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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2년 Dustin의 오타쿠 방(내 방/My Room) 업데이트

이번에 미국에서의 유학 생활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가지고 있던 침대나 컴퓨터, 모니터, 등등의 가구와 전자제품을 한국의 본가에 가지고 왔습니다. 덕분에 꽤나 복잡해졌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정리를 해 보았더니 나쁘진 않은 모양새가 나왔습니다.

특히 모니터 앞에 침대를 놓아서 누워서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즐겁습니다. 그 외에는 창문의 빛을 막는 롤스크린에 벽걸이 포스터를 걸어 보았습니다.


올 때 IKEA에서 구입해서 이삿짐에 넣어서 가져온 IKEA 장식장도 조립 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전에 사용한 LED 리모컨 라이트를 달아서 나름대로의 조명 작업을 해 두었습니다.



피규어 자체는 여기 저기 서랍 속에 숨겨져 있던 것도 꺼내 두었습니다. 앞으로 예약 주문한 피규어 두 개가 더 들어올 자리를 위해서 그 때가 되면 아직 조립을 하지 않은, 남은 하나의 장식장을 만들어서 설치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는 장식된 것보다 훨씬 많지만, 장식장에 너무 꽉찬 느낌은 싫어하고, 또한 상태가 좋지 않거나 그다지 좋아하지 않게 된 것이 많아서 다 넣지는 않았습니다.



모니터(x2)와 데스크탑은 미국에서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가져와서 설치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책상의 경우 여기 있던 것을 사용했기 때문에 전에 사용하던 미국의 책상 보다는 넓게 느껴져서 꽤나 여유로워졌습니다. 아직 타블렛은 설치하지 않았지만, 기회가 되면 그리게 될 것 같습니다.


책장 자체는 원래 있던 책장을 당연히 계속해서 사용하였고, 대신 갑자기 많아진 교과서나 라이트노블 등에 의해서 포화 상태가 되어서 책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아무래도 벽에 선반을 추가해서 책장에 들어가 있는 DVD나 블루레이, 게임 타이틀을 놔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던 포스터를 전부 코팅하는 것은 금액이 너무 많이 드는 것 같아서, 큰 마음을 먹고 아크릴 액자 3개를 주문, 기분에 따라서 포스터를 바꿀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덧글

  • 푸하핫 2012/06/10 18:46 #

    능덕이시네요
  • Dustin 2012/06/10 18:48 #

    감사합니다. 하지만 본인이 느끼기엔 능덕에서는 거리가 많이 멀어요..
  • 울트라김군 2012/06/10 18:47 #

    우와....
  • Dustin 2012/06/11 01:10 #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ㅠ+
  • 콜드 2012/06/10 19:32 #

    사장님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 Dustin 2012/06/11 01:11 #

    허허, 책상 중간에 놔두는거 은근 편해요. (특히 방어력 기준으로)
  • 닭과멸치&스푸키 2012/06/10 19:40 #

    이제 진짜 사람사는 방같이 변하고있군ㅋㅋㅋ

    예전은 그냥 서재라면 서재같은? 그런 느낌도 좀 있었음
  • Dustin 2012/06/11 01:11 #

    이제 침대도 있고.. 옷만 옷장에 넣으면 되는데, 옷이 너무 많아서 작은 저 옷장에 다 안 들어감..
  • 붉은 兎 2012/06/10 19:46 #

    블랙★ 록슈터 롤스크린 포착!
  • Dustin 2012/06/11 01:11 #

    제일 마지막에 구입한 롤 스크린이지요.
  • 계원필경 2012/06/10 20:22 #

    방형태에서 친숙함이...(어이) 저는 저기의 1/10도 안되는 듯 하군요;;;
  • Dustin 2012/06/11 01:11 #

    친숙함이 잘 느껴지지요. 허허.
  • Excelsior 2012/06/11 17:48 #

    ……부럽다 ㅠㅠ
  • Dustin 2012/06/11 20:29 #

    저도 양덕들 방이 부러워서 조금씩 조금씩 모으다가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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