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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os Angeles의 작은 동경 : Little Tokyo

지난 주말에는 나름대로 볼일이 있어서 본거지인 오렌지 카운티에서 로스엔젤러스(Los Angeles)로 갔습니다. 나름대로 긴 운전을 갔기 때문에 마침 근처에 있는 겸 하여 LA의 시내, 다운타운(Downtown)에 있는 일본인들의 거리, 작은 동경(Little Tokyo)에 가 보았습니다.

평소의 캘리포니아의 맑은 날씨가 아닌, 우중충한 날씨로 시작되어서 약간 불만스러운점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리틀 도쿄의 입구에 서 있는 건물(?)입니다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일본 문화에 자세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 건물의 존재로 인해서 곧바로 일본 문화가 스며들어 있는 곳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을 지나서 일본 문화가 물신 풍기는 거리로 걸어 들어왔습니다. 일본어와 영어, 그리고 그 외에 관광을 온 많은 관광객의 각기 언어를 들어서 그런지, 일본 문화와 함께 관광 문화 역시 느껴졌습니다. 처음 들어가는 곳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상가는 음식점과 옷가게, 기념품 가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좀 더 안쪽으로 걸아갔을 때 보인 곳으로, 여전히 일본식 건축을 기준으로 하여 미국에서는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팥빵인가요? 자세하게 이름은 모르지만 유일하게 과자 비슷하게 된 길거리음식(?)을 판매하는 가게였습니다. 물론 그 외에도 음식점이나 빵가게도 있었지만요. 개인적으로 팥은 좋아하지만 이상하게 맛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진들은 이 지역에 있었는 점포들입니다만.. 의외로 그 수가 많지 않았고 리틀 도쿄의 크기 자체가 크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중앙지역 이외에 바깥쪽에도 점포가 있었습니다만, 기대한 만큼 큰 규모는 아니더군요. 오히려 한국인 마을이 훨씬 큰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곳은 역시 작은 도쿄 안에 있던 애니메이션 및 오타쿠 문화 관련 가게였습니다.

뭔가 굉장히 엉성해보이는 안내 간판입니다만, 애니메이션, 일본 공상과학영화, 일본 영화, 그리고 일본 락 관련 가게인 것을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건물 안에 숨겨진 이 곳, 나름대로 간판을 따라 간 곳에서 발견한 것은 의외로 아키하바라의 라디오 회관 1층과 비슷해 보이는 가게였습니다. 진열장 안에 피규어들이 무수하게 진열되어 있었고, 각각 가격표가 붙어 있었지요. 다만, 역시 피규어들의 매니악(?)한 느낌이나 이렇게 확~ 하고 붙잡는 풍채가 없어서 아키하바라의 라디오 회관에서 느껴지는 묘한 아드레날린의 분출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가게에서 취급하는 물품은 대부분 애니메이션 피규어나 악세서리, 그리고 고질라나 울트라맨, 가면 라이더 관련 굿즈였습니다.




덧글

  • 이터니아 2010/11/09 14:17 #

    에로게는?

    에로게는?

    에로게느은????!

    ㅠ_ ㅠ;
  • Dustin 2010/11/09 19:48 #

    무슨 말씀인지는 모르겠으나 정글에서는 에로게를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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