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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즘 근황 (5월 첫째주)

잠시 올려보는 저희 대학 기숙사, Campus Village의 모습

최근에는 블로그 포스팅도 뜸합니다만, 그도 그럴 것이 중간고사(Midterms)가 저와 저의 친구들을 미친듯이 괴롭히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매주 하나씩, 실질적으로 내일도 하나(United States History of the 20th century)가 있습니다만, 공부는 비교적 쉬운 반면 진도는 나가지 않고 있군요. 덕분에 매일 과제와 실험, 레포트, 등등으로 여러가지 바쁜 상황이 있었습니다만, 그럭저럭 나아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최근에는 본인의 전공인 의료공학(Biomedical Engineering)에 회의를 느끼며, 컴퓨터 공학(Computer Engineering)을 복수전공으로 하거나, 아니면 전과를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에 상담을 받아보고 정할 생각입니다만, 두고 봐야겠지요. 기숙사에 같이 사는 제 방짝과는 사이가 좋지만, 나머지 두 녀석(멕시칸)이랑은 인사는 커녕 서로 공기취급입니다.

그나저나, 리카님의 개인지에 들어갈 축전이라거나, 그리고 있었던 몇 가지 그림이라든지, 7월의 서울코믹을 위한 원고라든지.. 여러가지 할 일이 있습니다만, 솔직히 게으름도 있지만 시간도 실질적으로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슬슬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프로젝트로써 진행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군요..

여튼, 때가 되면 조금씩 블로깅을 재개할 생각입니다.





덧글

  • 에바초호기 2009/05/04 19:32 #

    나름 고생이 많으시군요.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아~~~~
  • Dustin 2009/05/04 20:22 #

    감사합니다. 새벽 5시에 다다르는 지금도 여전히 미국 역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역사는 즐겁군요, 깊이 생각할게 없어요.. OTL
  • 풍월객 2009/05/05 00:20 #

    길이 잘 정돈되어 있네요 ㅎ

    중간고사 잘 보시길..
  • Dustin 2009/05/11 21:14 #

    오랜만에 뵙습니다?
    네, 저희 대학은 미관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지, 일하는 노동자들이 항상 보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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