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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Samsonite : Torus Backpack (Black)

지난 주에 "[지름] Samsonite RED : Arc Backpack (Brown)"라는 포스팅으로 10년 넘게 사용한 옛 쌤소나이트 가방을 대신하기 위해 구입한 백팩을 보여드렸습니다만, 아쉽게도 그 가방은 비교적 무거운 전공 서적이나 교과서를 넣으면 등받이가 구부러지며 메고 있는 사용자의 등을 찌르는 디자인 오류를 가지고 있어서 예의 아웃렛에 가서 다른 백팩으로 교환하였습니다.

모처럼 쌤소나이트 가방을 다시 소개하는 포스팅이 되었는데, 지난 10년간 사용했다는 쌤소나이트 가방을 보여드리고자 두 장 찍어 보았습니다.

아마 제가 초등학교인가 중학교인가, 그 즈음에 어머니께서 대구 중구에 위치한 딜러샵에서 구입해 주신 가방이었는데, 정말 오랫동안 잘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사이에 다른 가방을 사용해 보기도 하면서 옷장에 들어갔다 나갔다를 반복했지만요.

이번에 구매한 가방은 쌤소나이트의 노트북 가방으로, 기본적으로는 노트북도 12~15.4인치까지 넣을 수 있고, 아이패드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머니도 준비된 IT 계통(?) 백팩입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기억나지 않으나(...) 대략적으로 쌤소나이트의 Torus 계열 상품인 것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아이패드를 위한 주머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난 가방에서 문제가 되었던 등받이에 대해 조금 민감해서, 이번에는 좀 쿠션이 많은 가방을 골랐습니다. 사진상에선 자세히 보이지 않으나, 아래쪽에는 약간의 구멍이 있어서 공항에서 핸드캐리 가방을 끌고 다닐때 이 백팩을 손잡이 부분에 꽂아서 걸어다닐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아래 사진 참고)

이런 식으로 가방에 올려 다닐 수도 있습니다.
(매우 비슷한 다른 제품)

가방의 좌/우에는 물병을 넣을 수 있는 그물망과 주머니형이 둘 다 있어서 주머니형은 다른 작은 스마트폰이나 펜 등을 넣어다니기 좋습니다.

노트북을 넣을 수 있는 주머니 (크기 조정 가능)

가장 뒷 공간으로 등 바로 뒤에 위치한 수납공간입니다. 전체적으로 책을 넣거나 하기에도 공간이 충분합니다.

중간 수납 공간에는 아이패드를 위한 크기를 맞춘 주머니가 하나 있고, 그 외에는 다시 기타 물품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습니다.

손잡이도 두껍고 튼실해서 쥐었을 때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현재까지 이틀간 이 가방을 사용해 보았는데, 지난 가방보다는 아주 조금 무거웠습니다. 물론 10년간 쓰던 가방보다는 가벼웠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았지만요.

그리고 가방을 메었을 때, 충분한 등받이 쿠션으로 등에 딱 맞는 느낌으로 안정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방 내의 물건의 무게도 좌우로 고르게 분배되었습니다.

현재까지는 꽤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명 : Samsonite Torus Laptop Backpack (가칭)
구입가 : \ 83,000 (정확히 기억이 안 남, 8 만원대)
구입처 : 대구 이시아폴리스 쌤소나이트 아웃렛 매장
구매 초기 만족도 : ★★★★☆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