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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4월 신작 애니 : 꽃 피는 이로하 / DOG DAYS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그다지 볼 것이 없다고 느껴진 2011년 1분기 (1월 ~ 3월)에 비해서, 이번 2분기(4월 ~ 6월)은 굉장히 기대되는 작품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제휴 컨텐츠로 등록되었으면서 기대되는 작품 중 두 가지는 꽃 피는 이로하(花咲くいろは)와 복날이라는 별명을 얻은 개날..이 아니라 Dog Days입니다.

* 주의: 네타성의 글이 될 수 있습니다.

1. 꽃 피는 이로하(花咲くいろは)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뭔가 재밌는 청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굳이 현실적으로 따지자면, 좋게 말해서 꿈이 있는 청소년이고, 나쁘게 말하면 머리 속(그리고 바깥도) 꽃밭인 소녀의 이야기로군요.


언제나와 그렇듯, 제 1 화는 주인공인 오하나가 개인적인 가족 사정에 의해서 할머니가 경영하는 여관에서 살게 된다는 이야기로 시작되며, 적당한 페이스로 중심 캐릭터부터 시작하여 등장 인물들을 부드럽게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첫 번째 난관이 시작되면서 스토리는 굉장히 흥미 진진하게 발전해 나갈 것 같네요.

이 작품은 반드시 감상해야 할 것입니다!

대박의 냄새가 난다!




2. Dog Days

애초에 나노하 시리즈를 만들어낸 세븐 아크스의 작품이라서 그런걸까요?

전투 씬은 그냥 저냥 봐줄 정도고, 당연하게도 마법진은, 아니, 마법진만은 극상품입니다.

갑 툭 튀(갑자기 툭하고 튀어나온) 용사와 공주는 손을 맡잡고 전쟁이라는 가명을 쓴 스포츠에 참가할 계약을 맺게 되고,

싱크라 불리우는 용자는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진짜 얼마 되지도 않는 시간에 적응하고 전장으로 뛰어듭니다. 아무리 주인공이고 애니메이션이라 해도 너무 급작스러운 변화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Dog Days의 경우, 유명 성우진에다가 나노하를 만든 세븐 아크스의 작품이라는 점 등에서 기대해 보긴 하고 있지만, 1화만을 봐서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전쟁을 신성화 시킬 생각은 없지만, 그것을 또한 장난스럽게 스포츠로 만든다는 것도 조금 마음에 안 들었거든요.

어느쪽이든, 이 작품은 몇 화 뒤에 제대로 된 결정을 낼 것 같습니다.





덧글

  • 아일턴 2011/04/06 11:16 #

    꽃이 피는 만큼 치유계가 되려나요. 그림체가 참 맘에 들어서 봐야겠습니다 ㅋ
  • Dustin 2011/04/06 13:59 #

    저도 애니메이션은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
  • Aeternia 2011/04/08 09:39 #

    저 야구빠따같은걸로 얻어맞은 녀석은 주인공의 친구가 된다던가 (…)?
  • Dustin 2011/04/08 14:26 #

    IYAGI를 하자 입니까
  • Aeternia 2011/04/08 15:57 #

    악마같은 방법을 써서라도 I☆YA☆GI 를 들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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