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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아이폰 3GS 구입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정보

드디어 한국의 KT 기반으로 아이폰3GS의 예약이 시작 되었습니다.
눈독들여 보고 있던 많은 블로거들은 예약을 했다는 포스팅이 줄지어 올라오고 있으며, 여러가지 재밌는 정보가 많이 올라오네요. 아이폰3G 사용자이자 한국에 아이폰이 들어오기를 기대한 블로거 중 한 명으로써는 들뜬 기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우선 이미 알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이폰3GS를 예약 및 기본 정보를 아실 수 있는 공식 사이트를 링크로 굳이 검색하실 필요를 덜어드리지요. ^^

덧붙여서 현재 아이폰의 주문 및 정보를 관람하는데 폭주하는 http://www.show.co.kr에 의해 정보가 비교적 부족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SHOW의 폰스토어에서 요금제 관련으로 자세한 사항을 얻으실 수 있으니, 그것에 대한 정보는 넘어가고, 우선 예약 주문을 할 시 고려해야 할 점, 그리고 그 외에 유용할 만한 정보(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 16GB냐? 32GB냐!?
미국에서는 현재 아이폰 3GS의 경우 16GB 버전이 $199, 32GB 버전이 $299이고, 한국의 출고가는 16GB:814,000원/32GB:946,000원이기에 한국에 비해 저렴해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통화 요금이 미국의 경우 최소 7만원 이상이 나오니 그것 또한 고려해보면 그리 나쁜 것은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16GB와 32GB 사이에 10~13만원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럼 16GB와 32GB의 차이, 그리고 어느것을 구매하셔야 할 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8GB짜리 iPhone3G를 사용하는 사용자로써는 32GB를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가장 많은 용량을 차지하는 "동영상"의 기능에 치우치지 않는다면, 16GB도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저도 16GB를 $100 더 내고 구입할 수 있었던 것을, 그 돈을 아끼느라 8GB를 샀다가 한창 낭패를 보는 상황이랍니다. 하지만 이러한 추천을 듣고도 "으음, 그래도 비싼 폰이니까 13만원을 아낄 수 있으면 아끼는게.. 하지만 용량 문제도 있고.."라는 분들을 위해 아래에 용량을 차지하는 부분들을 정리해서 적어보겠습니다.

1) 음악 및 MP3 플레이어 기능
많은 분들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는 MP3플레이어이자 멀티미디어 플레이어인 아이팟 시리즈를 만드는 애플의 휴대폰이기 떄문입니다. 다른 여타 MP3 지원 휴대폰에 비해 음악을 넣을 수 있는 자유도가 높으며, 블루투스, 내장 스피커 등을 이용한 자유성이 비교적 높은 것이 아이폰이지요. 따라서 음악 감상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폰에는 자연스럽게 아이튠즈(iTunes)를 이용해 음악을 청취하게 됩니다.

이미 CD는 사라져가고 MP3, 그리고 그것을 넘어 MP4를 지원하는 현대 시대에는 MP3 플레이어 및 PMP 플레이어가 고용량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양을 소유하시고 계신다는 것으로도 생각이 되네요. 이와 관련해서는 자신이 듣는 음악 스타일, 예를들어 가진 음악을 모두 넣는 주의이거나 좋아하는 음악만 간추려서 넣는 주의이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음악 파일의 용량을 계산하시어 자신에게 맞는 것이 16GB인지, 32GB인지 확인하심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2) 동영상 플레이어의 기능
PMP라는, 국제, 특히 미국에서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한국입니다만, 애초에 미국에서 PMP가 유행할 수 없었던 이유는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이라는 제품군이 있기 때문입니다. MP4 기술을 이용한 뛰어난 화질을 보여주는 아이폰/아이팟 터치는 외부 출력 케이블을 연결하여 TV에 연결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동영상이 거의 전문인 PMP만큼 완벽한 코덱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실질적으로 동영상 감상 용도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용량을 아끼고 화질을 죽여서 용량을 줄이는 방법도 있지만, 이 역시 동영상으로써 용량을 차지하는 한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동영상이 차지하는 용량은 어떨까요? MP4로 압축되어 삽입되며, 아이폰 화면에 맞게 픽셀수를 낮춘 동영상은 일반적인 파일보다 크기가 작은 편입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26편을 전부 넣거나, 미국 드라마 12편을 전부 넣는다든지 한다면 그 용량도 합해져서 점점 많은 용량을 차지하겠지요. 이와 관련된 판단 역시 자신의 스타일을 꼼꼼히 따져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3) 사진/동영상 촬영
아이폰3GS는 300만 화소의 오토포커스(Auto Focus)가 내장된 카메라와 640x480 픽셀의 동영상을 30fps로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휴대폰입니다. 매일 들고다니시는 분들은 이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여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찍게 되실 것이고, 이는 아이폰 자체의 용량의 한 부분을 또다시 차지 할 것입니다. 실제로 본인은 3G의 200만 화소 카메라 촬영 만으로 2~6GB까지 넣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컴퓨터와 동기화 할 수 없는 바쁜 상황에서 계속 사진을 찍다보니 생기는 문제였지요. 동기화를 자주 시켜 일반 디카를 사용하듯 계속 사진을 옮긴다면, 이러한 문제는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에 3GS에서 추가된 동영상 촬영은 일반 동영상처럼 작게 압축된 게 아닌, 640x480 픽셀의 30fps 동영상이므로, 그 크기가 컴퓨터에서 추가될 동영상보다 큽니다. 동영상 촬영을 기대하시는 분에게는, 역시 장시간 촬영을 대비하여 32GB를 추천하고 싶네요. 하지만 정작 동영상 촬영에 취미가 없으시거나 단시간의 촬영만을 하실 분들은 16GB를 추천합니다.


