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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LA : Anime Expo (AX) 참가예정 (7월 1일~4일)


제가 현재 거주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매년 여름에는 약 3개의 커다란 애니메이션 관련 컨벤션이 열립니다.

FAnime Con
Anime Expo
Comicon

위의 세 개 정도의 엑스포가 열리는 상황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은 Comicon이고, 그 다음 Anime Expo, 그리고 FAnime Con이 뒤따릅니다. 전부 세계적으로 많은 기자들과 사람들이 와서 관람하곤 하는데, 가장 커다란 Comicon(이하 코미콘)은 이미 입장표가 다 팔려서 갈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코미콘의 경우 진짜 전문적인 회사(마블 / 디즈니 등)가 참가하여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든지 하는 커다란 행사가 많지만, 일본 쪽의 애니메이션보다는 양덕을 위한 미국 계열의 코믹을 중시하기에 일단 뒷전에 두고 있었지요.

정작 제가 가고자 하는 곳은 Anime Expo (이하 AX)입니다.

AX의 경우에는 일본 애니메이션과 동인 문화를 중심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더욱 친밀하기에, 반드시 참가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캘리포니아에서 2번째로 큰 행사라고 불리지만서도, LA 컨벤션 센터를 빌리고, 주위 호텔을 통째로 예약할 만큼 커다란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도 4일 전부 간다는 가정하에 프리미엄은 $120 (약 13만원), 일반 입장은 $75(약 8만원)입니다. 거기에 콘서트나 추가되는 이벤트 관련으로는 따로 돈을 받지요.

이번에 갈 수 밖에 없는건, 미국 전역에서 몰려오는 가장 우수한 코스프레어가 몰리기에 카메라를 이용할 때라는 것은 뒷전으로, 게스트(Guest)로 참가하는 분들이 화려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주목받는 사람은 바로..

나카지마 메구미 - 마크로스 F 란카
MELL - 블랙라군 오프닝으로도 유명하신 분
May'n - 마크로스 F 쉐릴 곡
AKB48 - 아키하바라 아이돌 그룹
히로에 레이 - 블랙라군 제작자/만화가
카미야마 켄지 - 공각기동대 및 블러드+ 감독
카와모토 토시히로 - 카우보이 비밥 및 건담 0083 등의 캐릭터 디자이너
코니시 카츠유키 - 그렌라간의 카미나 성우
나마쿠라 사토루 - 공각기동대 애니메이터, 및 수퍼바이저..

기본적으로 MELL, May'n과 나카지마 메구미 씨의 콘서트도 있다니까 반드시 가야하는 거죠!

입장료 및 콘서트 티켓까지 합하면 이미 $120(약 13만원)은 훌쩍 넘어가고, 거기 가서 하는 식사나 물건 구입까지 하면 돈이 엄청 깨지겠지만, 얼른 돈을 모아야 하겠지요.

결론 : 돈을 모으자. (벌자..)



덧글

  • 백반君 2010/05/21 11:52 #

    화려한 캐스팅이네요 ... 이런 행사 볼 때마다 부러운 ...
  • Dustin 2010/05/21 11:55 #

    그렇지요. 근데 가는데 드는 돈이 장난 아닌지라 어떻게 해야하나 심히 고민중입니다.
  • issure 2010/05/23 10:39 #

    게스트 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괴물....허...
  • Dustin 2010/05/23 10:47 #

    기본적으로 규모 자체가 무진장 크니까요..
    아무리 그래도 코미콘 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
  • 疹冥行 2010/05/24 20:41 #

    모님을 저기에 파견합시다(음?)
  • Dustin 2010/05/25 03:55 #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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