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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8월을 뒤돌아보며, 9월의 계획을 세워봅니다.

제 2009년 여름방학의 두번째 달, 8월이 끝났습니다.
9월에 진입하면서 많은 분들이 개강을 하고, 저도 9월 22일에 출국하기에 앞으로 21일 정도밖에 남지 않은 여름방학을 계획하며, 8월을 뒤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 해본 일도 많으면서, 실제로는 그렇게 알차지 않았다- 만족스럽지 않은 듯한 느낌의 한 달이었네요.

우선 8월달에 성취한 것들을 뒤돌이켜 보자면.. (한 일, 기획 포스팅 등)

1. 2009년 여름학기 : 연세대학교 종료
2. 대구 이글루스 현모 (팔공산) : 2박 3일
3. 방 정리 및 방 관련 포스팅 : 링크
4. 2009년 4/4분기 신작 포스팅 : 링크
5. 2009년 3/4분기 중간 보고 포스팅 : 링크
6. 약간의 헬스클럽 및 매일(평일) 수영
7. 서드 플레이스(3rd Place) 7회 참가 : 링크

실질적으로 그 외에는 제대로 한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포스팅 "2009년 여름 프로젝트 발동"을 하고 나서도 잠시동안 영향이 있어서 나름대로 성실하게 하루 하루를 보내었습니다만, 그게 또 마법이 풀린 건지, 작심삼일이라는 것인지, 다시 잉여 라이프로 돌아와 버린 것 같네요.

그래서 9월이 시작되어, 방학이 끝나는 날까지 약 21일이 남은 현재 시점에서 다시 목표를 세워보려 합니다.

2009년 여름 프로젝트 (2009 Summer Project) - 갱신 버전
1. 아침 일찍 일어나도록 합니다. (아침 7~8시에 정상활동 시작)
2. 일반 생물학, 미적분학, 유기화학 공부를 합니다. (매일 최소 2시간 : 독서실/도서관)
3. 홈페이지를 리뉴얼합니다. (대학교 들어오고 나서부터 하려했던 것)
3. 하루 한 점의 그림을 그립니다. (CG까진 아니라도 스캐치라도 해야죠.)
4. 웹코믹을 1주에 한 번 업데이트 합니다.
5. 가타카나를 외웁니다.

그 외에 새롭게 계획되어 있는 9월에 있을 현재 예정이라면 아마도 주말마다 학회 등으로 시외로 나가게 되고, 군대 신체검사를 받아야겠네요. 가능하면 아르바이트도 틈틈히 하고 싶습니다만, 그 이전에 공부부터 해야할 것 같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나면 항상 느끼지만 두뇌가 굳어서 공부하기가 힘들어지니까요.

그럼 9월을 제대로 지내기 위해 새벽 1시가 지나기 전에 얼른 자러 가야겠습니다.



덧글

  • 츤키 2009/09/01 00:45 #

    음..전 다음주에 한번 더 썸머워즈를 볼 예정이고(그때까지 한다면) 그 이외는 뭐..잉여?(탕)
  • Dustin 2009/09/01 00:47 #

    전 어서 이 잉여잉여 생활버릇을 고쳐야 합니다.
  • 暗赤色 2009/09/01 00:51 #

    저는 10월달까지 스케쥴 無!
    그냥 일만 해야겠습니다..
  • Dustin 2009/09/01 01:14 #

    전 10월이면 미친듯이 공부모드에 돌입해 있..어야 합니다.
  • 클로니클 2009/09/01 00:53 #

    전이제 ESL의 준비와 개최뒤 11월의 지스타만을 기다리며 열심히
    출석만합니다..
  • Dustin 2009/09/01 01:15 #

    드헛, 그나저나 저는 여전히 민폐만 끼치는 실력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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