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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SKT 휴대폰 관련 요금제, 할부 등에 대해 도저히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본인은 아이폰이나 갤럭시나 그러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관심을 두고 보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한국의 통신사 사정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언제나 미국의 단순한 요금제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지요. (할부 원금이니 뭐니 그런거 알 거 없는..)

미약한 지식으로 어떤 분이 말씀하시길 2년 계약 속에서 1년이 지났을 때 휴대폰을 바꾸는 것이 가장 이득이라고 하는데, 현재 상황에서 어떤지 알 수 없네요.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보고 다니지만 더 햇깔릴 뿐이고..

요컨대 문제는 이겁니다 : 어머니께서 약 14개월 전에 집 앞 휴대폰점에서 구입한 옵티머스 3D가 너무 안 돌아가서 짜증이 치밀어서 바꾸고 싶은 마음은 간절한데, 현재 바꾸면 어떻게 될 지, 효율적일지 알 수 없어서 저에게 맡겼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의, SKT의 규정이나 그런 걸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자문을 구해봅니다.

제가 가진 정보는 이정도입니다.

어머니께서는 갤럭시 노트 2로 갈아타고 싶어하시고 계시더군요. 큰 화면에 더 정확하게 터치가 되는 갤럭시 S2가 좋다고 생각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스마트폰을 버리고(사실상 데이터 사용량 전무) 폴더폰으로 가고 싶어하십니다. - ㅂ - 

현실적으로는 후자(일반 폴더폰)를 선호하시긴 하시는데, 현재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물을 데가 없어서 한 번 물어봅니다.. 뽐뿌에라도 물어봐야 할까요. - ㅂ - .




덧글

  • 小さな願いのあすか 2012/11/06 12:04 #

    skt는 11월 1일 부터 위약금3 라는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어떤 거냐면..
    처음 계약할때 약정기간과 약정 요금제에 따라서 요금 할인율을 책정합니다..
    (ex : 12개월 62 요금제면 7500 원 ,24개월 62요금제면.. 15000원 (어디까지나 예 입니다.임의로 적은거라 제대로 찾아보셔야 합니다.))
    이 요금 할인율을 처음 계약할때 정한 약정기간 동안 사용하면 상관 없지만 ...

    해지할때 기존에 할인해줬던 할인금액을 다 뱉어내라고 하는게 이번에 11월 1일에 시행한 SKT 통신사의 위약금 방식입니다.

    만약 12개월 약정때 10개월 동안 사용하고 해지하면.. 10개월 동안 할인해줬던 요금에 대해서 통신사에 돌려 줘야 하는 방식입니다.
    즉... 7500원 할인 일때 3개월 사용하고 해지할경우 21500원 을 통신사에 ㅇ돌려주지만.. 10개월 사용하다 해지할 경우 75000원을 통신사에 돌려줘야 하는 방식입니다.

    그럼 좋은 폰 나올때마다 빨리빨리 바꾸는게 좋지 않냐고 말할수 있는데...

    기기값은 별도로 쭈욱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ㅡ_ㅡ;
    요새 비싼 폰들이 90 ~ 100만원 대인걸 감안 하면 폰을 바꿀수가 없는 방식이지요..

    즉 약정기간을 다 채우던가.. 아니면.. SKT를 오래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약정이 끝날때 까지 SKT에 종속되어 사용할수 밖에 없는 위약금 요금제를 시행중인겁니다 ㅡ_ㅡ;

    최근 폰들이 너무 급격히 발달하다보니.. 폰교체주기가 1년 반 정도인 상황에서 상당히 통신사를 위한 요금제이지요..
    그래서 요새 분위기는 다른 통신사에서 이 위약금 요금제를 따라하기전까지.. SKT대신 KT나 LG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약간 남아있습니다.

    뭐 휴대폰 약정 2년다 채우실 거면.. 크게상관은 없습니다만 ㅡ_ㅡa...
  • Dustin 2012/11/06 13:10 #

    요컨대.. 적어도 남은 약정 10개월은 마저 사용해야 위약금을 물지 않겠네요..
    그럼 남은 12개월동안은 어차피 남은 휴대폰 대금 내야하는거고. 아오..
  • 小さな願いのあすか 2012/11/06 13:12 #

    아... 아래 댓글 보다 생각난건데... 11월 1일 가입자 부터 시행되는 위약금 입니다.
    이전 계약했던건 원래대로.. 남은 기기값이라던가.. 정해진 위약금 값는거에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SKT 가입시.. 현재 그런 위약금 정책 시행중이니.. 참고하시라는예기로 적은겁니다. ㅇㅅㅇa;;
  • Dustin 2012/11/06 14:06 #

    어라, 그럼 2011년에 가입한 어머니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일까요?
    진짜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 것일지 햇깔리네요.;

    좋은 정보와 답변, 감사합니다..
  • 미자 2012/11/06 12:59 #

    뽐뿌 공지사항을 읽어보시면 아마 쉽게 납득하실 수 있겠지만;
    휴대폰 요금이 나오는 구조가 보통
    { (할부원금 * 105.9%) / 24 - 단말기할인 } + (요금제*1.1-요금할인) 일 겁니다(아마도...)

    앞쪽은 그야말로 기계값. 뒤쪽은 요금값인데요. 105.9%는 할부이자 5.9%가 붙는 거고, 24로 나누는 건 2년간 할부로 단말기를 내는거라 그렇고 1.1 곱하는 건 부가세 붙는 거에요 ㅎㅎ 36개월간 할부하셨으니 여기선 36이겠네요. 단말기할인은 그때그때 정책에 따라 다른데 여기서는 월 6700원이 지원되구요.

    여기서 폰을 바꾸게되면 윗분 말씀대로 기계값인 (할부원금*할부이자)/36 가 매달 청구되실겁니다. 단말기할인인 6700원 없이요.

    그리고 위약금이 발생...하실라나; KT는 없는 걸로 아는데 SKT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 Dustin 2012/11/06 13:21 #

    정말 한국의 휴대전화 사용은 정말 머리아픈 것 같아요.
    미국에 있을 때는 처음에 휴대폰이 공짜냐, 아니면 그 자리에서 돈을 내냐를 결정한 후, 2년 약정을 맺으면 그냥 요금제는 원하는거 뭘 써도 되고 2년만 채우면 되는데. 아오. -ㅂ-.

    결론은.. 휴대폰 안 바꾸고 그냥 버티는게 최고겠네요. 아니면 폴더폰만 따로 구입해서 바꾸든지..
  • 미자 2012/11/06 13:29 #

    저도 한국휴대폰 요금 나오는 구조가 쇠빠지게 복잡해서 미국은 진짜 어떤가 싶었는데 간단하더라구요... 조금 허탈할정도 ㅠㅠ
  • Dustin 2012/11/06 14:05 #

    이거 관련으로 요금제가 너무 복잡하다고, 국민을 위해 단순화시켜달라고 국민 신문고에 민원을 넣었더니, 정보통신부인지 뭔지에서 답변이 왔더군요.

    이리저리 구구절절한 설명을 늘어놓더니, 결론은 과장광고와 오인광고만 없애도록 노력하겠다는거더군요. 그리고 판매방식을 강제할 수 없다고 하구요. 아놔.ㅠㅠ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小さな願いのあすか 2012/11/06 13:40 #

    용왕님 //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는 11월 1일 이후 가입자부터 진행되는 제도이니 이전 가입자는 이전 계약에 따라서 진행될거에요 .
  • 용왕님 2012/11/06 13:41 #

    아 글 다시쓰려고 하는순간 ㅠㅠ 죄송합니다ㅠ 감사해요! 수정한 덧글은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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