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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미국 입국시 PC 검문(강제) - 덕후 생활의 끝인가

< 기사 (링크) > = "美 입국때 PC 검문 필요하면 한다"
< 기사 2 (더 심각) > = "美입국때 휴대폰-노트북 '조심하세요(!)"

대충 내용을 요약하자면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는 심사관의 명령에 따라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하드디스크와 컴퓨터를 열람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저작권법을 지키게 하겠다는 취지는 좋지만 이건 저와 같은 덕후 유학생에게는 치명적인 것이네요.

제가 가진 외장 하드디스크만 다 합쳐도, 약 1.5 TB ~ 2.0 TB 정도 될 것 같네요. 평소에 3.5" 하드디스크만 약 4~5개 갖고 다니는데, 분명 X-RAY 검사를 하면 나타날거고, 걸리면 벌금 및 범죄기록이니- (한숨)

또한, 하드디스크도 최대한 줄여야겠네요. 용량 큰 녀석으로 하나 장만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덧글

  • 暗赤色 2009/09/01 23:05 #

    어헉 ㄱ-;;;;;;; 그저 GG.. T_T
  • Dustin 2009/09/01 23:13 #

    으헝헝헝...
  • 백반君 2009/09/01 23:16 #

    평생 가봐야 미국 갈 일은 없겟지만
    만에하나 전 세계가 이걸 채택한다면
    구멍은 없어요
  • Dustin 2009/09/01 23:27 #

    나중엔 집에 쳐들어와서, "네 놈의 하드디스크를 보겠다!"
  • 사토 2009/09/01 23:37 #

    이거 어떡하나요 엉엉 ㅠㅠ
  • Dustin 2009/09/02 00:07 #

    으헝헝..
  • 미르 2009/09/02 00:08 #

    외국 갈일이 없이 가난해서 오히려 다행이네요(...)
  • Dustin 2009/09/02 00:10 #

    저는 3/4를 거기 사는 미묘한 상황.. 미묘..
  • 코토네 2009/09/02 00:09 #

    미국 갈 때는 별도의 하드 디스크만 가져가야겠군요;;
  • Dustin 2009/09/02 00:11 #

    결론적으로 미국에서 들어올 때, 한국에서는 아직 하드디스크나 컴퓨터를 열람할 권리가 없으니, 미국으로 갈 때는 휴대용 하드디스크에 최소한의 자료만을 담아서 가져가고, 자료는 한국에 놔두어야 할 것 같네요. (한숨)
  • 계원필경Mk-2™ 2009/09/02 00:32 #

    이럴때는 웹하드를...(이라고 해도 용량이 용량인지라...)
  • Dustin 2009/09/02 01:31 #

    으음.. 그까지는 좀 무리, 게다가 한국쪽의 문제도 되니까요.
  • 사토 2009/09/02 00:52 #

    지금생각난거지만 택배로 보낼수있지않나요?
  • Dustin 2009/09/02 01:31 #

    근데 택배 값이나 하드디스크 값이나.. - ㅠ - ;
  • 콜드 2009/09/02 05:57 #

    파일 숨김을 하는겁니다(퍽!)
  • 시아초련 2009/09/02 11:31 #

    파일은 없는데 하드 용량이 차있다면 ...;; ㄷㄷㄷㄷㄷㄷ
  • Dustin 2009/09/02 13:53 #

    파일 숨김도 설정을 미리 해두겠지요. 애초에 윈도우 자체 설정이므로 좀 다를듯.
  • Nine One 2009/09/02 15:40 #

    아예 그냥 검색용 하드 1대, 스페어 하드 한대로 분류해서 미국 갈 때는 검색용 하드로 가고 돌아오면 갈아 끼워야겠군요.
  • Dustin 2009/09/02 16:17 #

    음, 기본적으로 하드디스크 전체를 다 검색하진 않겠죠.
    하지만 역시나 좀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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