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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지하철 반말녀"라 쓰고 초막장 미친년이라 읽는다.


저는 농담조의 포스팅용 영상이나, 애니메이션 영상 등은 올려도, 예전에 있었던 무슨 땅밟기라든지, 그러한 영상에 대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는, 도저히 참을 수 없더군요. 얼굴도 공개되었겠다, 이번에는 신상도 공개되었더군요.

아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르신께서 다른 어르신을 위해 젊은 사람에게 자리를 비켜주는게 어떻겠냐, 라는 식으로 정중하게 물어보았다고 하는데, 대놓고 반말에, 욕질까지 해대가며 당당하게 앉아있는 저 여성은 대체 정신머리가 어떻게 된 걸까요? 말하는 것을 듣고 있자니 아버지도 계신 모양인데, "우리 아빠는 그러지 않아."라고 하는 걸 보면, 그 아버지도 똑같은 사람입니까?

이번에는 신상이 공개된 것에 대하여 공방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만(기사 링크), 개인적으로 신상 공개까지는 심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저러한 막되먹은 사람에 대한 제제가 없기에 오히려 신상 공개를 하여서 따끔한 맛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다만, 스스로 잘못한 것을 깨닫고 반성한다면 그것을 알릴 수단도 있어야겠지요..

어찌되었든, 결론은 굉장히 불쾌하다는 것이자,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예의라고는 모르는 막되먹은 사람들에 대한 비판입니다. 한국의 공교육은 지식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인성을 기르는 것에 힘을 쏟아야 한다, 라는 의견도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P.S : 저러한 막말을 듣고도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시며 조용히 계신 할머님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일로 모든 젊은이들이 저런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말아주셨길 바랍니다..




덧글

  • Aeternia 2011/01/01 11:12 #

    말 그대로 미친X죠 (…) 근데 문제는 저런 미친X를 두둔하는 인간들도 있다는거. 정말 말세(...)
  • 優羽 2011/01/01 13:58 #

    두둔하는 년놈들 주장 보니 개념을 제대로 개똥에 비벼먹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리 한국이 발전하고 오래된 악습들은 철폐가 되어야 한다한들 웃어른에 대한 공경까지 악습은 아니란다 아그들아....ㅠㅠ
  • 단멸교주 2011/01/01 16:53 #

    아니, 다른 사람도 아니고 어르신께서 다른 어르신을 위해 젊은 사람에게 자리를 비켜주는게 어떻겠냐, 라는 식으로 정중하게 물어보았다고 하는데, 대놓고 반말에, 욕질까지 해대가며 당당하게 앉아있는 저 여성은 대체 정신머리가 어떻게 된 걸까요? 말하는 것을 듣고 있자니 아버지도 계신 모양인데, "우리 아빠는 그러지 않아."라고 하는 걸 보면, 그 아버지도 똑같은 사람입니까?

    ---> 할머니의 행동은 아무리 좋게 본다해도 엄연히 타인의 사상과 신념에 대한 침해입니다. 만약 님이 동성애자한테 가서 "그래도 동성애는 안하면 안되겠느냐"라고 정중하게 물어보면 그 동성애자는 님이 정중하게 물어본 거니까 '동성애는 하면 안된다 or 지양해야 된다'라는 사상을 순종적으로 수용하겠습니까? 아마 그 동성애자한테 내가 동성애를 하든 말든 니가 뭔데 주제파악도 못하고 주제넘게 그딴 말을 하느냐, 너나 잘해라라는 쌍욕이나 안 들으면 다행일 겁니다. 이것도 결국 똑같은 겁니다. 저는 그나마 할머니라서 오히려 저 여성이 자제했다고 봅니다.

    예의는 타인의 신념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침범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며 잘 알지도 못하는 오늘 처음보는 동성애자한테 동성애 하지 말라고 '정중하게라도' 말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고, 자리양보하기 싫은 사람에게 '정중하게라도' 자리양보하지 말라는 게 예의입니다.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해놓고서 그 침해의 방식이 '정중하고 온화했으니까' 예의바랐으며 기본권 침해를 받은 피해자는 가해자의 주장을 수용해야 된다는 건 이상한 논리입니다. 차라리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강간을 한 강간범이 있으면 그 강간범의 행동은 정당하다고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ordKim 2011/01/01 17:59 #

