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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노벨] Really? Really! / Play Log 02

오늘도 Navel사의 유명작, 셔플(Shuffle!)의 후속작,
Really? Really! 의 플레이 로그를 올리겠습니다!

음, 일단 "셔플"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다시피, 비쥬얼 노벨로 시작되어 애니메이션은 2쿨로 하나, 그리고 후속작으로 하나 더 만들어졌으며, 코믹스도 발행되고 있는 인기(?) 있는 작품입니다.

그 이후로 나타난 것이 비교적 인기가 적었던 마계의 왕녀, "네리네" 루트의 작품, Tick! Tack! 이며, 다음으로 나온 것이 기본적으로 "후요우 카에데" 루트를 정한 작품, Really? Really! 입니다.

개인적으로 셔플 본 편을 플레이하며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는, 역시 후요우 카에데아사 선배입니다.

애니메이션은 나름 좋은 엔딩을 보여줬다고는 합니다만, 그.. 카에데가 망가지는 모습을 보면서 절규했었지요.

아마, Really? Really!는 얀데레가 되어버린 카에데의 주가 상승용 작품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그럼, 다시 플레이 로그를 작성해볼까요?



 
PLAY LOG 02 - 01
신 캐릭터, 사쿠라와의 해프닝!?
으음..  이벤트 생성의 소재는 참신하다라고 할 수 있지만,
너무 노골적인 모습에 인상을 찌부리게 만들었습니다.
아직 신 캐릭터인 소꼽친구 속성의 사쿠라에게는 애정이 가지 않는군요.
(그야, 카에데가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PLAY LOG 02 - 02
나데시코 선생, 과외 수업 모드
셔플 본 편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던 불운의 여성
제대로 된 루트가 없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슬퍼했을지 모릅니다만,
개인적으로 너무 성적인 요소를 강조한 것으로 보여 싫어하는 캐릭터입니다.

오히려,
일하는 사회의 독신 여성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킨 애니메이션에서의 선생이
더 좋은 캐릭터성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너무 뻔한 전개.
이어지는 H씬 -_-
(당연히, 사뿐히 CTRL을 눌러서 피해갑니다.)


PLAY LOG 02 - 03
이건, 좀 다르다!?
방금 전에 말한 것을 철회하게 만들지도 모르는 상황!?
이 도중에 나온 멘트는 유치빤스라서 무시해주고,

단지 CG의 완성도에 놀랐습니다.
이것은 뭐랄까, 좀 평온하거나 평화로운 분위기, 인가요?

역시 H씬보다는 이런 평화로운 분위기가 좋답니다. ^^


PLAY LOG 02 - 04
드디어 등장한 아사 선배 루트
요컨대, 상황 파악을 하자면,
"아사 선배" 루트를 타고 가는 상황이라는 것이겠지요.
좀 더 할 말이 있으나 다음 CG를 보시고..

모에(萌え)!!

역시 아사 선배랄까, 머리카락이 긴 아사선배, 좋군요.
상황 연출도 나름대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셔플 시리즈 특유의 H씬 음악이 흘러나와서, CTRL 키로 스킵했습니다.


PLAY LOG 02 - 05
리시안시스와 네리네(?) 등장
아, 드디어 마계와 신계의 공주님들이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네리네의 모습이 조금 다르더군요.

적극적이고, 뭔가, 대쉬가 강합니다?
(음, 뭔가 마음에 들기도 하면서 아쉽기도 한..)

그리고 보니, "Tick! Tack!" 에서 보라머리 네리네의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만,
음, 다음에 한 번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잠시의 개그...
....있을 수 없다....
뭐야 너.. 무서워..


PLAY LOG 02 - 06
너무나도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 및 CG 연출
예, 뭐. 그렇죠.
CG를 통해 볼 수 있다시피, 나데시코 선생의 체육복 상태입니다.
이렇게 노골적으로 성인 매체라는 것을 내세우는 건 싫어해서 말이죠.
이어지는 H씬은 CTRL 키로 무시

그리고 얼마 후에 나타나는 해프닝,

알몸 에이프런..이라는 속성까지는 아닙니다만,
너무 대놓고 들어내는 성인 매체물,

까놓고 말해서, "좀 그만 해."
다행이랄까, H씬은 없었습니다.



PLAY LOG 02 - 07
잠시의 즐거움, 보조(?) 캐릭터의 보조(?)
음, 주인공이 아닌, PS2판에는 루트가 있다고 알려진 카레하 선배.
그런 카레하 선배의 "동생"이 등장

개인적으로 카레하 선배라는 캐릭터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둘 다 "마~마~마~(ままま~)" 신공으로 망상구현화(?)를 보여줍니다만,

음, 정말 루트가 있다면 다음에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 플레이로그2 메인 리뷰 >

예, 뭐랄까요. H씬 연발 (나데시코, 아사 선배, 마지막으로 프리무라)에 의한, 마음에 들지 않는 2일째입니다. 노골적인 H씬을 개인적으로 싫어하시는, 저와 동류(?)이신 분들이 있다면, 이 부분은 적당히 CTRL키를 누르실 준비를 하십시오.

게임상 2일째의 기본적인 이야기는 카에데가 착각하고 있는 상황을 린과 사쿠라의 입장, 그리고 카에데의 입장에서 다채롭게 표현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역시, 본편이 더 재밌다랄까요. 그리고 본편의 낮 피크닉 이벤트가 있습니다만, 이 때 프리무라가 주인공인 츠치미 린에게 필요 이상으로 가까워지는 것을 제지하는 카에데의 모습, 잠시 무서웠습니다. (얀데레 스킬 발동!?)

그리고 아사 선배와의 첫 만남이 밝혀졌습니다. 역시 요리실입니까..랄까요. 그 이후로 아마 카에데를 소개하게 된 계기가 만들어진 것이겠지요. 그와 함께 친우로써 어울리게 된.. (모 루트에서는 연인으로 승격, 애니메이션에서는 독립하고 당당히 연인화?)

제가 필요 이상의 성적 표현이나 미연시나 비주얼 노벨에 항상 존재하는 H 장면에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되는 건, 아무래도 상술적인 목적에 불만이 있는 것과 동시에, 많은 수가 이러한 이벤트나 요소를 통해 캐릭터를 망친다는 것입니다. 성적인 모습만을 주시하게 만드는 요소는, 아무래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역시, 캐릭터 자체를 이해하고 본편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겠지요.
 
따라서, "미연시나 비쥬얼 노벨을 플레이/읽는 이유는 H 장면을 보기 위해서다!" 라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저 역시 크게 딴지를 걸 생각은 없으나, "잘난 척 하지 마라, 너 역시 H씬이 목적이 아니더냐!?"라고 질문하신다면, 당당히, "캐릭터를 상술이나 성적인 요소에 중심하여 잘못 이해하기 싫기 때문입니다!" 라고 대답할 생각입니다.

뭐..

환상(영어로 번역하시면 알 수 있을지도 모르는 어둠(?)의 세계의 은어) 회사의 작품이라던가..
그런 류의 캐릭터야.. 할 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