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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최근 근황 (2013.03.26) : 두통, 스트레스

“1st LAR Marines Patrol Through Sre Kala", US Air Force, Sgt. Alfred V. Lopez,

사진 출처 : Business Insider

사진하고는 전혀 무관한 일상이지만, Business Insider에서 선정한 2012년 미군 사진전 3위 작품, 위의 사진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한 장으로 현재 일터 컴퓨터의 바탕화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일을 하면서 조금씩 두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양의 서류 작업을 하다 보니 신경쓸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와 함께 두통이 생기는 것 같은데,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이상은 매일마다 지속적으로 서류가 들어오기 때문에 처리하지 않을 수도 없군요. 그 외에도 전화 상담이라든지 직접 대면한 상담이라든지, 전부 본래 업무 내용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맡아서 하고 있는데 이것 역시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 쪽이든, 현재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얼른 근무지가 변경되어야 하는데, 제 자리를 대신할 사람이 오기 전까지는 이동하지 못한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4월 1일, 월요일에 올 것 같은 예상도 들지만..

공부를 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생각하고는 있지만, 서류 뭉치들과 전투를 벌이고 집에 오면 도저히 뭘 읽고 싶은 생각이 안 듭니다. 아니, 몇 시간씩 참고서와 문제집 등을 붙잡고 있어도 눈에 문자가 읽혀지지 않습니다. 똑같은 이유로 독서량도 줄었습니다. 일을 하다가 틈틈히 휴식 시간에, 모처럼 처리할 일이 없을 때 독서를 하고 있지만, 역시 주위가 시끄럽기 때문에 제대로 집중하기는 쉽지 않고, 집에 와서는 피곤해서 읽기 싫구요. 그래도 라이트노벨은 두 권 정도, 일반 서적은 1.5권.. 요컨대 한 권은 읽고 있는 상황입니다.

게임 쪽의 이야기를 하자면 요즘은 게임하는 시간이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PS3는 여전히 먼지를 뒤집어쓰고 전원조차 넣지 않은 상태를 지속하고 있고, 집에 있는 데스크탑으로는 굳이 게임을 한다면 월드 오브 탱크를 하고 있는 정도로, 아직도 평균 5티어, 최대 6티어라는 암울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틈틈히 하는 모바일 게임으로는 역시 확산성 밀리안 아서이죠. 초반에 만원 정도의 과금을 하고 나서 더 이상 과금은 하지 않았는데, 전반적으로 딸리는 느낌입니다. 나름대로 부지런히 BC가 모이는대로 딜링을 하고 있어서 S랭크 덱을 만들기는 했지만, 만족스럽게 풀돌된 카드는 단 한 장 뿐이군요. (반짝이 카드도 아니구요.) 요즘은 슬슬 이 게임도 접어야 하나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지난 주로 시작하여 최근에는 운동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을 하면서 생겨버린 고혈압의 위험과 지속되는 문제인 과체중은 건강상에 좋은 영향을 끼칠 리가 없기 때문에 적당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일상이 잘 관리가 안되는 상황이라 심리적으로도 불안함이 느껴지네요. 좀 더 부지런히,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덧글

  • 에드윈 2013/03/27 03:34 #

    업무로 인해 생활이 많이 바뀌었군요. 저는 아이패드때문에 다른 행동을 못 하겠네요.
  • Dustin 2013/03/27 09:38 #

    아이패드 처음 샀을 때는 정말 많이 썼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아이폰 만큼은 아니었어요. 피쳐폰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탔을 때는 정말.. 허허.

    현재 맡고 있는 업무가 본래 제 업무가 아닌 사람 것을 맡고 있고, 거기다가 원래 하던 일까지 겹쳐서 굉장히 피곤한 상태입니다. 이번 주만 버티면 인사이동이 좀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다음주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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