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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체리 홀릭(Cherry Holic), 그리고 그 일화

요즘 가끔씩 코카콜라 체리맛을 마시고 있습니다. <= 아피세이아 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여러가지 종류가 많다고 알려진 코카콜라(Coca-cola)펩시(Pepsi) 시리즈는 별의 별 맛이 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체리 펩시(Cherry Pepsi), 바로 위에 있는 이미지와 같은 캔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코스트코에서 한 박스씩 사 놓고 기숙사에서 마시곤 하는 성격입니다.

마이에 올라온 아피세이아 님의 글을 읽으면서, "우왓! 한국에도 있단 말인가!?"하며 당장 편의점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분명 지난 번에 저희 집 앞에 있는 패밀리 마트(Family Mart)에는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출국하기 전까지 한 번 확인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ㅂ < )/

그리고보니 저희 누님을 방문하러 북쪽 나라, 캐나다를 방문했을 때- 함께 간 음식점에서 체리 코크(Cherry COKE)를 주문한 적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매장에 가면 구할 수 있고, 음식점에서는 구하기 힘들었던 그 음료가, 혹시나 캐나다에 있을까 생각하며 물어본 것인데, 직원 분이 밝게 웃으며 OK 하는 것에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나중에 음료수를 가지고 오신 직원분, 다른 사람에게 음료수가 돌아가고 저에게 제 음료수가 왔습니다. 외관상 일반 콜라류와 체리코크는 겉모습이 전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오오- 하며 좋아했는데, 순간...

직원분이 체리가 담긴 그릇 하나를 주시더군요. 그리고 센스있게 하시는 말씀,

"필요한 만큼 넣어 드세요. (Use as much as you want)"

OTL



덧글

  • 아피세이아 2009/09/15 00:59 #

    저런...
  • Dustin 2009/09/15 01:21 #

    이제 1주일 정도면 마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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