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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 Dustin이 주로 즐겨먹는 과자

[군것질바톤]여러분들이 주로 즐겨드시는 과자는?! <= 콜드님 댁에서 받아왔습니다.

대충 제목보고 어떤 바톤인지 아실테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다만, 저는 1년의 3/4는 외국, 1/4는 한국이므로 나눠서 설명할거고, 음료수도 과자에 넣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또한 평균 판매가는 제가 구입해본 가격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그 기준은 U.C.I, Memphis TN, L.A입니다.


1. 미국 (United States of America)

도리토스(Doritos)나초 치즈(Nacho Cheese) 맛 칩입니다.
바삭바삭한 씹히는 맛과 달달하면서도 약간 튀는 맛이 있는 나초 치즈의 향신료가 들어가서 그 풍미를 더해줍니다. 점심을 싸갈 때는 항상 넣는 과자 중에 하나이지요. 제대로 먹기 시작한 건 고등학교 주니어(Junior) 시절(고등학교 2학년)로, 그 때부터 즐겨먹기 시작해서 아직도 좋아합니다.

그 외에도 다른 소스가 들어간 도리토스도 좋아합니다만, 역시 이 종류의 도리토스가 제일 좋더군요.

단점을 꼽는다면 손에 치즈 가루가 많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평균 판매가 : $0.75 ~ 1.50







브라우니(Brownie) : 일반 가정집에서 만들 수 있는 케익류의 일종으로, 초콜릿이 무진장 들어간 달달한 케익입니다. 끈적끈적하게 부드러운 브라우니도 좋아하고, 약간 단단하게 구워진 바삭바삭한 브라우니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초콜릿 이외에 매콤함을 넣은 브라우니라든지, 그러한 변종은 싫어해요. 아몬드가 들어간 것도 좋아합니다.

평균 판매가 : 평균가 측정 불가







Pepsi - Wild Cherry : 팹시에서 나온 체리팹시 종류의, 체리향이 감도는 팹시(Pepsi)입니다. 이 팹시 관련으로는 예전에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한국에 나온 체리 코크(Cherry Coke)는 별로 만족스럽지 못한 맛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팹시 특유의 코카콜라보다 약간 약한 맛과 약간 부족한 탄산에 체리향이 들어가서 뭔가 감칠맛이 난다는게 중요한데요. 정작 미국 이외의 곳에서는 이 제품을 본 적이 없습니다. (확인 지역 : 캐나다, 일본, 한국)

평균 판매가 : $0.75 ~ 1.25









2.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해태 사브레(Sable) : 바삭바삭하면서도 버터의 달콤함이 느껴지는 맛있는 과자로,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과자 중에 하나입니다. 아아, 정말 맛있게 먹는 과자지요. 와작와작 씹어먹을 수 있고, 입이 큰 저는 한 번에 입에 넣어 먹을 수 있지요.

단점이 있다면 과자가 부서지지 않게 한 단단한 포장이 오히려 과자를 꺼낼 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점과, 부스러기가 좀 많이 나오는 편이라는 것이지요.

평균 판매가 : 980원 ~ 1,500 원









농심 새우깡 : 아아, 정말 오래된 과자이자 아직도 판매량이 높은 과자지요. 농심 새우깡! 손이가요~ 손이가~ 새우깡에 손이가요~ 어릴적부터 맛있게 먹은 이 과자는 바삭바삭한 특유의 맛에 중독성이 굉장히 높은 과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미묘한 맛이 나는 새우의 냄새랑 와작와작 먹을 수 있는 길죽한 과자는 정말 어린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먹기 쉬운 과자지요.

몇 년전부터 출시된 매운맛 새우깡도 나름대로 즐겨먹지만, 역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은 일반 새우깡입니다. 일반 새우깡이 최고에요!

평균 판매가 : 700원 정도 (아마)




칠성 사이다 : 한국에 가면 즐겁게 마시는 음료 중에 하나입니다. 미국에서는 시에라 미스트(Sierra Mist), 세븐-업(7-Uo)등의 비슷한 탄산음료가 많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미국의 음료나 다른 탄산보다 칠성 사이다를 즐겨 마십니다. 실제로 음식점에 가도 시켜 마시는건 소주도, 맥주도, 콜라도, 환타도 아닌, 칠성 사이다이지요.

이 역시 한국과 굉장히 오래한 음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가서기 쉽고, 시원하고, 달달하고, 톡 쏘는 맛이 일품인 음료수이지요.

평균 판매가 : 700원 ~ 2,000원 (크기에 따라)






밀키스 : 한국은 정말 맛있는게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었는데, 칠성 사이다랑 동급으로 좋아하는 음료수는 단연 밀키스입니다. 미묘하면서도 달콤한 우유맛에 잔잔하게 흘러 들어오는 약한 탄산이 멋진 조화를 일으켜서 극상의 맛을 만들어냅니다. 개인적으로는 병으로 마시는 것 보다 캔으로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탄산 자체가 약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병으로 마시게 되면 탄산이 다 빠지기 전에 얼른 마셔야 하니까요.

평균 판매가 : 700원 ~ 1,000원






이 바톤(여러분이 좋아하는 과자는?)은 다음의 분들에게 넘겨봅니다.
제가 넘기는 바톤은 개조되었습니다! 과자만이 아니라 음료수도 넣어주세요!
(여기서 분명 맥주나 술 종류가 제일 좋아하는 음료수라 하는 사람이 나올듯)

산지니 님
츤키 님
제르 님
계원필경 님
라인베르크 님
코토네 님
츤다마스 님
백반 님
사토 님
프로타디오 님
강멸 님
쿠레하이데이 하루카 님
에바초호기 님
끼뇽 님
(이 바톤은 강제가 아닙니다.)





덧글

  • 에바초호기 2009/11/09 12:28 #

    그러니까 폭주초호기가 누구냐고요.......;;;
  • Dustin 2009/11/09 13:01 #

    아악! 또 실수했다! 죄송합니다... (_ _ ;;;)
  • 2009/11/09 12: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stin 2009/11/09 13:01 #

    아아, 그렇군요. 말씀드렸듯이 강제는 아닙니다.
  • 끼뇽 2009/11/09 13:22 #

    어라 전 없네요 저도 칠성사이다 정말 좋아합니다. 과자는 잘 안먹지만요
  • Dustin 2009/11/09 13:28 #

    어라, 바톤 안 받으시는 줄 알았습니다만..
    넣어드리죠. ^^
  • 콜드 2009/11/10 08:04 #

    도리토스도 맜있죠. 특히 Cool Ranch맛이 =ㅂ=
  • Dustin 2009/11/10 10:23 #

    파랭이 도리토스군요.
    개인적으로는 역시 빨강이
  • 프로타디오 2009/11/16 18:08 #

    어라.....이것도 이제야 봤네요.ㅇㅅ;;; 조금 여유가 생기면 바로 포스팅하겠....
  • Dustin 2009/11/16 18:32 #

    아뇨아뇨. 편하실 때 해도 됩니다~ 애초에 강제가 아니니 무시하셔도..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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