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 728x90


[후기] 블레이드 엔 소울 (Blade & Soul) 클로즈베타 2차 후기

어제 닭과멸치님과 함께 블레이드 앤 소울(Blade&Soul)의 클로즈베타 2차에 당첨된 PC방에 가서 처음으로 블레이드 앤 소울을 해 보았습니다. 우선 요약하자면, 그야말로 무협이라는 느낌과 함께 굉장히 아름답고 섹시한 캐릭터, 괜찮은 타격감과 플레이, 그리고 탄탄한 스토리로 굉장히 기대되는 신작입니다. (절대 제가 NC 빠돌이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시작은 일반적인 무협의 스토리와 같이, 어떤 문파 혹은 가족이 말살당합니다.
(근데 정작 중요한 은발머리보다 뒤의 악당이 더 매력적이다.)

갑자기 나타난 선녀(?)
(어디선가 본 느낌인데, 데자뷰?)

어...?
이건 설마..


...들리나요? 제 목소리가 들리나요?
(설마 또 다시 심부름꾼이 되는건가)


포스가 넘치는 아저씨도 계시고, 그래픽도 역시 언리얼답게 멋집니다.



전체적으로 좋은데, 은근히 신경쓰였던 부분..
허리 부러지겠다...

보는 나도 입이 살짝 벌어졌던 부분.
역시 남자는 어쩔 수 없는 동물인가...?

제 첫 캐릭터는 진족의 검사였습니다.
아직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안 된다는 점은 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모션과 그래픽, 그리고 타격감이었습니다.

굉장히 착한 미소녀로군요.

근데 NPC가 더 착합니다.
(...뭐든지 아는 건 아니야. 아는것 뿐... 어라?)

+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NC가 일루젼(Illusion)에서 한 수 배우기라도 했는지, 어딘가에 붙은 고기만두의 모핑이 굉장히 눈에 뜨입니다. 그래서 정작 게임을 하면서 캐릭터들과 대화하면, 대화가 적힌 자막보다 어느 특정 부위에 눈이 가게 되더군요.
(근데 제발, 왜 하필 할머니한테도 그런 걸 추가합니까?)

으억...
(자세한 내용은 자막속에)

제가 키우기 시작한 진족의 암살자 캐릭터입니다.
굉장히 참한 꿀벅지와 몸매인데요.
(자세가 완전 츤데레)


<총 평>

전체적으로 과연 NC라 할 정도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테라와는 다르다, 테라와는! 이라 할 정도로 오토 타게팅은 굉장히 효율적이었구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온을 하고 있지만, 이후 이 게임이 정식 출시된다면 굉장히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힘내라! NC! 게이머가 원하는 건 완벽한 게임이 아니라 재밌는 게임이다!

(...NCSoft에 모든 걸 투자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덧글

  • 노란라마 2011/09/03 19:46 #

    역시 김형태 그림체가 엄청나게 돋아나는군!! 해외아이피 접속도 된다면, 꼭 해보고싶다
    (마비노기 영웅전을 그래서 못했다 ㅠㅠ)
  • Dustin 2011/09/03 22:13 #

    그렇지?

    근데 군대 어찌된거임?
  • 시즈크 2011/09/03 19:57 #

    역시 남자는 어쩔 수 없는 동물인가봐요.

    ㅇ<-<
  • Dustin 2011/09/03 22:13 #

    >ㅂ<
    너무 좋아요
  • Excelsior 2011/09/04 10:49 #

    컴퓨터 한대 사서 하고싶습니다.
  • Dustin 2011/09/04 12:46 #

    전 지금 미국에 있는 컴퓨터가 성능은 되는데, 거기선 인터넷이... Ah..
  • IanLusion 2011/09/04 18:31 #

    돈이없어 바로옆에있는 클베피방도 못갑니다 흑흑....
    제 암살자를 만들고싶은데 크흑 ;ㅁ;!
  • Dustin 2011/09/04 23:26 #

    헐.. 얼마나 돈이 없길래.. (-ㅂ-)
  • 카군 2011/09/05 09:35 #

    남소유는 악당임!(네타)
  • Dustin 2011/09/05 12:48 #

    헐.. 제 블로그라 피해갈 수 없는 네타잖아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