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족을 넘어선 범죄 행위,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 Hunj님과의 MSN 대화 도중, 링크를 보내주셔서 링크를 타고 갔습니다. (위의 트랙백 된 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처음 읽어보았을땐, 에이, 뭔가 잘못 짚은거겠지. 혹시 누가 알아? 일본 원작자라는 사람과 동일인물일지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마 저는 믿고싶지 않은 것이었겠지요.
이른바 H님이라 불리는 사람의 블로그(링크)를 찾아갔습니다. (위의 트랙백이 걸린 원본글에는 직접적으로 표현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일단 링크는 이 곳입니다.
우선적으로 말하자면,
아, 네이버 블로그군요. 그것도 아~주 전형적인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ㅋㅋ"가 난무하는, 인터넷에서의 기본적인 어법을 무시하는 이른바 초딩체를 난발하는 포스팅과, 뭔가 픽셀이 깨져서 왜 이럴까? 하는 생각마저 드는 이미지들을 바라보며 점점 블로그에 대한 신빙성이 떨어졌습니다. 또한, 위의 원본글에 나온 기사(링크)를 찾아가보니, 블로그 소유자 H군과 같은 이름이군요?
저는 애초에 그림쟁이라기도 하기 어려운, 그림을 전공하지 않고 그보다 먼, 의공과(Biomedical Engineering)을 전공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림 그리시는 분들, 창작 계통(소설, 만화, 애니메이션)에 계신 분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연습하셔서 그 자리에 계신지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이건 그야말로 그런 성실한 분들을 모욕하는 행위라 생각되는군요.
모방을 하여 자신의 기술을 갈고닦아, 창작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진정한 실력입니다. 하지만 이 분은 모방에서 멈추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질투 같은건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혀요. 솔직히 저런 사람이 되는건 상상도 해본 적 없고, 돈 받고도 되기 싫군요.
후에 추가 : 솔직히 저도 어릴적, 중학교 시절이군요. 그야말로 중 2 시절, 모작으로, 그리고 트레이싱 비슷하게 해서 코믹월드에 나간 적이 있군요(뭐, 거의 아무도 안 사서 완전 적자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부끄러운 과거이며,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짓거리입니다. 그런 의미에선, 저도 비방할 처지는 안될지도요.
오늘 Hunj님과의 MSN 대화 도중, 링크를 보내주셔서 링크를 타고 갔습니다. (위의 트랙백 된 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처음 읽어보았을땐, 에이, 뭔가 잘못 짚은거겠지. 혹시 누가 알아? 일본 원작자라는 사람과 동일인물일지도.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마 저는 믿고싶지 않은 것이었겠지요.
이른바 H님이라 불리는 사람의 블로그(링크)를 찾아갔습니다. (위의 트랙백이 걸린 원본글에는 직접적으로 표현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일단 링크는 이 곳입니다.
우선적으로 말하자면,
아, 네이버 블로그군요. 그것도 아~주 전형적인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ㅋㅋ"가 난무하는, 인터넷에서의 기본적인 어법을 무시하는 이른바 초딩체를 난발하는 포스팅과, 뭔가 픽셀이 깨져서 왜 이럴까? 하는 생각마저 드는 이미지들을 바라보며 점점 블로그에 대한 신빙성이 떨어졌습니다. 또한, 위의 원본글에 나온 기사(링크)를 찾아가보니, 블로그 소유자 H군과 같은 이름이군요?
저는 애초에 그림쟁이라기도 하기 어려운, 그림을 전공하지 않고 그보다 먼, 의공과(Biomedical Engineering)을 전공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림 그리시는 분들, 창작 계통(소설, 만화, 애니메이션)에 계신 분들이 얼마나 노력하고 연습하셔서 그 자리에 계신지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이건 그야말로 그런 성실한 분들을 모욕하는 행위라 생각되는군요.
모방을 하여 자신의 기술을 갈고닦아, 창작으로 이끌어내는 것이 진정한 실력입니다. 하지만 이 분은 모방에서 멈추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질투 같은건 느껴지지 않습니다. 전혀요. 솔직히 저런 사람이 되는건 상상도 해본 적 없고, 돈 받고도 되기 싫군요.
