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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썸머 워즈(Summer Wars) - 호소다 마모루 감독 극장판

드디어 츤키님과 시간을 맞추어서 썸머 워즈(Summer Wars)를 보았습니다.
개봉하였을 때 4개의 영화관에서 한 것과 달리, 이제 대구에서는 대구 CGV에서밖에 볼 수 없게 되었지만, 5시 20분에 츤키님과 만나 뵙고 곧바로 영화를 보러 들어갔습니다.





보고 난 감상을 말하자면, 최고입니다- 최고.
영화가 끝나자 마자 "이거 최고입니다!" 라든지, "DVD를 질러야해요. 아니, Blu-Ray로!"라고 외칠 정도로 마음에 드는 영화였습니다.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본 지는 굉장히 오래 되었습니다만,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영화관에서 이렇게 재밌게 본 작품은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서~를 본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전개, 전투씬!

감동이 느껴지는 가족애!

영화에선 꼭 있어야 한다는 카운트다운과 함께하는 스릴감!

그리고 사이사이에 존재하는 사람을 웃기는 개그!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오랜만에 전율마저 느껴가며 즐겁게 볼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좀 더 감상을 깊고 자세하게 표현하자면..



< 네 타 주 의 >

1.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 > 나츠키가 고스톱을 하는데 세상 사람들이 지원해주고, 진화(?) 한 다음 이기는 장면
= > 카즈마의 아바타가 도전장을 내고 도전하는 장면
= > 나츠키의 할머니가 국가 인사들에게 전화를 거는 장면
= > "평범한 가족"의 가족원이 슈퍼컴퓨터와 미군 위성통신 포트, 중형 어선을 공수하는 장면

2. 가장 최악이라 생각하는 장면
= > 카즈마가 나쁜말로 빡돌아서 러브머신에게 개돌(...) 하는 장면
     Dustin : "찌질이.."

3. 가장 감동적인 장면
= > 수 많은 아바타들의 지원을 받으며 진화, 고스톱으로 러브머신을 무찌르는 장면(..)

4. 싫어하는 캐릭터
= > 경찰관(나츠키의 6촌 사촌오빠) : 이 자식은..
= > 어린 아이들(초딩) : 어느 영화나 어린애들이 문제야..
= > 카즈마 : 초반에는 간지, 나중에는 찌질이

5. 좋아하는 캐릭터
= > 나츠키의 할머니
= > 자위대에 근무한다면서 실제 일은 "군사기밀(위험한 일)"이라 하는 가족 멤버

6. 최고의 명대사
= > "고(Go!)" - 원어 : Koi Koi (코이코이!)

7. 이 영화가 나에게 미친 영향
= > 앞으로 OZ 사인만 보면 Summer Wars가 생각날 거 같아..

인증샷입니다. + ㅂ+



덧글

  • 제르 2009/08/28 00:24 #

    가족이란 싸우기 위해 존재한다?... << 이건 아니잖아...
  • Dustin 2009/08/28 01:23 #

    그건 아니죠! 밥을 함께 먹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응?
  • 이데이 하루카 2009/08/28 00:33 #

    "고(Go!)"

    원어로는 "코이코이"
  • Dustin 2009/08/28 01:23 #

    그렇네요~ 코이코이네요. 바꿔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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