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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Apple iPhone 5S - Space Gray 32GB

지난 번에 포스팅한 아이폰 5S 관련 일상 잡담에 이어서, 지난 금요일, 10월 25일에 아이폰 5S를 수령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동안 사용하던 스마트폰은 2010년 6월 말에 구매한 아이폰 4입니다. (관련 포스팅 : [잡담] iPhone 4 샀습니다)당시에는 새벽 5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 스펙트럼(Irvine Spectrum Mall, Irvine, CA, USA)에서 13시간가량 줄을 서서 구매하였기 때문에 굉장한 애착을 가지고 사용했으며, 시간을 보자면 3년을 넘게 사용하였군요. 그 사이에 한 번의 리퍼를 받긴 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굉장히 즐겁게, 만족하며 사용하였습니다.

다만, iOS 6와 7으로 업데이트하며 느려지는 체감 성능과 전반적으로 카메라 성능의 부족, Siri의 부재 등으로 올해는 아이폰 5S로 변경하기로 마음 먹었고, 한국에 나오자마자 바로 예약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열어보니 예상한 그대로의 구성품으로, USB-8 Pin 케이블, 220 볼트 어댑터, 그리고 애플 이어폰이 들어 있었습니다.

생각치 못하게 뒤에는 제조년월과 주의사항이 스티커로 적혀 있었습니다.

Macro 사진을 찍던 중 발견한 문제점.. 육악으로는 거의 확인이 되지 않지만 알게되니까 상당히 기분이 오묘하군요.

이번 아이폰 5S에서 업데이트 된 LED 플래시, 아직 이걸 어떻게 잘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제(토요일)는 경북대 북문 앞에 있는 스마트폰 악세서리점을 방문하여 아이폰용 케이스와 필름을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나온 아이폰 5S의 색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기에 투명 케이스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고, 물론 무게와 그립감을 살리기 위해서 슬림한 케이스를 골랐습니다. 현재까지는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고 좋습니다. ^^

아이폰 5S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하게 될 경우 부분적으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 4와 5S의 카메라, 체감 성능 차이, 그리고 Touch ID 등에 대하여 다뤄보고 싶네요.

제품명 : Apple iPhone 5S 32GB Space Gray (Olleh)
구입가 : 24개월 할부
구입처 : 아파트 앞 휴대폰 점
구매 초기 만족도 : ★★★★☆ (4/5)




덧글

  • 세계수 2013/10/28 11:44 #

    아이폰4를 2010년 6월부터 쓰셨으면
    대략 3년약정으로 가신건가요..
    와 정말 오래쓰셨네요
    전 아이폰5 쓰는데 2년 약정이지만
    하루라도 빨리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죠
    대략 7개월 쓰고 있는거같은게 전역하고 나서
    처음 만져본 스마트폰인데 왜이리
    후회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이폰도 아이폰만의
    매력이 있는데 아무래도 아이폰만 가능한
    어플을 알아보고 고른거 같아요..
    신중히 선택했어야 하는데 어흐 ㅠㅠ
    아이폰5s은 훨씬 뛰어날거같은데 그런데
    문제는 아이폰은 배터리용량 작은화면
    충전기를 교체하면서 바꿔 가면서 쓸수 없는게
    좀 아쉽죠 모바일게임해도 업데도 늦고
    오히려 안드로이드가 더 좋아 보이더라고요.
    외국폰 산게 아니었는데 스마트폰 대해
    잘 몰라 고졸하고 난생처음 2G폰 써본
    사람이라 스마트는 익숙하지가 않고 고르기도
    어렵네요..
  • Dustin 2013/10/28 16:42 #

    개인적으로 본인은 아이폰 4는 정말 좋은 제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대로 완성된 것은 흔히 말하는 "애플 스마트폰은 S에서 완성된다."라듯, 아이폰 4S가 더 좋은 것은 맞았지만요.
    현재 아이폰 5S는 아이폰 5와 큰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같은 크기와 모양, 카메라 성능도 압도적으로 차이나는 것이 아니구요.
    아이폰의 스타일은 배터리 교체를 하지 않는 대신 배터리 효율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스마트폰 사용량이 저보다 적으신 어머님의 옵티머스가 제 아이폰보다 배터리가 더 빨리 닳아요. 반면 아버지의 갤럭시 노트는 배터리 수명이 더 길구요.

    화면이 작은 것은 어쩔 수 없겠군요. 쉴드 칠 수 없습니다. 저도 큰 화면을 좀 원하는 편이구요.

    제가 아이폰을 선택하는 것은 애플이라서가 아니라 iOS 때문입니다. 미국에 있을 때부터 아이폰 3G로 iOS에 매료되었고, 이제는 안드로이드로 가기가 버거울 정도로 많은 앱을 구매했고 적응했습니다. 오히려 안드로이드 폰을 쓰려니까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더라구요.
  • 사일런트Lekka 2013/10/28 19:30 #

    사실 아이폰의 장점이라고 하면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다루기가 쉽다는 것과 디자인이 미려하다는 것을 꼽고 싶습니다.
    아, 안드로이드와는 다르게 iOS는 아이폰 전용의 OS라 호환문제가 거의 없다는 것과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는 장점도 있네요.

    예전에는 앱도 안드로이드보다 많았지만 어느새 추월당했죠.

    개인적으로는 탈옥 없이는 커스터마이징도 안되고, 파일 관리도 직접하기 힘들고,
    앱 숫자도 적고 (특히 국내나 일본쪽), 사용량이 많아서 제일 크게 와닿던, 위급시
    배터리 교체하고 연속해서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 액정이 작다는 문제 때문에 갈아타기는 했습니다만.

    정답은 없습니다.

    아 그리고 배터리 효율은 뭘 쓰든 1년쯤 쓰다보면 어차피 배터리 수명 다되서 뭘 써도
    조루되긴 마찬가지라는거 (...)
  • 프랑스적인삶 2013/10/28 18:01 #

    저도 3년 쓴 아이폰4를 떠나 몇 주 전에 5s로 옮겼지요.
    아아 카메라랑 지문인식기능 이 두가지는 정말 너무 마음에 쏙!!

    그런데 나사 옆에 크랙... 사진 보는 순간 제 호흡이 멈췄지요;;; ㅠㅠ
  • Dustin 2013/10/28 22:02 #

    확실히 지문 인식은 비교적 편하더라구요.
    비밀번호 입력하는게 남에게 보이는게 영 꺼림찍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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