후에 추가 : 솔직히 저도 어릴적, 중학교 시절이군요. 그야말로 중 2 시절, 모작으로, 그리고 트레이싱 비슷하게 해서 코믹월드에 나간 적이 있군요(뭐, 거의 아무도 안 사서 완전 적자였지만).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부끄러운 과거이며,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짓거리입니다. 그런 의미에선, 저도 비방할 처지는 안될지도요.



덧글
그만뒀죠.. 현재는 졸업전날 교수님에게 낚여서.. 사이버대학교 웹 개발쪽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실력은 OTL)
단,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전해가며 점점 창작, 새로운 구도를 실험해보곤 하는데, 이 H군은 그것을 넘어서 남의 작업물을 가지고 돈을 벌었으니까, 문제인거죠.
BME 전공 대학생/대학원생이신지, 아니면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이신지..
링크 추가합니다~
상보다도 회사가 문제인데요. 아니, 그 이전에 거짓이려나요, 기사에 나온 글의 언급된 이름과 블로거의 이름이 같은데? (회사 취직자 이름 = 블로거의 입금계좌 명의)
설령 어쩌다 뽑혔다 해도 한달도 안되서 퇴사처리 당할꺼고..
어린 사람이 세상무서운줄 모르고 헛짓했다가 인생 망칠거 같은 케이스랄까..
다만 거기서 일일이 올라오는 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몇시간씩 시간을 보내면서 "너의 거짓말에 남들의 시간이 얼마나 잡아먹히는지 아느냐"고 외치는 사람들은... 왜 거기 앉아서 그러고 있는지... 물론 관심은 중요하겠지만요.
헌법상의 무죄추정의 원칙은 실상 네티즌들도 그 때 그 때 달라요 원칙을 고수하는 듯 합니다. 물론 저 트레이싱 사건의 당사자가 잘했다든가,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아직 나는 무죄이니 괜찮다고 고개를 치켜세우란 뜻이 아니라 저렇게 몰려들어 와글와글 하는 게 보기 좋아 보이진 않더군요...
그리고 저 학생은 저대로 방치했더라면, 아마 그... 이름도 까먹었는데. 미술계쪽을 한판 뒤집어 엎었던(그리고 이어서 전국적으로 학력위조 파문을 불러온) 그 여성의 사건과 같이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바늘 도둑은 소도둑 되는 법...
이미 무수한 증거들이 제시된 상황에서 무죄추정원칙을 언급하는건 이해가 잘 안되네요
무수한 증거가 제시되었다고 해서 아직 그 사람이 범죄자인 것은 아니지요. 제3자들의 관심이 문제해결에 도움은 되지만, 저런 식으로는 비뚤어졌다고밖에 할 말이 없어진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사람들은 그냥 제시되는 떡밥을보고 한마디씩 자기 의견을 말하고 있을뿐이고 그건 저 학생에게 어떤 위해도 되지않습니다.
뭐 디시식으로 신상을 까거나 했다면 물론 큰 문제가 되겠죠
그런데 잠깐 생각해보니 '연봉 **만원'이란 자극적인내용(게다가 허구)때문에 좀 필요이상의 과한 반응이 나오는거같긴 하네요
하지만 저로써는 코믹월드에 참가하는 부스 참가자 중 한 명이고, 저도 제 개인 회지를 만들어서 코믹월드에서 판매하고, 나름대로 창작자(혹은 2차 창작자)로써의 자존심가지고 있으며, 그 계통의 산업과 문화에 몸을 담고 있어서 3자라고 하긴 힘들 것 같네요.
다른 덧글의 답변에도 적었지만, 개인적으로 이 글은 이러한 사건에 대한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글이었습니다.
할 일이 그렇게도 없냐
뭐가 죄고 죄가 아닌지 구분을 못하네.
뭔 권리가 있어서 이 지랄이냐구?
욕하고 괴롭힌다고?
그 사람이 한 잘못 까발리는게 뭐가 나쁘지?
사소하고 자잘한 잘못도 아니고, 저작권 침해인데.
