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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AT&T 아이폰 4의 컨트리락/캐리어락을 풀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사용하던 AT&T의 아이폰 4를 그대로 한국으로 가져 왔습니다.

그래서 AT&T라는 통신사에 고정이 된 아이폰 4는 한국에서 그저 아이팟 터치가 되었을 뿐이었죠.

하지만 이번에 계약을 중도 하차 하면서 해약금을 지불하고, 마침 AT&T에서 공식적으로 약정이 없는 해당 사의 아이폰을 해금시켜 준다는 말을 듣고 해금 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온 이야기는, 자신들의 AT&T 소속 폰이 아니라서 해금하는 키가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굉장히 분개하면서도 일단 아이튠즈에서 완전 복원을 시켜 보았더니, 위의 화면이 나타나더군요.

해금 된 것입니다!

이유를 대충 알아보니, 제가 애플을 통해서 버튼 불량으로 교체를 받은 것이 원인일 수 있겠더군요. 그 때 휴대폰이 바뀜에 따라 소유권이 애플로 넘어간 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합니다만.

어느 쪽이 되었든 휴대폰이 개통 가능할 것 같으니 좋네요.




덧글

  • 콜드 2012/05/05 16:14 #

    개 to the 통!!
  • Dustin 2012/05/05 16:33 #

    오늘 개통하러 갈 겁니다. 주말이라 될 진 모르겠지만요.
  • Montcalm 2012/05/05 17:25 #

    주말은 개통업무 처리가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Dustin 2012/05/05 17:58 #

    가보니까 그렇더군요.
    그래서 월요일에 되어서야 개통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동안은 갖고 있는 폰이나 써야죠.
  • Excelsior 2012/05/05 20:58 #

    아이퐁...! 예쁘지만 얼마 지나고 나니 이쁜것 빼곤 이렇다할 장점이 없더군요 ㅠ
  • Dustin 2012/05/06 18:17 #

    네? 그렇게 느끼셨다니 유감이군요.
    저의 경우에는 아이폰 4는 문제 없이 쓰고 매우 만족하는데, 어머니에게 옵티머스 3D 사드리면서 안드로이드 쓰니까 집어 던지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더군요.
  • Excelsior 2012/05/06 18:56 #

    현재 순정 아이폰4S을 쓰고있습니다만
    지나치게 폐쇄적이라 사용이 불편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동기화 자체는 깔게 없지만 파일을 맘대로 넣고 빼지 못한다는 것,
    키보드 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 등. 장점이 있다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처음 써서 익숙해지기에는 좋다는 것 정도겠지만...

    폐쇄성은 초짜에게는 쉽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되지만
    이미 스마트폰에 익숙한 유저들에겐 그냥 감옥이더군요...

    안드로이드에서의 언루팅이 선택사항이라면 아이폰의 탈옥은 필수같습니다.

    ... 하지만 애플의 지독함에 이를 갈면서도 이쁘다고 아이폰쓰는 나는 앱등이ㅠㅠ
  • Dustin 2012/05/06 19:00 #

    음.. 그런가요. 저는 예전에 Windows 2003 Mobile Edition이었나, 그 때부터 스마트폰을 써 왔는데요.

    폐쇄적인 건 인정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키보드를 바꿀 필요도 못 느꼈고, 딱히 파일을 넣을 이유도 없다 보니 편한 것 같습니다. 아이튠즈 역시 많으 분들이 느리다고 불평하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체적 관리가 쉬워서 편하구요.

    아무래도 저 같은 경우에는 애플 제품들이 많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이미 조교당한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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