19금은 한 컷정도 있긴..하죠.
    R-Five // 감사합니다. ^^
  • 2008/05/23 16:31 # 삭제 답글

    퍼가지못한다는게 아쉽지만 정말 좋은내용이에요...

    잘읽고감... 흑흑 애니만 보면 오덕후라는 선입견도 버려야됨...
  • Dustin 2008/05/23 17:06 #

    감사합니다. ^^
  • 새처럼... 2008/07/10 15:27 # 삭제 답글

    ..처음으로 어렇게 인터넷에 제대로 정리되있고 주장이 뚜렸한글은 처음 봅니다..평가 같은건 하면 않되지만...저는 정말 100점 만점에서 무한점을 드리고 싶네여..+_+
  • Dustin 2008/08/20 00:25 #

    감사합니다. ^^
  • 룰루랄라 2008/08/19 22:58 # 삭제 답글

    정말 멋진 글 입니다 ㅎㅎ
    퍼갈수 있게 허락해 주세요 ~
  • Dustin 2008/08/20 00:25 #

    -_- 퍼가시는 것도, 어디로 퍼가는지 알아야 허락을 하죠?
  • dbgiddmssl 2008/11/09 19:42 # 삭제 답글

    블로그에 비공개로 퍼갈게요 ~
  • Dustin 2008/11/09 22:19 #

    -_- 블로그로 왜 비공개로 퍼가시는지...
  • 만화좋아걸 2009/04/28 15:29 # 삭제 답글

    사실 만화를 통해 언제나 많은 즐거움을 얻었기 때문에 특히 일본 만화의 상상력이나 참신함은 독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생각을 엿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에요) 솔직히 성문화에 관해 어떤식으로 바라봐야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상업적인 것은 언제나 어느분야에서나 자극적인 것이기 때문에..둔감합니다) 욕구가 그대로 투영되는 듯한 작품들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확실히 더 '개방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전적으로 만화라는 것의 관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성적인 것보다 너무 주제를 명확히 하려는, 드러나 있는 방식에 부담을 느끼지만.. 잘 읽었습니다^^
  • 박원서 2009/05/19 12:47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학술적 에세이를 쓰려고 하는데 이글을 참고할게요~
    (베끼는게 아니고 도움을 받으려고 읽었어요~)
덧글 입력 영역


Twitter (NDW)


AladdinTTB

Googl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