    댁 같은 논리전개를 하는사람을두고 미쳤구나~ 라고 하죠.
  • 단멸교주 2011/01/01 18:13 #

    LordKim/ 그럼 지금 당장 밖에 나가서 동성애자를 찾아서 '동성애자는 아니지 않느냐'라고 정중히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누가 미친 취급을 받는지 좀 보게....
  • LordKim 2011/01/01 18:18 #

    진짜 논리전개가 산에서 산으로 넘나드는군요.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 제 자신의 사상과 신념에따라 당신을 미친놈 취급했는데 왜 반대하시나요?
  • 단멸교주 2011/01/01 18:19 #

    타인을 미친놈 취급은 님의 사상과 신념이 아닙죠. 최소한 헌법조문이라도 살펴보고 현대국가가 어떤 이념과 인권사상, 기본권 사상에 바탕하고 있는지리도 공부한 다음에 오시기 바랍니다.
  • 한우 2011/01/01 18:20 #

    예?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타인의 사상과 신념에 대한 침해라는 부분이 이해가지 않는군요.. 무슨 사상이길래, 저런 발언을 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 LordKim 2011/01/01 18:23 #

    우와..대놓고 욕하는 저 여자는 자신의 사상과 신념에따른거고, 미쳤구나~ 라고 글을쓴 저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건가요,,놀라운 전개로 가는군요.
  • 단멸교주 2011/01/01 18:31 #

    LordKim/ 자리를 양보하느냐 마느냐는 당연히 개인의 신념이지만 근거도 없이, 왜 미쳤는지 설명을 할 수도 없으면서 타인을 미쳤다고 하는 건 명예훼손이거나 모욕이겠죠? 물론 님 마음속으로 혼자 저를 미친놈 취급하는 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걸 타인, 혹은 당사자에게 말하거 공공장소에서 표출할 때는 그만한 각오를 하셔야겠죠?

    기본적인 논리를 탑재하시기 바랍니다.

    한우/ 당연히 자리를 양보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상, 혹은 신념의 자유입니다. 더군다나 자리양보는 의무도 아닌 선택입니다. 자리양보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당연히 그 권리를 보장받아야 하는 것이며 그러한 사상과 신념에 대해 간섭받지 않을 권리가 있습니다.
  • 단멸교주 2011/01/01 18:36 #

    우리 모두는 다양한 사고방식과 사상,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획일적 도덕관은 한민족들의 고질적인 병폐로서 이미 좌우를 막론하고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논의가 되고 있는 부분이며 이번 사건은 바로 한민족들의 고질적인 그 획일적 도덕관이라는 병폐가 여실히 드러난 부분입니다.

    우리는 설사 저 여자가 비도덕적이라 할지라도 저 여성에 대해 함부로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라며 어떤 특정 도덕적 사상이나 가치관을 저 여성 및 사회의 개개인들에게 강요할 수 없습니다. 마치 이건 동성애를 하지 말라고 강요할 수 없고, 애국심을 가지라고 강요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이건 마치 '나는 자랑스런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은 맹세'하길 강요하는 것과도 같은 논리입니다. 조국과 민족이 좋으면 충성을 다해서 이한몸 가루가 될때까지 희생하면 되고 조국과 민족에 그정도의 애착이 없으면 그냥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하면서 살면 되는 겁니다. 누가 이래야한다 저래야 한다 강요하거나 당위를 설정할 수 없는 부분들이며 모두 개인의 신념에 맞겨야 할 부분들입니다.

    요즘 개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자는 다양성-다문화가 유행인데 왜 이런 부분에선 또 획일적이고 파시즘적인 도덕관이 횡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LordKim 2011/01/01 18:43 #

    개념없는분인줄은 익히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엉뚱할줄은 미처 몰랐군요.

    우선, 댁을 미친사람 취급하는것은 댁의 논리전개가 엉뚱하기때문이라고 근거를 밝혔습니다만 그걸 보지도 못하셨다면 안과에 가보시는게 좋겠군요.

    두번째로는 자리의 양보문제가 아닌 타인에 대한 기본권 침해, 즉 댁의 논리대로라면 자리를 양보하라고 말씀하신 할머니도 자신의 사상과 신념( 기본적으로 젊은사람이 나이드신분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옳다)에 의거하여 말하였는데 욕설( 반말을 하는것은 또한 저 여자의 사상과 신념이라고 칩시다)로 받아치는 것은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한것이겠죠? 욕설로 말하는것도 기본권이라면 욕설을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말하는것이 명예웨손이고 모욕이죠?