4) 프로그램(App)
아이폰3GS가 여타 삼성 및 LG의 휴대폰과 궁극적으로 다른 것은 바로 그 다양성이 무궁무진한 수 많은 프로그램, 즉, 앱(App)에 있습니다. 전자사전, GPS, 네비게이션, 공학계산기, 블로깅서비스, 웹툰 감상기, 3D 게임, MMORPG(실존합니다.), 시뮬레이션 게임(비행/육성/전투 등 : 삼국지/심즈3 등).. 정말로 수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8GB밖에 없는 본인조차 최근에 쓰던 어플리케이션의 수를 줄어서 1.22GB는 프로그램에 소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설치하고 플레이하며 즐겨본 애플리케이션의 수는 이미 70개를 넘어갔으며, 최근에도 재미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여러가지 추가하는 상황입니다.

휴대폰 게임을 즐겨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실 수 있지만, 게임과 같은 프로그램 관련 소프트웨어는 그 용량이 컴퓨터 게임보다는 작지만 휴대폰에서는 무시할 수 있을 수준이 아닙니다. 특히 아이폰3GS 및 아이팟터치의 무궁무진한 즐거운 게임이 기다리는 상황에서는, 그 기대에 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상, 아이폰의 용량을 좌우하는 4개의 요소를 설명드렸습니다.
정말로 돈을 아끼고, 필요한 음악, 동영상만을 가지고 다니실 실용파 분들은 16GB를 선택하셔도 전혀 문제는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고급의 휴대폰에서 최고급, 32GB를 사용하시는 것이, 용량에 대한 압박을 덜 받고, 매력적인 휴대폰으로 정말 행복한 선택을 하였다고 생각되지 않을까요.

* 후에 추가 : 이 글이 32GB를 사는 것을 강조하는 것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네이버 카페, "애플 아이폰"에서 덧글이 있었습니다. 조금 더 덧붙이자면 스타일에 따라서 필요한 것만을 가지고 다니길 좋아하시는 실용파 분들께는 16GB가 충분할겁니다.

진정한 결론 : 자신의 스타일(음악 / 동영상 / 사진촬영 / 사진감상 / 프로그램 / 동영상 촬영 등)을 확인하고 올바른 선택을 합시다. (그 안에 금전적 여유도 포함)




2. Warranty (워런티 : 무상 A/S) 기간 연장 : AppleCare for iPhone
* 주의 : 이는 미국의 정보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 한국의 A/S 기간 및 AppleCare에 관련된 정보는 발표된 바 없습니다.

