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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최근 근황 : 20120111 - 귀환, ACS, 그리고 시차적응


미국으로 돌아오고 나서 여러모로 시차 적응과 더불어 바쁜 일이 많아서 포스팅을 하지 못했는데, 기본적으로는 시차 적응을 하고, 학교 강의를 다니며, 무엇보다도 미국 암 학회(American Cancer Society)에서 인턴(Intern)을 시작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는 일은 최근에 암 환자나 완치자, 보호자 등과 연락하여 현재 상황이 어떤지, ACS로부터 받은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묻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ACS에서 주는 서비스나 암 치료 방법 등을 이야기하게 되며, 환자들과 직접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경험을 쌓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좋은 경험과 좋은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알린 적이 있지만, 제 전공은 의료 공학과(Biomedical Engineering)에서 공중보건학과(Public Health)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인턴쉽도 가능한 것이고, 무엇보다 현재 하는 일이 학과와 너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공익 근무 요원의 취소 공석을 알아 보았지만, 현재 제가 가진 "대구 북구"의 "대구 도시 철도 공사"보다 좋은 곳은 없어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그대로 대구역이나 칠성시장역에 남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혹시 관련 경험자 분들은 잘 부탁드립니다. (_ _ )




덧글

  • 李廷 玄(イルカ) 2012/01/12 15:50 #

    대구역에 근무하시게 된다면, KTX가 아닌 일반열차로 대구가게 되면 젤 먼저 뵈실 분이 될지도.
  • Dustin 2012/01/12 23:45 #

    아마 지하철 근무라서.. 일반열차는 아닐 것 같습니다.
  • 李廷 玄(イルカ) 2012/01/12 23:48 #

    그래도 아마 지하철타고 반월당역으로 가던, 걸어서 가던 지하상가로 내려가는 김에 역이 들러서 뵙고 간다던가, 할지도요.
  • Dustin 2012/01/15 16:41 #

    그렇군요. 그 때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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