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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와콤, $999의 Full HD Cintiq 13HD 공개

펜 입력 장치인 디지타이저 특허를 가진 대표적인 회사이자 거의 모든 애니메이션/일러스트/만화가 등의 그래픽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는 타블렛의 제작사 와콤(Wacom)에서 새로운 Cintiq, 13인치형 디스플레이 타블렛, Cintiq 13HD를 공개했습니다.

우선 와콤 공식 프로모션 비디오를 보시죠.


<기본 공개 스펙>
압력감도 : 2048
연결 방식 : USB 2.0
호환성 : Windows XP, Vista, 7, 8, Mac OS X v10.6.8 이상
사용 영역 크기 : 299mm x 267.3mm
실제 화면 크기 : 375 x 248 x 14 mm
실제 스탠드 크기 : 340 x 213 x 6 mm
사용 전원 : 100~240 VAC, 50~60Hz
보증기간 : 미국/캐나다 기준 2년
무게 : 1.2 kg

밝기 : 250 cd/m2
해상도 : 1920 x 1080 – Full HD
화면 크기 : 대각선으로 13.3” (338mm)
시야각 : 178° (89°/89°) H, (89°/89°) V
ExpressKeys™ 4개의 사용자 설정 가능한 키, Application에 맞추어 설정 가능

현재 공개가 : $999



개인적으로는 그림 그리기를 나름대로 취미로 삼고 있어서 고등학교 3학년 때 구매한 인튜어스 3, 9x1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큰 크기와 함께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사용감에 불만을 갖고 대학교 때 Fujitsu의 T4220 타블렛 PC를 구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사용하였지만 아무래도 당시 컴퓨터의 부족한 성능과 비정상적인 발열 등의 여러 이유로 인하여 여전히 만족스럽게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는대로 Cintiq로 업그레이드하고자 눈을 번뜩이고 있었는데, 마침 오늘 Engadget을 구독하던 중 새로운 타블렛의 발매를 알 수 있었습니다. 지난 12인치 Cintiq가 좀 아쉬웠다면 딱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되는 13인치, 그리고 Full HD의 높은 해상도는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월 초에 발매한다는데, 다음 달에 있는 생일에 맞추어 구입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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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천하귀남 2013/03/20 15:33 #

    그림 그리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기기겠군요. 해상도도 요즘기기에 어울리는듯 합니다.
  • Dustin 2013/03/20 15:37 #

    무엇보다 22인치, 24인치 기종들은 200만원이 훌쩍 넘어가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림 그리는 것을 생업으로 삼는 사람도 잘 구비하기 힘들었던 점이 있었는데, 13인치라면 적당히 휴대성도 좋고 가격도 여전히 비싸지만 100만원이라면 어떻게든 구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2.0 USB 기술로 디스플레이를 연결하며 타블렛 정보도 전송한다는 것이 과연 어떨지는 현재 발매된 Cintiq를 봐야 알 것 같네요.
  • 천하귀남 2013/03/20 15:48 #

    어? 진짜 USB 2.0일려나요?
    일단 케이블은 저 굵기로는 2.0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영상은 HDMI로 보내고 디지타이저 정보만 USB2.0으로 보내는 두선이 합쳐진 것이 아닐까 싶군요.
    USB 2.0만으로는 화면지연이 엄청날듯합니다.
  • Dustin 2013/03/20 15:51 #

    그렇군요. 확실히 3 in 1 케이블인가 뭔가 준다고 했으니 말씀대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미 Cintiq 24HD의 경우에도 그렇고 렉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개선되었는지는 의문입니다..
  • Adieus 2013/03/20 15:54 #

    USB 2.0만 달려서는 입력지연부터 고민될게 너무 많을거 같은데.
    그리고 그것뿐이라면 케이블에 노이즈필터가 달려있는것도 좀 의아하고요.
    영상입력은 따로 할 듯 보이는데요
  • Adieus 2013/03/20 15:56 #

    http://cintiq13hd.wacom.com/ko

    HDMI / USB / POWER케이블 다 있네요.
    PC쪽은 개별입력이 돼야하나 보네요.
    POWER가 따로 들어가는걸 보니 노트북이랑 들고다니면서 작업은 어렵겠네요 =_=;
  • Dustin 2013/03/20 15:59 #

    네, 아무래도 3-in-1 케이블이라 적혔던 것이 그건가봅니다. 그렇다면 입력 문제는 없겠지만...

