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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Bakemonogatari) 10話

바케모노가타리(化物語 Bakemonogatari) 10話는 아라라기 코요미(남자 주인공)의 여동생의 친구인 나데코 코요미의 이야기 그 두번쨰로써, 코요미 편의 두 편의 끝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언제나 처럼 아라라기가 사건을 해결한다는 것으로 끝나네요.

*** 여기서부터 네타를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선 감상을 말하자면 오프닝, 평소의 오프닝과는 좀 많이 다른,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듯 마치 순정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은 오프닝으로 오랜만에 산뜻함을 선물하는군요. 역시 제작사가 "샤프트"이다 보니 시청자의 눈을 즐겁게 해 주시는군요. 좋습니다. 좋은 거에요.

전체적으로 한 소년에 대해 연정을 품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잘 표현되었고, 여러모로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어서 시청자로써는 두근거리는 장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다만, 오프닝에 나오는 다양한 얼굴 표정과 표현이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소극적인 코요미의 모습과는 달라서 아이러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소극적인 그 겉모습의 속에는 오프닝과 같은 귀여운 소녀의 모습이 숨겨져 있는 것이겠지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뭔가 지난 바케모노가타리보다 좀 더 어둡고 습한 느낌이 전해져오는 작화였습니다. 뱀의 이야기인 만큼 계속되는 "스스슥-"하는 소리는 스산한 어둠과 함께 다가오는 날카로운 송곳니를 느낄 것 같았는데요, 사이 사이에 나오는 코요미의 야릇한 신음 소리랑 버무러져서 정말로 에로틱한(?) 느낌을 가져왔습니다.

이번 화(話)에서 조금 중점을 두고 보아야 하는 것은, 아라라기 코요미의 진로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지난 화에서도 아라라기가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한다는 점과 함꼐 생각하자면, 이것 역시 중점을 두고 관찰해야 하는 테마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일본어가 부족해서 원작을 읽지 못한 저로써는 그저 애니메이션에 기댈 수 밖에 없네요. 아니, 오히려 기대감을 가지게 해 주어서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역시 센죠가하라 씨, 뭔가 아시는 분. (= ㅠ = )



덧글

  • 은빛설원 2009/09/14 21:19 # 삭제

    오오~ 나데코 좋아요, 나데코.

    애니 보고 관심이 생겨서 원작을 구해보려고 했는데....일본어라서 못읽어!!

    정발 안해주려나....
  • Dustin 2009/09/14 22:59 #

    오~랜만~ 학교는 잘 지내는감?
    내가 요즘 일본어 원작들을 보고 있는데 말이야.
    정말 일본어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근데 우린 일본어 전공이 아니잖아?
    우린 안 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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