랄까, 죄송합니다 이글루 주인장님. 이 이상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혹여라도 눈에 거슬리다면 지워주세요;ㅅ;
특히 광고적인 면을 보이는 주소가 포함된 글은 집중적으로 삭제하였습니다.
이오공감에서 서로 추천해주기로 짰든 안짰든 저분이 도용을 했고 그게 잘못인건 사라지지않습니다. 또, 이오공감은 얼마든지 지인플을 통해서 올리고 내리는게 가능한 시스템 입니다. 지금까지 몇번이나 그것이 문제가 된 적도 있구요. 문제 제기를 하시려면 이오공감 시스템을 만든 이글루스 개발자에게 하시지요. 그리고 조작으로 이오공감에 올라갔다면 dd님이 조작으로 이오공감에서 내려오게도 해보시구요^^
그리고 dd님, 저 위에 올리신 사이트는 주소유출 금지 사이트 입니다. 주소유출은 그만해주시기 바랍니다.
본인은 DC라는 곳이 어딘지 모르고 있었는데, 혹시 그 링크인지요. 그다지 그런 쪽으로는 관심이 없어서, 사람들이 하는 소리만 듣고 있었습니다만..
이거 뭐 광고판도 아니고...도용 본인이신가 봐요.
저도 눈팅만 해서 비로그인으로 글 적고 갑니다.
그리고 꼬우면 니들도 트레이싱해서 취업으로 연봉 2500받던가.현실적으로 생각해봐라 그게 가능할것 같냐?ㅋㅋㅋㅋ분명 저거 코믹나왔던 년놈들이 책 잘 팔리는거 눈꼴셔서 저러는거 같은데 꼬우면 너네들도 트레이싱해서 책 짜집기하세요.
자기들이 감당못할 부조리는 침묵하고 하여간 이런 조그만것에만 엄청난 분노를 쏟아붇는거 보면,참 대단하다니까.지들 밥숟가락 문제는 하여간 존나 민감해요ㅋㅋㅋ
저작권 때문에 그래요. 국제문제로도 번질수 있고.
게다가 트레이싱한 그림으로 최우수상으로 상도 받았고, 여러모로 문제의 소지가 많아요.
과열된 반응이긴 하지만요, 분명 사기꾼은 맞는데요..
이 블로그의 주인인 본인입니다만, 저는 언급했듯이 만화나 애니메이션, 디자인 등의 계통으로 먹고사는 전공이 아닌, 상당히 거리가 먼 전공을 하고 있습니다. 요컨대, 밥숟가락 문제는 아니고, 본인의 수입에 대한 피해나, 상대의 부정적인 수익 취득에 대한 분노까지는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이미 저 인간이 자기 그림이라고 낸 회지를 산 피해자 분도 계시고요.
책 잘 팔리기는 남의 그림 복사해 붙이고는 40부 팔린 게 잘 팔렸다고 질투를 합니까? 그것보다 훨씬 책 잘 파는 분들 많습니다. 누가 범죄자 따위를 질투합니까? 남의 그림 훔쳐서 당선되고 회사에 취직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지인들에게는 자기가 그린 것처럼 거짓말을 하다 몇 년만에야 꼬리가 잡힌 그 인간이 가증스러울 뿐입니다.
그리고 취업했다는 것도 본인이 밝히기는 거짓말이고, 경찰관이 직접 자신에게 왔다고 하나 그것도 거짓말이 아닌가 의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과문이랍시고 한글로 일본분께 보냈다고 하는 분께 무얼 바라겠냐싶겠냐만서도, 저 분이 남의 그림 훔쳐서 우수작 수상하고 뻔뻔하게 계속 활동하는 건 막아야 합니다.
본인으로써는 행동력이 부족하여서인지, 활동하는 것을 막는다는 쪽까지는 가지 않겠습니다만, 분위기로 보아서는 한국의 일반적인 "매장"을 당할 것 같군요.
모르면 쌉치고 아는척 고상떨지마라
이게 바로 진정한 범죄행위지. 인육사냥 인민재판.
