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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주 컴퓨터가 2대이니 생기는 고민

최근 그림을 그리지 않은 애환이 섞인, 자신이 그리지 않은 짤방

요즘은 실비아(Sylvia - 새로운 데스크탑)을 장만하고 나서, 감격스러운 성능에 - 특히 그래픽카드 - 감동하며 나름대로 이것 저것 세팅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넣을 데이터 하드디스크 (500GB - SATA Seagate)를 주문해서 오늘 배송이 되었습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은 일반 잡종 자료용 하드 (그림, 음악, 소설, 홈페이지 제작 자료, 동영상 자료 등등)의 320GB 시게이트, 그리고 자료용 하드디스크 320GB짜리 시게이트 하나와 삼성 하나가 있습니다. 거기에 500GB를 더 추가하게 되었군요. (덜덜)

하지만 항상 즐겨 사용하는 타블렛 PC, 테스타롯사 후지쯔 (T4220)에도 나름대로 하드디스크가 정리되어 있어, 자료가 조금 모여져 있고, 블로그 짤방과 이런 저런 모에라이프 이미지가 모여 있는 폴더도 있지요. 그래서 실비아를 사용할 때는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귀찮아집니다. 짤방이랑 이미지를 옮겨두지 않았거든요.

좀 있으면 테스타롯사의 포맷, 재설치를 감행해야 합니다만, 이것 역시 꽤나 귀찮은 작업인지라.. 지난 1년동안 적은 학교 노트와 숙제 파일, 소설 자료, 그림 파일, 짤방 파일 등등을 백업시켜 둬야 합니다. 언제 시간이 나면 하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 생각은, 테스타롯사는 학교의 숙제 및 강의 노트를 적을 때를 주요 사용 용도로 하고, 실비아는 데스크탑으로써 올마스터(!?)로 만들 생각이지요. 테스타롯사의 성능은 노트북 치고 나름대로 괜찮습니다만 (Core 2 Duo 2.0Ghz + 2GB Memory), 실비아의 Core2Quad 2.4Ghz + 4GB Memory + GeForce 9600 GT에는 따라올 수가 없군요. (덧붙여서 테스타롯사의 그래픽 카드는 사상 최악의 인텔 그래픽 카드)

결국, 엔터테인먼트 부분으로는 실비아가, 사무용(학습용?)으로는 테스타롯사가 전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심심하면 테스타롯사로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곤 할 텐데, 짤방의 공유가 귀찮아 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상, 배부른 걱정 및 고민의 Dustin이었습니다.

추가 : 정작 제 3 대 Dustin의 노트북인 제피로스 파빌리온 (HP의 ze2315us)는 집안 TV에 기증되어 있습니다. PDA폰인 RW6100, 레베카 파빌리온은 배터리가 다 되어서 거의 폐기처분 상태인데다, 요즘은 노키아의 N95에 눈독을 들이고 있지요.

추가 2 : 제 3 대 Dustin 노트북인 이유는, 첫번째는 초등학교 4학년때 받은 삼성 센스 노트북, 그리고 2 번째는 누나한테 물려받은 삼성 센스 노트북 (둘 다 모델명은 기억나지 않고, 집의 창고 어딘가에 틀어박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 번째인 제피로스는 미국의 Circuit City라는 전자제품 매장에서 구입하였죠. 따라서, 자연스럽게 테스타롯사는 4대째가 되는 겁니다.

추가 3 : 데스크탑인 실비아 역시 앞에서 산 댓수를 생각하면, 많습니다만.. 유치원때 1대 (DOS), 초등학교 1~2학년때 한 대 (Window 95), 그리고 초등학교 3~5학년인가 6학년까지 두 대 (삼보 컴퓨터, XP), 그 후로 조립 PC 세 대(XP), 마지막으로 실비아로써 Vista가 탑재된 것으로 네 대째가 되는군요. 다만, 이것에는 지난 여름 만든 어머니의 사무실 컴퓨터나, 누나에게 선물한 데스크탑 세트(22인치 모니터 포함)은 포함되어 있지 않군요.

없습니다.
솔직히, 좀 과하다고 생각하곤 있지만요.

(퍼스컴들 : "Dustin의 손에 잡히면 뼈대(메인보드)가 3~5년 안에 부서진대")

실제로, 메인보드가 좀 맛이 가긴 합니다. (변명 변명)



덧글

  • oO천랑Oo 2008/08/12 19:17 #

    InputDirector나 synergy 라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공유해 주는 유용한 프로그램 추천합니다.
  • Dustin 2008/08/12 20:08 #

    - ㅅ - ; 그냥 KVM 스위치 하나 있음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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