아이폰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전자제품이고 고장 및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애플의 소문을 들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삼성이나 LG와 같이 무상 A/S 기간이 지나도 돈을 내면 물건을 고쳐주는 마음 좋은 회사가 아닙니다. 워런티(무상 A/S 기간) 동안에는 여러분 최고의 친구이며, 그 기간이 끝나는 순간부터 여러분과의 관계는 끝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사서 다시 시작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 및 캐나다 등의 외국 지역에서 아이폰 및 아이팟을 구입할 시,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워런티(Warranty)는 1년입니다. 다만, 그 기간동안에 AppleCare라는 연장 제품(약 $60)을 구입하면 그 기간을 2년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약정 계약 기간이 2년이므로, A/S 기간을 2년으로 연장하는 것이 현명한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이러한 A/S를 자주 사용하게 되는 문제라면,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 (미국 기준)

1) 잦은 리셋과 다운 현상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메모리가 오버로드 된다든지와 같은 소프트웨어 상의 문제로 인해서 아이폰이 작동을 중지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일반적으로 소프트 리셋을 통해 복구 및 재부팅이 가능합니다만, 아주 가끔 있는 최악의 상황에는 본체 보드가 나가버리는 경우입니다. 이 같은 경우 무상 A/S 기간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새 제품으로 바꿔줍니다.

2) 3.5 mm 스테레오 이어폰 잭 고장
이것은 제가 직접적으로 경험한 것이고, 실질적으로 아이팟 및 아이폰 시리즈에서 없어지지 않는 고질적인 오류입니다. 한 가지 문제는 3.5mm 스테레오 이어폰 잭이 고장이 나서 오른쪽 밖에 들리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생기는 경우이며. 아이폰에게 있어서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어폰 잭이 꽂혀있지 않은데도 아이폰이 꽂혀있는 것으로 인식하여 기본적인 통화조차 스피커폰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에 대한 애플의 대응은, 워런티(Warranty)기간 내에 문제가 생겨서 그 기간 내에 수리 및 교체를 위해 Apple Store에 가져가면, 그 자리에서 새로운 아이폰으로 바꾸어줍니다. 본인도 후자의 문제가 생겨서 애플 스토어에 가서 사정을 설명하자, 기계를 더 이상 들여다보지도 않고 그 자리에서 바꾸어 주었습니다.

3) 데이터 케이블 및 충전 케이블 잭 고장
아이폰에게 있어서 있는 구멍은 단 두 개, 위에 있는 3.5mm 스테레오 잭과 아래에 있는 데이터 케이블 및 충전 케이블 잭입니다. 여러가지 아이팟/아이폰 용 악세서리 및 충전/데이터 케이블의 용도로 사용되는 이 구멍은 꽤나 단단하게 개발되어 있지만, 잦은 이용도 떄문에 부서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생겼을 시에도 워런티가 있으면 교환 및 수리, 없으면 딱 잘라 무시하고 새 제품을 살 것을 권합니다.

4) 통신 네트워크 부품의 오류 및 고장
아이폰3GS는 한국에서는 현재 2G는 사용이 불가능하며, 3G만으로 휴대폰 기능을 사용하게 됩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WiFi의 무선인터넷 랜, 블루투스 칩, GPS 등이 있는 아이폰은 기능이 많은 만큼 고장이 날 수 있는 종류가 다양한 휴대폰입니다. 실질적으로도 가끔 가다가 하나의 부품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생기며, 이런 상황에서 3G 통신 부품이 고장날 경우(그리 많이 들어본 적 없습니다. 하지만 존재합니다.), 휴대폰으로써의 기능 자체를 포기해야합니다. 이러한 고장 역시 애플쪽에 책임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워런티(Warranty)가 존재하는 한 수리가 가능하며, 그 기간 외라면 새 제품을 구입할 것을 권합니다. (오컨대 수리는 무시합니다.)

5) 배터리
현재 미국의 규칙상, 워런티(Warranty) 기간 중에 아이폰의 배터리가 기준 용량에 비해서 50% 이하가 될 경우 새 제품으로 교체해 줍니다. 미국의 규정 역시 배터리는 소모품으로 교환 항목에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워런티 기간에 포함되어 있을 경우 배터리 문제로 최고 용량이 기존 용량의 50% 이하일 경우 새 제품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교체는 캐나다에서 iPhone3G를 사용하시는 저희 누님이 겪었습니다. (사용한지 1년도 되지 않아서 배터리가 50%로 저하)
* 혹시 배터리 폭발 사고가 일어나도 워런티 기간이 아니라면 애플은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상, 워런티(Warranty : 무상 A/S 기간)의 연장 옵션이 2년으로 연장 가능할 경우, 반드시 구입할 것을 권하는 이유를 적었습니다. 이 정보는 미국의 규정 및 상황을 기준으로 설명드렸으며, 저로써는 아직 한국의 iPhone 3GS의 기본 워런티 기간이 1년인지, 2년인 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아이팟 관련의 A/S가 미국과 동일했듯이, 한국에서도 동일하리라 생각합니다.

