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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를 말려 죽이려는거냐!? 에반게리오오오온!!!

혹시 모르시는 분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저는 어릴 때부터 에반게리온에 빠져있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에 한국 더빙판 에반게리온을 감상하고, 그 때부터 저는 에반게리온에 푹 빠져 있었죠. 초등학교 때부터 "잔혹한 천사의 태제"를 부르고 다녔고, 초등학교 4학년 즈음에는 에반게리온 프라모델을 구입하기 위해 28,000 원을 뼈빠지게 모은 적도 있지요.

에반게리온 극장판, 리메이크의 그 두번째, Evangelion 2.0; 파ㅡ 그것은 그러한 저에게 있어서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실질적으로 여름에 개봉한 Evangelion 1.0; 서의 경우에는 일본에 직접 방문해서 관람할 정도였지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신쥬쿠 가부키쵸에 있는 그 영화관에 아침부터 나가서 기다리던 그 날을 말이지요.

에반게리온 2.0, 파의 경우에는 개인 사정으로 보러 갈 수 없어서, 한국에서 개봉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만...

프.리.미.엄.예.약.한.정.판

나의 위치는 LA, USA
한국 귀국 예정일 : 12월 둘째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안돼에에에에에에!! 일본에 가서 극장판 한정 아스카 피규어를 못 얻은것도 서러운데 이런 시련을 내리다니!!!! 으아아아악!!

덧 : 오늘 이런 자작이 아닌 짤방을 사용하는 것을 용서해주시길... 숙제로 바쁜 상황 아래에서 기분을 표현할 길이.. 흑.





덧글

  • 이데이 하루카 2009/11/17 20:14 #

    이건 마치... 저에게 빗대면, 노토 씨가 한국왔는데, 예비군훈련 가야되는 느낌... 일려나요(......)
  • Dustin 2009/11/17 22:30 #

    아주 좋은 비유입니다.
  • Niveus 2009/11/18 01:26 #

    12월 중순이라면 정규개봉한것중 롱런하는건 남아있을겁니다.
    정식개봉은 12월 3일이니까요.
    전 프리미엄 버리고 그냥 정규개봉일, 그주 주말 이틀 해서 3번정도 볼 예정.
  • Dustin 2009/11/18 12:38 #

    물론 12월에는 보러 갈겁니다. 설령 그게 제가 거주하는 대구에 없다고 하더라도 보러 갈 거에요. 하지만 역시 프리미엄이라는 건..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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