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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ngadget의 Cintiq 13HD 리뷰를 읽고: 제품은 좋은데..

지난 달, 저는 Wacom에서 발매한 13인치 Cintiq 액정 타블렛 기기에 대한 기대를 담은 포스팅([잡담] 뽐뿌를 받고 있는 제품, WACOM Cintiq 13HD)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난 달에 출시 되었기에 이제 슬슬 리뷰 글이 올라올 것을 예상하고 구매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자 하였는데, 마침 Engadget에서 관련 리뷰를 올렸습니다. (관련글 : Engadget - Wacom Cintiq 13HD Review: a space-saving pen display for the design-savvy workflow.)

전반적으로 터치가 없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많이 적혀 있었고, 그 외에는 일반적으로 좀 더 접근성이 좋은 낮은 가격이라는 평과 함께 쓰기 편하며 일반적인 인튜어스나 신티크 기종처럼 펜과 화면의 정확성은 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리뷰 글을 읽어보면서 제품의 완성도에는 괜찮음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 구매하게 될 지는 다시금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요즘 일도 바쁘고 공부도 하고, 나름대로 LOL도 즐기고 있는 상황이라 시간이 촉박한데, 애니메이션을 보거나 그림을 그리는 데 시간 투자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이미 갖고 있는 인튜어스 3 9x12 도 책상 위에 방치된 상태로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이 실정이니까요. 그래서 사용 빈도가 낮다는 이유 하에 구매를 보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제품은 탐이 나고,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999의 가격, 한국에서는 약 150만원 정도로 발매된 신티크 13HD는 아직 저에게는 돈 낭비가 될 것 같군요.




덧글

  • 오오 2013/06/04 07:26 #

    흠흠...흥미롭네요.
    저것보다 큰 신티크들은...진짜 그걸로 돈버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범접하기 좀 무리가 있는 가격인데, 이 크기는 조금 어떻게 이렇게 저렇게 해 보면 손에 넣을 듯한 가격인지라...
  • Dustin 2013/06/04 09:59 #

    실질적으로 신티크의 가격대가 300~400만원대의 넘사벽 가격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저렴해진 것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눈독을 들이고 있었지만, 당장은 그림 그릴 시간도 없으므로 돈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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