이 글이 앞으로 생겨날 아이폰 사용자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접습니다.
* 추가적인 문제 지적 및 새로운 사실등에 대한 덧글을 환영하며, 질문 역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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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몽몽이 2009/11/22 18:37 #

    동영상하고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고 있지만 아이폰이 고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실제 어떠한지요?
  • Dustin 2009/11/22 18:41 #

    동영상 촬영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일반 화면에 출력되는 동영상을 말씀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둘 다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동 영상 촬영의 경우에는 640 x 480을 기본으로 한 일반 화질이며, 30fps를 가지는 동영상 형식입니다. 저 자신이 iPhone3GS를 소유하지 않기 때문에 잘 확인아 안되네요. 다만, 현재 미국쪽의 포럼에 의하면 HD급 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3GS를 해킹해서 HD급 동영상(720p)의 촬영에 성공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그 외, 화면 출력에 대해서는 컴퓨터에서 보자면 저화질이고, MP4 압축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 용량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다만, 이후 추가될지도 모르는(미국에는 물론 존재) 애플 스토어의 온라인 매체 스토어(동영상/음악)의 경우 고화질/고음질이라 용량을 꽤나 많이 잡아먹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현재 한국 사정에 의하면 동영상에 목숨걸고 넣지 않는다면 물론 16GB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 淸年_D 2009/11/22 19:42 #

    확실히 a/s만 보자면 삼성은 애플과 비교하면 정말 위대한 회사죠.

    애플은 다른건 몰라도 정말 사후관리가 막장이라.
  • Dustin 2009/11/22 19:45 #

    다만, 워런티 기간이 있는 동안에는 삼성을 능가합니다.
    요컨대 기간한정..
  • 창과방패 2009/11/22 19:51 #

    아 아이폰 정말 기다렸는데 이거 나오자 마자 덜컥 사기기엔 불안한점이 많아서 고민되네요ㅎㅎ
  • Dustin 2009/11/22 20:33 #

    그렇죠.. 조금만 더 기다려보시는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 노마 2009/11/22 20:00 # 삭제

    잘 정리해주셔서감사합니다:D올레~
  • Dustin 2009/11/22 20:33 #

    별말씀을. 하지만 이런 한 마디가 정말 보람차게 느껴지네요.. =ㅂ =
  • 똥사내 2009/11/22 20:36 #

    아이폰도 아이폰이지만
    그 멋진 전용 스피커들이
    특히 보스의 40만 원대, 60만 원대, 90만 원대 아이팟/아이폰 스피커들 흑흑
  • Dustin 2009/11/22 21:08 #

    그렇죠... 3.5mm도 아니고 디지털 데이터 케이블을 통해서 음원의 손상없이 들을 수 있으니.. 허허허.
  • blue ribbon 2009/11/22 20:58 #

    기본료에서 KT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팔려도 KT덕분에 아주 소량만 팔릴것 같습니다.
    A/S제도가 한국에서 통할지 모르겠네요.
  • Dustin 2009/11/22 21:10 #

    오히려 그 반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은 얼리어뎁터, 남보다 나은 제품 등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으니까요. 저야 비즈니스 전문가가 아니니까 잘 모르지만요.
    아이팟도 한국에서 그리 잘 팔리진 않았지만, 적어도 워런티 기간 내의 A/S는 좋은게 애플이었지요.
  • 델피니 2009/11/22 21:21 #

    애플의 AS가 꾸지다는 말을 많이들 하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하신대로 기간내의 워런티는 극강이라고 봅니다.
    실제로, 맥북 흰둥이 시디롬이 고장나서 수리 맡겼는데, 맥북 알루미늄 유니바디가 새로 나와서 새 제품을 받으신 분도 계시니까요.

    가격도 KT의 가격 정책이 비싸다고 많이들 말을 하지만, 싸다고 생각치는 않지만 미국에 비해 비싼 것은 절대 아니라고 보이네요. ㅋ
  • Dustin 2009/11/23 09:33 #

    그렇죠. 워런티 기간 내에는 최고의 친구, 그게 아니라면 그저 남남이 되는 애플..
  • Doyle Gin 2009/11/22 21:50 #

    아이폰은 음악전용으로 만들어진게 아님
    음악 음질이 나쁘다곤 할순없지만
    좋다고도 할순없음
    아마도 한국인이 아이폰을 선호하는 이유가
    해킹도 있겠지만 App인듯
  • Doyle Gin 2009/11/22 21:52 #