또한 사람들이 분노하는 정도에 대해 관여하지 마십시오. 이번 일이 일파만파로 커지는 건 베낌의 정도와 수준과 그것으로 한 일들이 이때까지의 그 누구보다도 강하기 때문입니다. 트레이싱을 해서 자기 그림이라고 내건 인간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만 부코에서 장사를 하고 공모전에서 상을 탄 인간은 없었습니다. 기간도 몇 달 수준이 아니라 몇 년 수준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 분노에 공감하지 못한다고 해서 화내는 사람들을 모욕하지 마십시오. 고작 이오공감 추천 정도를 인육 사냥이라고 부르실 거라면 남의 그림을 훔쳐서 다년간 자신의 것으로 이용해온 도둑질은 무어라 부르시겠습니까. 지금 얼핏 보기에는 그 사람이 불쌍해보일지 모르나 도둑질하고 거짓말해온 자신의 행위에 대해 욕 먹는 겁니다. 흔히 말해, 자업자득이라 하지요.
동정심도 발휘할 장소를 가려야 하는 법입니다.
그리고 이쯤 하겠습니다. 마녀사냥이 아니라 말씀드렸는데도 굳이 마녀사냥을 다시 거론하시는 걸 보면 대화를 하고 싶으신 건 아닌 듯 하군요.
아나오스님의 글이 있기 때문에 삭제하지는 않겠습니다.
어디의 어느분들이 해낸 건지 알려준 무개념 꼬꼬마에게 쪼금 감사중임 -_-
임대분들 창작자 힘내게 해주셔서 감사함다.
더불어 사기꾼을 사기꾼이라고 하는게 마녀사냥은 아닌 듯 한데??
죄가 없는데 죄를 덮어씌우는게 마녀사냥아닌가?? 저 초딩은 뭘까 과연.
처벌까지는 개인적으로 기대하진 않습니다만, H군 님 본인이 정신을 차리고 제대로 된 창작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놈아가 신나게 링크해놓은 주소가 임시대피소, 줄여서 임대랍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알게 됐네요.
일단 dd님은 행색을 보아하니 뭐 좋은말 해도 못알아 들을분같아서 넘어가고요
혹시 다른 분들이 오해를 하실까봐 하는 말인데.
저 동네가 평소에 안좋은말 듣는 동네인거는 아는데. 그렇다고 해도 틀린말은 안했잖아요. 마녀사냥은 죄없는 사람을 모는건데 저분은 분명 죄가 있는 분이고 그 죄는 꽤 무겁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나름 훈방으로 끝날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동종업계의 감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이번에 터트리셨던 글은 그 사람의 행동에 대해 알리고 '이런짓을 하면 이꼴 당한다. 조심해라'식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동시에 게임원화나 그림계에 이사람을 알려서 조심하게 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있습니다. 그냥 장난으로 올리는거 아니예요. 안그래도 이사람이 게임쪽에 취직했다고 속인다던가 하는걸 보면 그림, 게임계쪽으로 취직을 원하시는것 같습니다만. 솔직히 이런일이 또 언제 벌어질지 모르니 모두들 이사람을 감시하고 혹시 자기 업게에 오려고 하면 못 오게 막자는 의미가 커요. (이런말하면 한번의 실수로 이런식으로 사람 취직길 막는건 너무 하지않겠냐 하지만 솔직히 이분 2년동안 사람을 속여왔습니다. 이후를 믿기가 힘들지요)
이번에 주소 유출된 동네도 그냥 심심해서 난리를 친게아니라 이런저런 의미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한것입니다.
학교에서 그냥 손가는 대로 써서 뭐 두서도 없습니다만 일단
dd님 등 같은 경우에는 그 동네에 무슨 억하심정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만둬 주세요.
분명 업계쪽에 종사를 하거나, 그 쪽을 목표로 하면서 트레이싱을 연습이 아닌,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복사기를 쓰지 않았을 뿐이지, 따라그려서 색칠만 조금 다르게 한, 일종의 저작권을 위반한 복사/판매 행위이니까요.
-솔직히 이런일이 또 언제 벌어질지 모르니 모두들 이사람을 감시하고 혹시 자기 업게에 오려고 하면 못 오게 막자는 의미가 커요.-
인육사냥에 대한 정의를 스스로 내려주셨네요 고맙게도.
