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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니세모노가타리 下, 쿠레나이 8, Gunslinger Girl 14

지난 주 주말에 잠시 누님의 일을 도와주러 갔을 때, 영풍 문고에 들려서 서적을 조금 구입하였습니다.

마침 신간 지역에 나와 있던 쿠레나이 8권과 건슬링거 걸 14권, 그리고 니시오 이신의 니세모노가타리 下를 구입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워낙 좋아하는 작품 라인인데, KTX를 타고 대구로 내려오는 길에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간단하게 감상평을 적자면,

1. 쿠레나이 8권
쿠레나이 시리즈는 만화책의 진행이 계속되고 있지만, 제가 알기로 라이트 노블 쪽은 큰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같은 작가의 같은 세계관인 전파적 그녀가 진행되었으면 좋겠네요. 스토리적인 면으로써는, 지난 7권에서의 사건을 적당히 종결지으면서 지역을 교토 지역으로 옮겨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모습으로, 굉장히 흥미진진했습니다.

2. Gunslinger Girl 14권
의체 2기생들을 소개하면서 2부로 부드럽게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사실상 더 많은 드라마를 연출하면서 마지막 대단원을 종결 짓는 것 같았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씬과 멋진 스토리 연출, 그리고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주는 흐름에 감격하면서, 다시금 다음 권의 발매를 기다리게 해주었습니다.

3. 가짜 이야기 下
사실 아직도 다 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니시오 이신 특유의 묘사법이나, 간단한 한 장면조차도 몇 십 페이지(...)나 공들여서 묘사할 수 있는 니시오 이신의 필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캐릭터들의 묘사가 정말 재밌고 사랑스러워서(...) 캐릭터에 빠지는(토레?)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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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시간이 나면 교보문고나 대구 만화/라노베 총판에 들려서 왕창 지를 것 같은데, 일단은 지난 주에 지른 서적의 보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