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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 코우사카 키리노

"너 따위, 정말 싫으니까 말이야!"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의 주인공 코우사카 키리노입니다!

물론 작품속의 개인적인 선호도로 보자면 쿠로네코가 누구보다 우선이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여동생 계열의 모에(?)를 불러일으킨 작품의 츤데레 주인공을 한 번 모셔보았습니다.

우선은 박스, 전체적으로 바닥을 제외한 모든 방향에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피규어 개봉!

뭔가 애니메이션에서는 본 적 없는 것 같은 열쇠고리 비슷한 것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정면샷!

전체적으로 치마의 주름은 물론 전체적으로 굉장히 역동적인 자세를 잘 취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키리노 특유의 표정과 포즈도 잘 취해져 있습니다.

조금 다른 각도에서 정면샷!

표정 표현과 가슴 앞 리본, 그리고 눈동자에 있는 눈물 방울 표현도 적절하게 잘 되었습니다.

활동적인 뒷태

머리카락의 조형의 경우에는 조금 아쉬운 도색과 단순함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전체적인 볼륨감이나 역동감은 잘 살린 것 같습니다.

약간 밑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피규어 자체는 왼쪽 다리에 고정형으로 지지가 되어 있고, 뒷 다리(오른쪽)은 살짝 들려 있는 형태입니다.

나중에 혹시 기울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키리노의 가방

키리노가 들고 다니는 학교 가방입니다.

예의 작은 악세서리가 달려 있는 것도 있지만 비교적 섬세하게 잘 표현되어서 날려올라간 포즈도 잘 유지가 되었습니다.

코토부키야답게 치마는 착탈 가능합니다.

그런데 은근히 열심히 조형한 분위기가 있는 착탈 부위인데, 정작 치마가 탈의 되었을 때의 모습은 영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뭔가 츤데레식 표현에서, 변태에게 치마를 뺏겨 돌려달라고 외치는 키리노로 변경되니까 말이죠.

상의 부분은 물론 탈착 불가

하지만 전체적으로 안쪽까지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세심하게 조형한 것이 얼핏 보입니다.

내 치마 내놔!! 라고밖에 안 보입니다.. = ㅂ = ;

그래서 치마를 돌려놓기 전에 마지막 샷

바닥 판에는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문구는 넣고 빼는 것이 가능하고, 심지어는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일단 원본 그대로 놓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피규어입니다.

현실적으로 주문했을 때는 비교적 저렴했던 가격과(...지못미 키리노) 역동적인 자세 때문에 샀는데,

피규어를 볼 때마다 뭔가 웃음이 지어지는 것이..

여튼 좋습니다!

캐릭터 : 코우사카 키리노 (高坂 桐乃)
등장 작품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 없어! (俺の妹がこんなに可愛いわけがない)
제작사 : KOTOBUKIYA
스케일 : 1/8 (높이 : 약 18.5cm)
발매일 : 2010년 10월 22일
개인 평점 : ★★★★☆ (4/5)
My Figure Collection 정보 페이지 : http://myfigurecollection.net/item/68724



덧글

  • 아키토 2012/10/15 00:27 #

    키리노 귀엽지요!!!!
    이번 한정판은 다 좋은데 살색이 살짝 갈색같이 나와서 아쉬웠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 키리노 피규어는 다 좋게 나오는듯 하니..
    이번 수영복도 기대됩니다!!!
  • Dustin 2012/10/15 00:48 #

    머리카락 색은 확실히 좀 애매하지만, 괜찮은 정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수영복....음, 저는 마토우 사쿠라 수영복 Ver. 이후로는 수영복 버전에 별로 끌리지가 않더군요.

    유코 선배 (황혼소녀 암네시아)는 다른 이야기지만..
  • 콜드 2012/10/15 06:32 #

    탈착 부왘
  • Dustin 2012/10/15 10:02 #

    코토부키야는 탈착을 정말 좋아하더군요. =ㅂ=
  • 알트아이젠 2012/10/15 07:47 #

    잘 나왔네요.
  • Dustin 2012/10/15 10:03 #

    음, 좀 된 피규어지만 일단은 구입한 기념으로 장식하기 전에 리뷰를 위해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머리카락 도색이 역시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한데, 대체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 2012/10/17 03: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0/17 09:1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0/17 10: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10/17 10: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Lekka 2012/10/18 08:42 #

    뵨태!!!!!!!




    …는 저는 오레이모가 무슨 작품인지를 몰라서. 근친물인가...
  • Dustin 2012/10/18 10:45 #

    근친물..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다지 근친연애적인 요소라기보다는 남매애적인 느낌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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