연봉2500만원이랑 취업은 거짓말에의한 전형적인 선전선동이였고,상 받은곳 주최측에다가 메일 한통 했다면 이미 끝난거고,무슨 동종업계의 감시?진짜 운 좋게 입사해도 제대로 된 그림 한장 못그릴꺼 뻔한데다가 그 회사다시는 사람들은 다 해태눈깔인줄 아나....? 진짜 저거가지고 취업할려고 했다면 여기서 님들이 이렇게 인육사냥에 열안올려도 기업에서 알아서 컷팅당함.아닐것같으면 님들이 한번 실험해보셈, 취업되나 안되나...
결국은 자신들의 만족을 위해서 지금 임대애들이랑 이글루스애들이 합작해서 이오공감 선전선동으로 "정의"를 외치며 다구리치는데, 이게 인육사냥 아님? 그럼 뭐라고 불러야하나? 임대주소를 거는 이유는 임대에서 출발한 인육사냥이니까 링크한건데 무슨 문제라도?
틀린 것을 다수가 '틀렸다'라고 말하는 것이 인육사냥에 해당된다면 현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발언도 일종의 인육사냥이 되는 셈 아닌가요? 이상한 논리시네요.
누가 님들에게 처벌할 권리를 주었나요? 대체 누가? 처벌을 바란다면 법에 위촉되는지 않되는지 경찰에 신고하면 될일이고, 속여서 상을 탓다면 주최측에 알리면 끝날 일이고,저작권에 걸린다면 판매장이 벌어지는 코믹 주체측에 신고하면 되는데,누가 님들이 몽둥이 주고 두들겨 팰 권리를 준건지?
얼마전에 살인범 얼굴공개 논란에서도 보여지듯이 알리는것도 그 나름의 원칙과 한도라는게 있는법인데 기자신분도 아니면서 정의라는 이름에 취해서 불확신한 거짓말을 가지고 선전선동하는것이 마녀사냥,인육사냥이 아닌지? 말도안되는 치장으로 자신들의 인육사냥을 변호하지 마세요.
그러니까 마찬가지의 논리라고 말씀드리고 있는데요. 도둑질을 한 사람이 있다면 경찰에 알리면 그만인 일을, 그러하다면 언론은 어째서 필요한 것입니까?다수가 '도둑질'에 대한 일을 알 권리도 그에 대해 어떠한 비난을 할 권리도 가지지 못할텐데요. (이 경우에는 알 권리가 포함되겠네요.) 해당자가 물품을 '판매'했다는 시점부터 예비(혹은 잠정적) 소비자가 된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을 각오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저나 임시대피소님이 공개된 장소에 의견을 피력함으로서 그에 따른 피드백을 각오한 것과 마찬가지의 맥락으로요.
덧붙여 카더라 통신을 운운하셨는데 '본인의 입에서 시작된 거짓말'을 믿어서그 본인이 ~라고 말했습니다. 는 카더라 통신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임시대피소님의 정의와 제 정의가 조금 다른 듯하군요. 조율이 필요한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자꾸 비유해서 미안합니다만, 마찬가지의 맥락이라면 현 대통령이 이러이러한 말을 했다고 하더라. <- 역시 카더라 통신이 되니 마찬가지의 인육사냥이 되는 셈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어디가 불확실한 거짓말인지 납득이 가지 않네요. 정보를 흘리신 분이 멋대로 덧붙이신 말이라면 불확실하고 부풀려진 소문이라는데는 동의하겠지만, 어디까지나 ' 그 당사자 ' 가 시작한 거짓말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불확실한 정보에 대한 책임은 임시대피소 당사자들이 아니라 허풍, 허세를 시작한 본인에게 물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하신 말씀을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네요. 말도 안되는 얇은 논리로 엄한 일을 인육사냥이라고 이름붙이지 마십시오. 정말로 인육/마녀사냥이라는 이름을 붙여야 할 경우는 얼마든지 있을터인데요.
리레스를 달아도 받았다는 정보는 카에님과 블로그 주인장님이 자꾸 받으시겠네요. 죄송합니다. 이 이상의 논의는 자제하겠습니다.
