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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로나 델 마 해변(Corona Del Mar) : 캘리포니아

제가 다니는 대학의 근처에는 코로나 델 마(Corona Del Mar)이라는 해변가가 있습니다.

CCC (Campus Crusade for Christ)라는 신앙 단체의 캠프파이어 비슷한 것에 끼어 가면서 사진기를 들고 가서 해변 사진을 찍었는데, 이번에도 컨샙은 해가 지는 모습을 촬영하는 것이랄까요?

저번에도 그런 사진이 많았습니다만, 어쩔 수 없습니다. 대학이 서쪽 지역인 것을 어찌하겠나요. (웃음)



해가 지면 질수록 집으로 돌아오는 돗단배나 관광선 등이 돌아다녀서 잔잔하게 흐르는 해변가의 물을 흩트려 놓기도 하더군요.

의외로 그러한 배들이 포함되어서 더 좋은 사진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되기도 했지만요.

이후 추가 : 이 사진은 색이 좀 바랬군요.. 아쉽다.



카메라 연습이 아직은 한참 부족한 저라고 하지만, 확실히 DSLR의 설정 변환에 따라서 사진이 이리 바뀌고, 저리 바뀌더군요.

새로 구입한 18-200mm SIGMA DC 렌즈로 정신없이 사진 촬영에 임했습니다.



오히려 낮에는 안 보이던 해변 낚시꾼들이 저녁 시간이 되어가자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하여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사진 역시 나름대로 이후 컴퓨터 후처리를 조금 하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재밌는 사진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풍경 사진의 마지막으로, 현재 제 블로그의 정문에 자리잡은 사진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모든 사진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해가 질 때의 수평선에서 이어지는 색감의 변화는 정말 부드럽고 굉장한 변화를 보여주지요.

위의 사진들을 보시면서 의아해 하셨겠지만, 지평선 끝에 보이는 검은 지형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방지턱 비슷한 것입니다. 하지만 의외로 재밌는 형상을 만들어내서, 상상을 달리 해 보면 반짝거리는 사막 땅의 끝에 있는 벽으로 생각될 수도 있으려나요?




마지막으로 몇 장 찍어본 갈매기 사진 중에서 가장 재밌는 사진을 하나 골라보았습니다.

그 사진은 다름아닌..

등짝 갈매귀

마치 귀에 울리는 것 같군요.

"○○왕, 저장된 새 모이는 충분한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무 붉은 것만 보셨으므로 정화용 사진입니다.





덧글

  • 暗赤色 2010/09/27 13:59 #

    역시 이국의 경치는 좋군요! 언제 저도 유럽여행(방향이 반대쪽이지만 - -;)가면 사진 몇 천장 찍을듯ㅋㅋㅋ
    여튼 일단 여행을 가기 위해선 빨리 공익을 마쳐야죠 으잌
  • Dustin 2010/09/27 14:20 #

    저랑 바톤터치 하시는건가요. (웃음)
  • 사토 2010/09/27 19:01 #

    노을 정말 잘나왓네요.
    등짝갈매기!! ~
  • Dustin 2010/09/28 15:57 #

    등짝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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