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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오빠따위 전혀 좋아하지 않다니까! - 01화

이 작품은 한 반 년 정도 전에 만화로 먼저 접했던, 만화가 원작인 애니메이션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좋게 말하면 남매간의 애정(!?)에 대한 것입니다만.. 코미컬한 원작의 분위기에 웃으면서 즐겼는데요. 애니메이션도 나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제목만 봐서는 츤데레라고 할 수 있는 것이겠지만, 일반적인 츤데레의 경우 90%가 츤이고 10%정도가 데레로, 그 데레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왕도라면, 이 소녀는 데레가 90%인데 정작 보이는데서는 경계를 하기 위해 10%의 츤을 보이는 소녀라고 할 수 있겠지요. 어떤 의미로는 최근 인기가 있는 NTR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 이후로는 네타를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이는 것은 줄무늬 (...)

본인은 츤으로 부정하지만 현실은 엄청난 브라콘으로 알려져 있고..

여동생물(?)의 왕도(?), 세탁물 킁킁..

그리고 샤워하고 나온 타월 모습, 그리고 아이스바 뺏어먹기!

솔직히 말해서 여동생도 나름대로의 망상력이 만만치 않지만, 주인공 쪽의 신사력도 장난이 아닙니다.

나름 젊은 남자로써는 굉장히 무서운 광경이지요.
(그나저나 엄청난 양이군요..)

짤로 쓰기 굉장히 좋은 짤이로군요.
(이 장면 역시 나름 굉장히 무섭..)

어찌되었든, 원래 기대하고 있었던 작품이었고, 나름 재밌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코믹컬 연애물이었습니다. 그림체가 약간 일반적인 것에서는 멀지만, 원작의 그림체를 매우 잘 살렸고, 캐릭터들의 특성도 잘 살렸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번 시즌 끝까지 보게 될 것 같군요.

점수 : ★★★★☆ (4/5)




덧글

  • 동굴아저씨 2011/01/12 16:41 #

    목이...목이...목이...목이...
  • Dustin 2011/01/13 08:13 #

    목이 길고 잘록하죠..
    그래도 못 봐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ㅂ=
  • 코토네 2011/01/12 23:46 #

    목이 길고 허리가 잘록... 개미인 줄 알았;;
  • Dustin 2011/01/13 08:13 #

    개..개미..
  • 콜드 2011/01/13 03:51 #

    몸매가 이상해서 그렇지. 은근히 웃긴 애니
  • Dustin 2011/01/13 08:14 #

    재밌어요. 개인적으로 이것이 좀비입니까, 였던가, 그 작품보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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