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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21120: 지르고 싶은 & 지름 예정 품목

Good Smile Company의 이어지는 피규어 발매 연기로 인해서 신작 피규어를 당장 구입하기보다는 예약만 들어가는 현황 속에서 이번 달에도 지를 예정인 물품 및 지르고 싶은 물품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 Rode VideoMic Pro (Gmarket : 254,000 원)
- 이번 달 말에 누님이 일하시는 기업에 가서 연말 행사에 맞추어 동영상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딱히 돈을 받고 가는 것은 아니고 누님이 적당히 용돈을 준다는 이야기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카메라는 가지고 있는 캐논의 60D를 사용할 예정이고, 렌즈는 동영상 촬영용으로 나왔다는 캐논 팬케이크 렌즈를 구매해 볼까도 고려중입니다만, 좋은 음질을 위해서 예전부터 생각했던 외장 마이크를 하나 구매할까 고려중입니다. 이후에 제품 리뷰 비디오를 만들거나 할 때도 유용할 것 같아서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잘 모르겠네요.


2. 라이트노벨 및 만화, 잡지 (교보문고 라이트노벨 신간 페이지)
- 사실 이 경우에는 너무 많아서 쉽게 말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적당히 당장 생각나는 작품은 몇가지입니다.를 작성해 보자면..
1) 소드 아트 온라인 10권
2) 액셀 월드 7~11권
3) 월간 뉴타입 11월호 (10월 25일 발매)
4) 숨덕부 2~4권
5) 고양이 이야기 白
3. Canon 40mm f2.8 STM (다나와: 173,000 원)
- 캐논에서 거의 동영상 촬영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 저가형 팬케익 렌즈입니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중요한 동영상 촬영이 있고, 앞으로도 동영상 촬영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기 때문에 구입할까 심히 고민중인 렌즈입니다. 다만 집에 이미 50mm f1.8이 있기 때문에 과연 성능 차이와 같은 것이 어떨지도 고민이 되긴 하네요.

4. SLIK F740 삼각대 (Gmarket : 42,000 원)
- 집에 이미 삼각대가 하나 있긴 하지만 이미 30년이 넘게 된 녀석으로 굉장히 무겁고, 끼릭거리면서 좌우 밸런스가 자꾸만 무너지기 때문에 쓰기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이에 맞추어서 삼각대를 하나 장만할까 생각중이지요. 위의 삼각대는 보급형 기종으로 중간에 스프레더도 있어서 좀 더 안정화 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녀석보다 훨씬 가볍고요. 다만 현재 아쉬운 점은 이미 삼각대가 있기 때문에 필요 없는 지출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 종합

결과적으로는 거의 다 카메라 관련 악세서리와 렌즈 등의 물품이 포함되어 버렸지만, 요즘 들어서 시간이 날 때 지마켓과 다나와, 그리고 외국 리뷰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군침을 삼키고 있는 물품들입니다. 서적의 경우에는 오늘 저녁 즈음에 주문을 할 것 같지만, 나머지 물품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을 하고, 아마 이번 주 내로 결론이 나올 것 같습니다.

다만.. 40mm 팬케익 렌즈의 경우에는 먼저 제품을 사보고 나서 쓰고 싶네요.



덧글

  • 에드윈 2012/11/20 18:13 #

    대충 폰카 꺼내서 찍는 저와는 너무 다르네요. 흑흑
  • Dustin 2012/11/20 20:15 #

    일단 피규어 쪽이 취미이기도 하지만 그 전부터 사진이 취미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동영상에도 손을 뻗게 되고, 누님의 회사에서 사진 작가를 부르지만 동영상 작가를 부를 예산은 없어서, 서울 놀러가면서 한 번 가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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