    어차피 대부분이 데스크탑에 설치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파워 문제는 크게 문제될 것 같지 않습니다.
  • 세이코 2013/03/20 16:17 #

    전업으로 삼지않고 취미로 끄적이는 정도의 사람에게는 꿈의 기기이지요. 대신에 삼성에서 나온 슬레이트나 아티브 정도로 망족하며 살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자체의 성능은 예전 그라파이어급 이하이다보니 인튜 4 무선을 대체하긴 어렵네요. 이래저래 취미용도라면 약 500달러 정도가 마지노선인 듯 합니다.
  • Dustin 2013/03/20 16:21 #

    현재 갤럭시 노트 10.1이 외국에서는 450불 정도로 구매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타블렛 기기들의 경우, 특히 Ativ나 슬레이트 쪽은 윈도우를 지원하긴 하지만 가격대가 너무 비싼데다 SAI나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을 돌리는 데 조금 힘든 일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이번 13HD는 좋은 것 같습니다. =ㅠ=
  • SQUMA 2013/03/20 16:57 #

    전 태블릿은 칠하는 용도로만 쓰다보니, 신티크가 아무리 군침이 돌아도 막상 들여놓으면 먼지쌓일 확률이 100% 라는게 함정이죠 [...]
  • Dustin 2013/03/20 17:16 #

    저는 일단 현재 인튜어스의 용도는 스케치보다는 선따기, 그리고 색칠 정도입니다.
    아직은 인튜어스로 스케치를 하는 정도까진 안돼는데.. 왠지 신티크를 쓰면 될 것 같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집니다. 허허;
  • 루루카 2013/03/20 17:39 #

    너무 좋아보여요. 확실히 24인치급 이런 거치형보다 효율적일것 같네요.
  • Dustin 2013/03/20 20:54 #

    전체적으로 쓰기도 편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네 ^^
  • 파이오닉 2013/03/20 19:32 #

    그림은 못그리는데 이런걸 보면 사고 싶어지는 불편한 진실
  • Dustin 2013/03/20 20:54 #

    저는 장비병이랄까... 좋은걸 쓰면 좋은 걸 그리겠지라는 막연한 생각.. 껄껄..
  • 세이코 2013/03/21 11:53 #

    맞아요 맞아 장비병... 인튜어스의 용도는 좋은 라면 냄비 받침대죠.
  • 최강로봇 도라에몽 2013/03/20 22:26 #

    역시 와콤.... 답도없는 가격으로 구매의지 따위는 한방에 없애주고 당신들은 넘사벽이다 라는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네요,,,.
  • Dustin 2013/03/20 22:37 #

    근데 삽니다... 저도 지금 살까말까 격렬히 고민중인걸요. 허허.
    현실은 가혹한데, 와콤 외에는 답이 없거든요. 실제로 지금 왠만큼 쓸 수 있다고 생각된 디지타이저도 전부 와콤 기술을 받아 쓰는거고..
  • 에드윈 2013/03/21 01:15 #

    철저히 전문가용이군요.
  • Dustin 2013/03/21 01:42 #

    Cintiq는 아무래도 타블렛 계열에서는 최강자죠.
    그래도 24HD는 진짜 넘사벽 가격이었는데.. 3~500만원대로..
    13인치는 거래가가 세금 포함해서 $999니까 한국 수입가는 150만원 정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적당히 괜찮다면 그냥 외국에 있는 가족 집에 주문해서 보내달라고 하는게 더 쌀 것 같아요.
  • 오오 2013/03/21 08:00 #

    좋은데...
  • Dustin 2013/03/21 10:14 #

    ^ㅂ^ b
  • JITOO 2013/03/22 18:49 #

    사기 전에 한번 경험해보고 싶슴다. 타블렛이 있긴 한데 보급형인데다가 휴가 나와서도 아주 가끔 쓰니 원...

    그냥 전역하면 디지털 색칠 공부에 혼신(?)을 다해봐야겠슴다.
  • Dustin 2013/03/22 21:41 #

    물론 가능하면 저도 경험해보고 싶지만.. 한국에, 더군다나 대구에 제대로 시연할 수 있는 데가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 3디모델러 2013/04/14 00:54 # 삭제

    999달러면 한국에 들어오면 한 150 정도 되겠군요.
    한국은 바나나도 비싸고 외국에 싼거 다 비싼 나라니까요.
    한마디로 국민전체고 봉인나라..
    취미로 사기에는 좀 비싸지 않나요?
    저는 게임그래픽쪽에 일하고 회사에서 하나 사주면 써보고 싶군요.
    뭐 개인적으로 하나 구입할 생각도 있는데 왠지 봉이 되는 느낌이 들어서...
    외주 한건만 하면 구입은 할 수 있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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