    세번째로 굳이 동성애자나 강간범을 예시로 든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본적이 없으니 그사람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는 알수없군요.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경우를 예로 들어보세요. 정중하고 예의바르게 강간하는 강간범이 있다면 꼭 한번은 보고 싶군요.
  • 단멸교주 2011/01/01 18:51 #

    댁의 논리전개가 엉뚱하기때문이라고 근거를 밝혔습니다만

    ---> 왜 논리전개가 엉뚱한지 설명을 해야 근거를 밝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님의 글엔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설명이 없어보입니다만?

    두번째로는 자리의 양보문제가 아닌 타인에 대한 기본권 침해, 즉 댁의 논리대로라면 자리를 양보하라고 말씀하신 할머니도 자신의 사상과 신념( 기본적으로 젊은사람이 나이드신분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옳다)에 의거하여 말하였는데 욕설( 반말을 하는것은 또한 저 여자의 사상과 신념이라고 칩시다)로 받아치는 것은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한것이겠죠? 욕설로 말하는것도 기본권이라면 욕설을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말하는것이 명예웨손이고 모욕이죠?

    ---> 누가 나를 때렸기에 그것을 막기 위해 가해자를 때린 것은 정당방위에 속하겠죠? 누가 먼저 기본권을 침해했나요? 욕을 쳐드시기 싫으시면 남한테 간섭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번 사건이 그나마 노인네가 가해를 한 사건이기에 '가해'가 심각하게 인식이 안되었을 뿐이지, 만약 비슷한 나이또래가 이래라저래라하면 님이라면 기분 참 좋으시겠습니다?

    세번째로 굳이 동성애자나 강간범을 예시로 든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본적이 없으니 그사람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는 알수없군요.

    ---> 동성애자한테 동성애하지 말라는 소리를 버젓이 하고도 욕설을 먹을지 안먹을지 경험을 못해봐서 판단할 능력이 없으시다면 저로선 님과 할말이 없습니다.
  • LordKim 2011/01/01 19:01 #

    정신승리하시고 오래오래 벽에 똥칠할때까시 사세요.
  • Aki 2011/01/01 20:32 #

    세세한건 다 빼놓고 말씀드리죠.

    우선 교주님의 의견도 '논리적'으로는 타당한 의견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미리 인정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사회학적으로 예의란 사람이 사회에 적합한지, 사회에 어울릴 수 있는 수준으로 다듬어졌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어떤 '행위'에 대한 직접적으로 강요되지는 않는 기준을 말합니다. 이 기준은 시간, 지리적 요건, 사회적 관습, 장소, 다른 요인에 의해 변할 수 있습니다.]
    (적합한 문헌이 없기에 영어 위키의 manners와 polite 부문을 참조했습니다. 이게 불안전한 Data라고 주장하실경우에는 이보다 더 사회적으로 권위 있는 분의 말을 인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개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자는 다양성-다문화가 유행인데 왜 이런 부분에선 또 획일적이고 파시즘적인 도덕관이 횡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 하셨습니까?

    학술적으로 '유행'이란 단어는 '도덕'이란 단어의 하위 개념입니다. 왜냐하면 '도덕'이란 자체가 사회적 집단을 구성하고 유지하기 위한 기본 체제중 하나(다른 비슷한 말로 '예의')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학생이 선생님을 때리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는데, '다양성-다문화가 유행'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요즘은 패륜이 유행이다'라는 말을 들어보신적이 있으십니까? 그렇기 때문에 위에서 교주님이 언급한 말은 반박의 근거가 되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회는 문화의 유행보다는 도덕을 더 우선시하기 때문이지요.

    약간 다르게 말하면 '획일적이고 파시즘적인 도덕관'이 일반 사람들의 '유행'이라고도 주장할 수 있겠네요. 위에서 언급한 '예의'의 특성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논리학적으로 약간 저촉되는 발언이긴 합니다만 이는 언어의 불완전성에서 기인합니다.)