    + 비디오도 고해상도도 아니고,
    애플이 바보가 아닌이상 아이폰을 최고로 만들지 않겠죠
    그럼 아무도 아이팟탓치나 아이팟 비디오 같은것을 않살것이고,

    만약 아이폰이 음질도 좋고, 고해상도면 타 mp3나 pmp등을 살 필요가 없을테니
  • 달빛고양 2009/11/22 23:29 #

    아이폰 해킹이라면 어떤? 저는 아이폰이 잘 팔릴지도 모르겠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걸 좋아한다면 왜 좋아하는지도 잘...애플 매니아나 유저라면 혹할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2년 약정에 기본료 4만원이상의 압박이...-_-;;이건..터치에 그냥 통화가 되게 한거 밖에는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_-;;허허;;많이 사려나 어쩌려나;;
  • =ㅂ= 2009/11/23 02:02 # 삭제

    App보다 그냥 새로 출시되는 기계니까 사는거겠죠..
  • Dustin 2009/11/23 09:34 #

    그런데 이 글의 목적 자체가 아이폰 좋으니까 사라는게 아니라 사려고 고려중인 분들에게 좀 더 현명한 판단, 후회되지 않는 판단을 하도록 하는 정보성 글입니다만, 이러한 덧글을 굳이 여기 적으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 Elin 2009/11/22 22:09 #

    출고가는 몰랐는데 엄청 비싸군요;; 3~4배 정도 뛴건가..무섭군요 ㅎㄷㄷ
    뭐 아이폰에 별 관심 없으니 상관은 없지만.. 글 잘 보고 갑니다. ^^
  • Dustin 2009/11/23 09:35 #

    원래 미국에서도 계약 없이 구입할 경우 출고가는 한국 환율로 따져서 80만원에서 95만원 정도로 뛰어다닙니다..
  • 마모 2009/11/23 00:06 #

    핸드폰은 '전화와 문자, 그리고 시계면 충분하다' 라는 신념을 고수하고 있는 저이지만- 사실 요새의 스마트폰은 좀 끌렸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pmp랑 핸드폰을 따로 챙기는 게 귀찮달까.. 아무래도 핸드폰은 필수 지참물에 속하다보니, 간편하게 나가고 싶을때 주섬주섬...; ...그러나 아직 일반 핸드폰으로 pmp의 기능을 대체하기는 어렵고..결국 아이폰이란 게 설령 아이팟 터치에다가 전화 기능 달아놓은 것 뿐이라해도 매력적인 것은
    사실인 듯.


    받뜨. 한달 통화료가 3만원을 안넘는 저로선 죽어도 지를 수 없는 기계군요 -.-

    (근데 님 포스팅 보고 있으니 은근히 막 사고 싶어지네요.. -.-;;;;사용자로서 포스팅을 참
    잘하신 것 같습니다 )
  • Dustin 2009/11/23 09:40 #

    실질적으로 미국에서도, 아이폰에 대한 평가는 아이팟 터치 + 카메라 + 휴대폰의 기능이지요. 많은 분들이 이 글의 목적을 잘못 아시는 것 같은데, 이 글은 아이폰을 사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부추기기 위한 게 아니라, 이미 사려고 마음먹은 분들에게 좀 더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적은 것입니다.
  • 블루싸인 2009/11/23 01:05 #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포스팅이네요..
    좀 더 시간을 두고 구매를 결정해야겠습니다.
    기기 뿐 아니라 요금제의 장단점에 대해서도 심히 고려해야하니까요..
  • Dustin 2009/11/23 09:41 #

    그렇지요. 실질적으로 아이폰 자체도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는 휴대폰입니다.
  • =ㅂ= 2009/11/23 02:01 # 삭제

    모... 우리나라 몇몇 분들은.. 꼭 사겠다고 지르신분들이 있어서..
    전에 프라다폰 팔때도 잘 나간걸로 압니다만.....
    취향차이이니까요.. 뭐...
  • Dustin 2009/11/23 09:41 #

    이 글은 아이폰 사라고 적은 글이 아닌데요..
  • 빢빠꾸 2009/11/27 00:36 #

    음/ 지금 아이폰과 옴니아2를 놓고 고민하고있습니다..
    둘을 객관적으로 비교하는 글을 찾다가 지쳐서 (대부분 흑백논리로 무장한 자기생각 주장하기여서..)
    그냥 따로따로 포스팅 해놓은 글을 보고있습니다만.
    참고가 되었어요 ㅎㅎ
  • Dustin 2009/11/27 00:47 #

    참고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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