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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PS3 - Catherine : 8일의 악몽 속으로

한 동안 플레이하지 않고 방치해두었던 PS3, 작년부터 갖고 싶었던, 그리고 플레이하고 싶었던 게임 캐서린(Catherine)을 드디어 구입하였습니다. eBay를 통해 미국에서 배송되온 PS3 타이틀은 조심스럽게 PS3에 집어 넣어져서 누님이 두고간 삼성 40인치 FULL HD LED (3D 가능) TV로 플레이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리뷰, 혹은 소감글을 제대로 한 번 써보고 싶지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덧붙여서 제가 구입한 타이틀은 미국 정발판으로, 영문판입니다.
영어 발음을 포함해서 일어보다 더 맛깔나는 것 같아요. (씨익)

개인적으로 퍼즐 게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테트리스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구요. 하지만 호러 게임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레프트 포 데드를 한참 즐기긴 했지만 그 게임의 공포감(...)에 익숙해지기까지 약 3일이 걸린 것 같아요. 덧붙여서 데드 스페이스를 플레이해본 적 있지만 15분만에 지웠습니다. 그건 진짜 무리 (...)

이번 게임, 캐서린(Catherine)은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호러, 추리, 미스테리, 퍼즐 게임의 요소가 잘 포함된 것 같았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RPG도 포함되었지요. 전반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것 같은 스토리텔링과 흥미로운 퍼즐 게임 등으로 아직 잘 즐기고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길이는 길지 않은 것 같네요. 그래도 제가 게임에 할애하는 시간과 플레이 속도로 따지자면 한 번 클리어하는 데 최소 1달은 걸릴 것 같습니다. 허허.

왠지 맛깔나는 한심한 남자 빈센트(Vincent)를 좋아하는 두 캐서린(Catherine, Katherine) 사이의 삼각관계 이야기, 굉장히 기대되네요.





덧글

  • 에드윈 2013/04/28 23:16 #

    다만 게임과 컷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는것 같았네요. 난이도는 이지 정도가 딱 적당한것 같습니다(대략 18~20시간) 저는 엔딩이 이렇게나 많은줄 모르고 다른 엔딩을 보기 위해 다시 잡으려다 다시 퍼즐을. 풀기에는 귀찮아서 그 이후 잡은적이 없네요.
  • Dustin 2013/04/29 19:47 #

    음.. 그런가요? 개인적으로도 이지로 하고 있지만 언젠가 가능하면 난이도를 올려보고 싶긴 합니다.
  • 에드윈 2013/04/29 20:54 #

    아주 아주 어려워서 제작진 사과문까지 올리고 슈퍼이지 난이도 까지 추가됬을 정도니까요.
  • Dustin 2013/04/29 21:00 #

    그...렇군요. 총공깽이군요!
  • Term Paper 2013/05/03 04:52 # 삭제


    아주 아주 어려워서 제작진 사과문까지 올리고 슈퍼이지 난이도 까지 추가됬을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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