    또한 교주님께서 주장하시는 의견은 제일 근본적으로는 '타인의 사상과 신념은 침해하면 안된다'는 의견에서 비롯된 의견입니다. 본인께서 주장하시는 대로 동영상에 나오는 할머니께서 가진 신념이 '사회를 보다 사람들이 살기 좋은 사회로 만드는 것, 혹은 보다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시라서 본인의 신념에 따라 저 여자분께 기본적인 '예의'라는 것을 가르치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하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이런 기본적인 행동이라도 '남에게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라고 주장하실 셈임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교주님의 의견은 '타인의 사상과 신념은 침해하면 안된다'는 신념에서 비롯된 의견이며 타인의 안에서는 그보다 중요한 신념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논리적'이라는 것을 운운하실 정도면 본인의 발언이 '논리적'으로 모순이라는 것을 잘 아실텐데요.

    마지막으로 저는 '타인의 사상과 신념은 침해하면 안된다'는 의견을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생각중 하나 라고 인정은 합니다만 그렇다면 교주님 본인께서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하신 행동이 타인의 기본권을 전혀 침해하지 않으셨다고 당당하게 말하실 수 있으십니까? 엄밀하게 따지자면 담배를 피는 행위, 무단횡단, 심지어는 에어콘 사용, 사유재산 보호 까지도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만.

    따라서 이런 사건에서 '논리'를 운운하시는 것은 무의미한 행위입니다. '논리'가 적용되고 있는 '언어'와 '사회'자체가 논리학적으로는 한없이 부조리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이 정도의 반대의견을 제시하실 정도라면 기본적인 '예의'로서 본인의 블로그 혹은 홈페이지에 글을 쓰신 다음 '트랙백' 기능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주님의 답글란에서의 토론은 글을 쓰신 분의 표현을 방해합니다.
  • LordKim 2011/01/01 21:04 #

    굳이 덧글을 더 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하나, 자리를 양보하고 안하고는 자유입니다 그것에 대해 뭐라고 한적은 없죠, 그러나 혼자사는 사회가 아니기때문에 도덕과 법이 필요한 것이고 따라서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어도 도덕적으로 비난할만하다고 판단될때에 그것에 대해 비난하는것에 대해 사상과 신념을 거들먹거리는게 웃기고

    둘째, 저걸 자제하는거라고 보시면 평소엔 어떤 쌍욕을 입에달고 사시는지 상당히 궁금해졌군요

    세번째,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어떤지는 ..전제조건이 잘못된경우에는 그 후의 전개가 아무리 타당하다고 해도 올바르다고 볼 수 없습니다.

    네번째 , 댁의 댓글의 마지막이 웃기게 나와서..

    <누가 나를 때렸기에 그것을 막기 위해 가해자를 때린 것은 정당방위에 속하겠죠? 누가 먼저 기본권을 침해했나요? 욕을 쳐드시기
     싫으시면 남한테 간섭하지 않으면 됩니다>
    라고 하시는데 왜 굳이 남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글에 댓글달면서 욕을먹나요? 남에게 간섭하지 않으면 되잖아요?
  • Aki 2011/01/01 20:35 #

    어차피 답글란이 오염되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이런 긴 글을 답글로 남깁니다.

    글 작성자님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런 일은 일어나면 안되겠죠...
  • Dustin 2011/01/04 06:39 #

    단멸교주 님의 몇 번을 읽어도 이해나 납득이 되지 않는 논리에, 이해도 납득도 되지 않으니 맞 받아칠 생각조차 안 드는데 여러분이 잘 말씀하셔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그리고 생각치도 않게 이상하게 열이 올라가버린 답글을 보는 제 심정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ㄱ
  • Aki crina 2013/02/14 13:18 # 삭제

    마지막으로 저는 '타인의 사상과 신념은 침해하면 안된다'는 의견을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생각중 하나 라고 인정은 합니다만 그렇다면 교주님 본인께서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하신 행동이 타인의 기본권을 전혀 침해하지 않으셨다고 당당하게 말하실 수 있으십니까? 엄밀하게 따지자면 담배를 피는 행위, 무단횡단, 심지어는 에어콘 사용, 사유재산 보호 까지도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만.

    따라서 이런 사건에서 '논리'를 운운하시는 것은 무의미한 행위입니다. '논리'가 적용되고 있는 '언어'와 '사회'자체가 논리학적으로는 한없이 부조리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이 정도의 반대의견을 제시하실 정도라면 기본적인 '예의'로서 본인의 블로그 혹은 홈페이지에 글을 쓰신 다음 '트랙백' 기능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주님의 답글란에서의 토론은 글을 쓰신 분의 표현을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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