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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라이트노블 즐겁게 쓰는 법" 1권을 읽었습니다.

최근에 귀찮아서 리뷰도 쓰지 않고 있었는데, 잠자기 전에 읽기 시작한 "라이트노블 즐겁게 쓰는 법", 그 제 1 권은 저를 푹 빠지게 해주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자리에서 일어나 절전 모드의 데스크탑(실비아)를 깨워서 리뷰까지 쓰게 만들다니, 이런 무서운 라이트노벨이 또 있었던가!?

전체적으로 히로인과 주인공 사이의 미묘한 이야기, 그 연애 스토리 자체는 어찌보면 정통적이고 너무 뻔한 전개라고 할 수 있지만, 캐릭터들 사이의 연애 감정이 자라가는 모습은 자세히, 그리고 부드럽지만 서툴게 보이도록 묘사되어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숨은 히로인은 벌써부터 모습을 들어냈고, 여동생의 감칠맛나는(?) 저주도 재밌었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이라 한다면, 클라이맥스 부분이 너무 짧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아니, 클라이맥스 이후, 결말로 이어지는게 좀 아쉬웠다랄까요. 그야말로 히로인의 작품의 엔딩과 같은 느낌이네요. 말 그대로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덕분에 벌써 2~3권 주문했지요. 허허 ^^)

잠시 정보 검색을 해본 바에 의하면 이 "라이트노블 즐겁게 쓰는 법"은 영화화가 된다고 하네요. 필히 감상하게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애니메이션이나 라이트노벨, 2ch의 스레가 영화화 되는 경우가 많네요. 즐거운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 카우보이 비밥 / 라이트노벨 즐겁게 쓰는 법 / 블랙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

작품 명 : 라이트노벨 즐겁게 쓰는 법
평점 : ★★★★★ (5/5) d (- ㅠ -) b
비교 평점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랑 비슷하거나 약간 못한 정도의 즐거움!



덧글

  • 콜드 2010/01/04 21:59 #

    클라이막스부분에 관한 느낌은 저랑 비슷하군요. 제 1권감상평은 초중반까지 사람을 잡게 하는 몰입도는 뛰어났는데 후반부에서 텐션이 좀 떨어지는듯한 느낌을 줬었거든요

    그래도 2,3권은 뒤집어집니다. 살짝~ 네타를 하면 3권에서는 덕후들의 애환이 아주 잘 담겨있는 한 장면이 묘사되었거든요 ㅋㅋㅋㅋ
  • Dustin 2010/01/05 01:06 #

    앜, 네타당했다!?
    2, 3권 이미 주문된 상태입니다. 기대해봐아죠.
  • issure 2010/01/04 22:15 #

    내여귀가 은근히 재밌던데 ㅋㅋㅋ

    그나저나 풀메탈 다음 권은 대체 언제 내주는 걸가요...ㅠ_ㅠ
  • Dustin 2010/01/05 01:06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정말 재밌게 본 라노베죠.
    풀 메탈 패닉 다음 권, 가토 쇼우지였던가요.
    뭐, 그냥 기다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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