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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여름이 시작됬다는 느낌이 드는 하루

어느 정도 견딜 수 있었던 지난 달과는 다르게, 오늘은 정말 더운 하루였습니다. 기상청의 온도는 약 31도를 기록하였지만, 체감상으로는 36도는 쉽게 갈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사무실 자체가 높은 층에 위치하고 남향이며, 또한 컴퓨터 역시 여러대 돌아간다는 것도 한 몫을 하였겠지요.

또한 나름 두꺼운 검은색 청바지와 비교적 두꺼운 셔츠를 입고 간 제 잘못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계속해서 들어오는 일과 셔틀(...)은 오늘의 진을 다 빼게 해 주었습니다.

어느 쪽이 되었든, 내일도 KBS 기상 예보를 보니 대구는 영상 33도까지 올라갈 예정이라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장마에 올라가는 습도로 불쾌지수는 하늘을 찌를 것 같네요. 따라서 내일부터는 아버지에게서 빌린 더위 대비용 산악 바지(...)와 얇고 시원한 티셔츠, 그리고 부채로 무장하여서 일을 하러 갈 예정입니다.

여러분도 더위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덧글

  • 알트아이젠 2012/07/04 08:14 #

    대구라면 상당히 덥겠네요. 더구나 요즘 장마철이라서 말씀하신대로 불쾌지수까지 더해지니...건강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Dustin 2012/07/05 13:57 #

    대구는 불변의 한국 더위 1위 도시니까요...

    그래도 대구에 본가를 두고 십년 넘게 살았던 것은 단순히 수치만이 아닙니다..

    몸이 적응하게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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