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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모노가타리 Season 2 : 02화 - 서비스, 서비스!

※ 이 글은 감상글로써 작품에 대한 미리나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아직 감상하지 않으신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번 편의 특성상 노출이 있으므로 이런 것에 민감한 청소년 및 인권단체 분들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2편을 보면서 역시나 느낀 것은, 니시오 이신과 샤프트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인 조합이라는 것입니다. 둘 다 어딘가 핀트가 어긋난 것 같으면서도 뭔가 시적인, 함축된 느낌이 있어보이는 표현력을 가지고 있어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지요.

전반적인 이야기는 원작 그대로의 표현을 거의 다 따라갔는데, 그것보다도 이번 편은 지난 편 이상으로 서비스 신이 충만했습니다.

다시 주의, 이후로는 서비스 신(살색 표현)이 많습니다.














기묘하게 살색이 많이 보이는 것으로 시작해서

충만한 백합 표현까지..

어휴, 제가 보는게 TV 방영 애니인가요. 아니면 19금 백합 애니인가요!

이번 편에서도 센죠가하라는 많이 망가졌습니다.

실질적으로 원작에서도 니세모노가타리 전후로 존재감이 많이 상실된 센죠가하라 히타기는 츤데레에 독설녀라는 포지션은 조금 옅어진 상태로 어딘가 핀트가 어긋난, 아라라기 코요미의 번태성에 중독된 소녀로 변화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 작품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는 면은 변하지 않습니다.

센죠가하라의 미묘한 집착 및 배려, 그리고 그녀 나름대로의 애정(?) 표현이 간드러지게 잘 보이는 이번 화는 꽤나 볼거리가 풍부했습니다. 전반적 스토리는 좀 느리게 표현되어 흘러가는 느낌이 들었지만요.

모 작품 이후로 애니메이션 작화의 질을 판단한다는 양배추가 등장했습니다.
넵, 양배추인 것 같...습니다?

이어서 블랙 하네카와가 등장합니다.

실질적으로 애니메이션에서도, 원작 소설에서도 등장하는 하네카와 츠바사의 대사, "어라, 몇 장 건너뛰지 않았나?"도 제대로 등장하였고, 그에 따른 원인과 이야기의 흐름 역시 이번 편에서 설명되었습니다. 바로 하네카와 츠바사의 다른 인격이자 괴이인 사와리네코(가칭), 블랙 하네카와가 등장하여 본체(하네카와 츠바사)가 그 시간에 한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는 점이죠.

전반적으로 예전에 나왔던 블랙 하네카와의 귀여움 및 요염함 보다는 뭔가 활발한 느낌, 그리고 주인을 지키는 충묘(?)의 모습을 잘 답고 있었는데, 이 역시 사와리네코라는 틀에서 벗어나 그와 비슷한 무언가가 된 것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날, 새벽 6시에 깨어난 하네카와를 맞이하는 센죠가하라 히타기는 이미 일어난 상태였고, 이윽고 아침 식사를 하였는데, 여기서 하네카와 츠바사의 성격이자 오류, 모순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그것은 이후 제대로, 더 부각되게 되는 하네카와 츠바사라는 캐릭터의 개성, 그리고 그 성격상의 본질을 복선으로써 조금 그림자를 보여주는 격입니다만, 이 후의 이야기에서 그건 다뤄지게 되겠지요.

다만 이 장면에서 더 부각된 것은 단순히 하네카와의 캐릭터적인 면보다도, 센죠가하라의 여러가지 복장으로 만들어진 일러스트 같은 서비스 신입니다.

다만 어디선가 자세의 특이성이 느껴지는데, 과연 어디에 연결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패러디의 냄새가 난다!)

지난 편에서 비교적 부족했던 하네카와 츠바사의 서비스 신을 제대로 표현... 아니 과다하다 못해 충분해서 코피가 터져나올 정도로 제대로 표현했던 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ㅠ+





덧글

  • 일단 서 2013/07/20 22:53 # 삭제

    저도 2화 보면서 깜짝 놀랐죠.
    나중에 블루레이나 DVD로 나오면 얼마나 더 과격한 서비스 신이 될지.
    전 망가진 센죠가하라가 은근히 더 친근감이 들더군요^^;

    그리고 오프닝곡은 표절이다 말이 많던데, 2화에서 나오는거 보면 확실한 정보는 아닌가 보네요.
  • Dustin 2013/07/20 23:00 #

    정말 19금 애니를 보는가, 하고 혼자 생각했습니다.
    허허허허..
  • 콜드 2013/07/21 01:32 #

    찰지구나
  • Dustin 2013/07/21 02:16 #

    살아 있네!
  • JITOO 2013/07/21 07:38 #

    저 흉부에 파묻히고 싶... 아 아닙니다...
  • Dustin 2013/07/21 12:47 #

    부왘.. 진짜 넘사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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