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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09년 10월 신작 - 키디 걸랜드 01화

키디 걸랜드(Kiddy Girl-and), 혹은 키디걸-앤드로 읽을 수 있는 이 작품은 2002년에 폭풍을 몰고 온 작품, 키디 그레이드(Kiddy Grade)의 후속편입니다. 저로써는 매우 즐겁게 보았고, 솔직히 말해서 제가 애니메이션계에 막 빠져들기 시작할 때 접한 작품이라 정말 기억에 남는 작품이지요.

제목 : 키디 걸랜드 - Kiddy Girl-and (キディ・ガーランド)
장르 : SF
구분 : TV Series

감독 : 고토 케이지 (後藤圭二)
각본 : 키무라 히데후미 (きむらひでふみ)
제작사 : 사테라이트
저작권 : 기믹 (Gimik)

첫 시작은 전 작품의 주인공인 에크렐과 류미엘을 비롯한 주요 캐릭터들의 등장이 돋보입니다. 시미스트라를 비롯한 파랑/빨강 콤비는 보이지 않는 것이, 역시 BL보다는 백합을 밀어주겠다는 기믹의 방침일까요. (웃음) 하지만 정작 기대하고 있었던 류미엘과 에크렐의 등장은 잠깐, 그것도 우주 평화(?)를 위해 두 몸을 희생하는 것으로 끝나고, 25년이 지납니다.

이 두 소녀가 이번 키디 걸랜드에서의 메인 캐릭터로, 분홍색 단발머리는 아스클(우치다 아야), 그리고 보라색 장발 머리카락은 쿠 피유(고우다 아야)입니다. 그리고 보니 성우 두 분 모두의 이름이 아야로군요. 노린 걸까요? 이전의 에크렐/류미엘 콤비처럼 매우 활기찬 아스클과 냉정 침착한 쿠 피유로 전개가 되어질 것 같습니다. 물론 육체노동은 아스클에게 맡기게 되겠죠.

이번 화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도 많았지만, 예전에 금발 미녀 국장의 비서였던 이벨은 이제 그 자리, 국장을 차지하게 되었네요. 평소의 침착함이 더욱 성숙해졌는건 역시 25년이라는 세월의 힘일까요. 그 옆에 있는 비서는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입니다. 나중에 국장과 미묘한 대화("지금은 일하는 중이니까요.")가 나눠지는데, 이후 어떤 활약을 할 지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이번 화에서는 역시 1화만에 관객을 사로잡고 싶은 것인지, 처음부터 팬티, 아니 브루마를 컨셉으로 시작되네요. 요즘따라 날아다니는 팬티(하늘의 유실물) 같은 컨셉이 너무 주요로 잡혀 있어서 조금 불만입니다.

키디(Kiddy) 시리즈의 규칙이라도 잡으려는 것인지, 무역국의 테러리스트 점거는 이미 예정된 것이나 다름 없었지요. 분명 ES 멤버(예비생)라는 것을 은근 슬쩍 부각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장면이기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더더욱 새로운 이 두 캐릭터의 역할 분담이 결정되는데, 아스클은 변합없이 육체노동(...) 그리고 쿠 피유는 백업 역할인 모양입니다. 거기다 조금 덧붙이자면 아스클의 주요 능력은 고속 이동, 혹은 순간 이동으로 보이네요. 키디 그레이드에서 등장한 검투사 여성이 기억나는 순간입니다.

다만, 위에서 나오는 군인들이 파견을 나가면서 상관들에 대해 투덜거리는 모습이 나오는데, 이 역시 어디선가 나타날 수 있는 쿠데타의 예견일까요..

붉은색이면 무조건 3배인가!

전체적으로 즐겁게 감상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알기로는 2쿨 정도는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키디 시리즈가 1쿨만으로 끝난다면 저는 그저 좌절할 뿐이지요. 필수 감상 목록에 들어갔습니다!




덧글

  • 쿠피유? 2009/10/20 11:59 # 삭제

    키디걸랜드의쿠피유랑
    마법소녀파르페의레네트는
    너무예쁘다!나얘네팬하면
    안될까!
  • Dustin 2009/10/20 12:02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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