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 728x90


[정보] 심즈 3 발매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 시리즈의 Electronic Arts 사의 신작, The Sims 3가 발매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심즈 시리즈라면 많은 게이머들은 물론이고 다수의 일반인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비교적 폭력성이 적은, 굉장한 인지도와 짙은 팬층을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심시티로 유명한 Electronic Arts사는 심즈의 개발로 정말 많은 이익을 보았는데, 이번의 심즈 시리즈의 그 세번째 게임을 내 놓으며 더욱 이익을 볼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EA의 게임들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Sim 시리즈는 매우 좋아하는 편이죠. 제가 플레이한 심 계열 게임들을 읊어보자면.. (단, 이 모든 시리즈가 EA에서 제작한 것은 아닙니다.)

Sim City 2000 (심시티 2000)
Sim Tower (심타워)
Sim Copter (심시티의 맵을 이용한 헬리콥터 조종, Full 3D)
Sim City 3000 (심시티 3000)
The Sims 1 (심즈 1)
The Sims 2 (심즈 2)
The Sims 2 Expansion Pack : University (심즈 2 확장팩, 대학)
Sim City for iPhone (아이폰 용 심시티)

전체적으로 이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중독되어 즐긴 것은 심시티 2000과 심타워, 그리고 심콥터인 것 같습니다. 미국의 옛 말 중에 하나가, They don't make it like they used to(옛날 것 처럼 만들질 않아) 라듯이, 고전 게임일수록 중독성과 재미가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웃음)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게임은 아마도 심타워)

아이폰을 이용하여 App Store(US)에서 확인한 The Sims 3의 판매 페이지입니다. 아직은 발매된지 며칠이 되지 않아서 (정식 등록일은 5월 28일이더군요) 아직 리뷰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심즈의 주민인 심의 제작화면, 덧붙여서 이 캐릭터는 절대 제 취향의 그림이 아니고, 이제부터 보여드리는 스크린샷들은 공식 판매 페이지에서 제공된 스크린샷임을 명시해둡니다.
스크린샷으로 보이는 캐릭터 및 3D 랜더링은 무조건적으로 뛰어나진 않지만, 그렇다고 못 봐줄 적으로 나쁘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400 Mhz 급의 출력이 적은 CPU의 성능으로 이 정도까지 랜더링에 선공한다는 것은 상당한 기술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기 떄문에 정확한 판단은 내리지 못하겠군요.)

상품 설명 페이지에서는 쓰레기통을 걷어차고, 나무와 대화하는 등, 이해하지도 못할 정도로 다양하고 괴상한 행동을 시킬 수 있다는, 이른바 극강의 자유도를 알리려 하는 것 같았습니다.

심즈의 최고 묘미는 역시 자신의 사회적인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서,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인간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겠지요. 얼마전에 모 이글루스의 주인님과 MSN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을 떄, 심(Sim)을 창문도, 문도 없는 방에 가두어서 방치하는 방치플레이감옥플레이를 즐기신 분도 있다는데(...)

계속되는 인간관계 형성 관련의 스크린 샷입니다. 상품 설명 페이지에서는 다른 심의 집을 방문하고 이웃을 탐방할 수 있다는 것이 있는데,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위해서 개발된 이 기능은, 3G 네트워크나 WiFi를 통해서 온라인 게임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그야말로 iPhone이나 iPod Touch를 통한 타인과의 만남이 게임을 통해 가능하다는 의미일까요?

간단히 명령을 하는 법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서 가능한 조작은 터치밖에 없는 상황에서, 간단하면서도 명확하게 명령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은 아이(i) 시리즈의 주요 명목입니다만, 아직 구입하여 플레이하지 못한 저로써는 명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렵군요.

전체적으로, 게임 자체는 상당히 완성도가 높아 보이고 재밌어 보입니다. 본인도 이 게임에 대하여 꽤나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솔직히 약 10~11불 하는 가격이라도 구입해서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기말고사 기간이고 이번 달에는 여러모로 지출이 많기 떄문에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구입하여 플레이하게 된다면, 후기를 올리도록 해보죠.

아이폰/아이팟 터치 사용자를 위한 상품 페이지 링크 (iTunes가 필요합니다.) : 링크



덧글

  • 이데이 하루카-쿠레하 2009/06/02 20:55 #

    PC용은 따로 나오는...거겠죠...?
  • Dustin 2009/06/03 05:29 #

    당연히 그렇겠죠.
  • 디집 2009/06/06 15:37 # 삭제

    재밌어요.. . 인터페이스 적응이 조금 힘들긴하지만요 ^^;; PC용을 아이팟에 옮긴 느낌이라서, 해보면 꽤 높은 게임성을 갖고있다는걸 느끼네요..
  • Dustin 2009/06/06 15:51 #

    애초에 iPhone OS 3.0이 나오면서 기대작이었으니까요..
    근데 돈이 너무 비싸요오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