그것보다도--
분명 잘못이 있는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고로 어떠한 식으로든 반성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어야겠지요.
그 취업 문제 말입니다만,
자신이 항상 취업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닌 게 어쩌다가 기사화까지 되었다네요. 실제로 기사에는 취업했다고 쓰여져 있구요.
해당 회사에서는 그런 사원은 없으며, 차후 회사 이미지에 불이익이 발생할 시, 본인과 해당 기자에게 피해보상을 요구하겠다는 입장인 듯 합니다.
이상, dd님의 광고성(링크) 댓글과, 제가 판단하기에 삭제되어야 한다는 댓글들을 삭제하였습니다.
디시 떴다!
그나저나 참 여러가지로 씁쓸합니다. 저작권 의식 문제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 앞날까지 걱정되는 판국이니까요. 사칭(모 성우님 사칭 사건)에, 표절(대놓고 FF7AC 베낀 뮤직비디오라든가, 모 로봇 시리즈의 디자인을 베낀 온라인 게임이라든가)에, 트레이스에...
...그래놓고 뭐가 잘났는지 다른 사람들을 비정상이라 몰아세우는 경우도 있지요. 정말 걱정됩니다. 여러가지가, 여러모로...
그렇지요. 여러가지 씁쓸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언급했듯이 본인도 트레이스로 시작해서, 여기저기 자랑은 한 적이 있지만, 그것은 그야말로 어릴적, 중학교 2학년 시절이고, 지금에 와서는 상당히 부끄러운 과거이군요.
생전 듣도보도 못한 단어가 막...
전쟁나면 인육사냥이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 그럼 여기가 전쟁터인가.
걍 솔직하게 '님들 너무 심해요 피해자가 알아서 해결하게 해주세요' 라고하면 귀엽기라도 하지.
고추만한 회사도 사람 한 명 뽑으면 열댓명 이력서 들어옵니다. 거짓부렁으로 포폴 제출한 사람 때문에 떨려나가는 사람이 있기도 하고, 이사람도 저사람도 괜찮은데 하면서 고민고민끝에 한 명 골랐는데 사기꾼이면? 나중에 회사가 아 이놈 개사기네 했을 때는 다른 사람은 이미 놓쳤기 십상이에요.
괜히 거짓이력/포폴로 입사한 사람 업무방해로 고소하는 거 아닙니다. 사람 한 명 뽑으려고 게임회사들이 얼마나 검토하고 고민하는 줄 알면 짜르면 그만 같은 소리 못합니다.
언제 한 번 제대로 된 방문을 해봐야겠어요.
정말 어떤곳인지.. (랄까, 여성 덕을 제대로 만난 적이 없습니다. 양 여성덕은 알지만 이건 또..)
제가 알고 있는 '마녀사냥'이라는 행위는,
'무고한 사람'을 집중공격하는 행위....로 알고 있는데,
그새 '행위의 정의'가 바뀌었나요?? =_=;;
아니면
남의 창작물을 무단으로 사용, 몇 년동안 이익을 본 사람이 무고한 사람인가요??
그리고, 괜히 자극적인 단어(인육사냥 등)을 사용해서 '본질'을 흐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일단, 이건 명실상부한 범죄.이죠.
사람들이 범죄자를 비난하는 행위와 다를 것이 있나요-??
여기까지가 위의 '몇몇 댓글을 다신 분'께 남기는 저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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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a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는 것이 이런 것이군요 =_=;;
언제쯤 '이런 일'이 없어질까요 ;ㅁ;
트레이싱으로 애국을 하셨네요 아주.
그건 그렇고 더스틴님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오랫만입니다.
저어어어... 죄송합니다만, 어디서 뵈었지요..!?
영문 닉으로 Leah를 썼었습니다. 아마도 홈피 베너에 테일즈 위버 그림과 함께 'Leah'글자가 돌아다니고 있었을 껍니다.
저런, 말씀대로 너무 오래된 일일 것 같습니다.
제가 활발하게 홈페이지 링크를 나누던 시절은 3년 이상일 것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