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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즘 지르고 싶은 제품들 (2014년 2월 7일 기준)

최근에는 지르고 싶은 물건이 하나 둘 늘어가고 있습니다.

소비의 계절(?)도 아닌데, 연초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 말이죠.

나름대로의 지름심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한 번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Victorinox : Workchamp (일명 맥가이버 칼)
Amazon.com 기준 : 약 $78.00
G마켓 기준 : 약 \105,000
지름심 점수 : ★★★☆☆

개인적으로는 이런 멀티툴 제품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지금도 저의 열쇠고리에는 아주 작은 것이 하나 있는데, 쓸모는 많지만, 제 손에는 너무 작고, 툴의 종류도 비교적 적어서 불편한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잠시 검색했을 때, 역시 빅토리녹스는 수 많은 종류의 제품을 선보였는데, 그 중에서도 저에게 맞다고 생각되는 제품이 이 제품이었습니다.





Wacom : Cintiq 13HD
Amazon.com 기준 : 약 $1,080
G마켓 기준 : 약 \1,520,000
지름심 점수 : ★★★☆☆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타블렛은 와콤의 인튜어스 3, 9x12 버전입니다. 비교적 오래 되긴 했지만 타블렛으로써의 기능은 매우 출중하지만 역시 화면은 위에 있고 펜은 밑에 있다는 기이한 느낌은 영 익숙해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눈이 가는 것이 바로 액정 타블렛입니다.

사실 후지쯔 타블렛 PC, T4220이라는 제품을 제가 사용하기는 했지만, 그렇게 정확성이 있거나 Wacom이 마음먹고 만든 제품이 아니다 보니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서는 좀 불편함이 있었던 것이 현실입니다. 최근에 틈틈히 그림을 그리려고 하는데 다시 지름심을 불러일으키게 만들어주더군요.



Seagate : 2TB HDD
다나와 기준 : 약 \90,000
지름심 : ★☆☆☆☆ (지름심은 없지만 필요한 상황)

현재 하드디스크의 용량이 꽤나 부족한 상황입니다. 애니플러스 회원 가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다보니 애니메이션을 지속적으로 받아놓게 되었는데, 이게 은근히 용량을 많이 차지하거든요.

그리고 현재까지 사용한 하드디스크 회사는 히타치, 시게이트, 웨스턴 디지털, 마지막으로 삼성인데 개인적으로 체감상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은 시게이트입니다. 웨스턴 디지털의 경우, 처음에 산 제품부터 시작해서 언제나 안 좋은 제품을 받아서 A/S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자꾸만 벌어져서요.




LG : PF85K (프로젝터)
다나와 기준 : 약 \1,330,000
지름심 : ★★★☆☆

언제나 프로젝터는 하나 갖고 싶었습니다. 예전에 대학의 애니메이션 서클에서는 자체적으로 프로젝터와 컴퓨터 시스템을 가지고 강의실에서 모임을 가질 때마다 프로젝터를 기동시켜서 애니메이션을 함께 감상하곤 했지요. 이후 이글루스 팔공산 모임을 할 때도 굉장히 유용할 것 같고, 개인적으로 집에 TV 대신 프로젝터를 놔두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가격도 옛날 프로젝터 가격에 비해서 싸졌고, 램프 수명도 30,000 시간을 스펙으로 달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프로젝터에 비해 유지비가 굉장히 싸진 것도 현실입니다. 전반적으로 봤을 때 시간만 있다면 구입해서 놀고 싶지만, 그 외에도 돈 쓸 데가 있고(...) 현재로써는 공부가 우선이라서 가능하면 장난감은 늘리지 않는게 좋겠지요..





덧글

  • 천하귀남 2014/02/09 11:14 #

    저 맥가이버 칼.. 아무래도 무게가 상당할 듯 해 보입니다. 휴대툴 무게라는것이 아무래도 무시하기 쉽지 않더군요.
    맥가이버칼 작은것이 있다면 그것에서 제일 아쉬운것이 십자드라이버와 뻰치일듯 한데 제경우 마침 소형의 접이식 뻰치툴이 있어 보조로 같이 활용중입니다.
    http://brainage.egloos.com/5661537
  • Dustin 2014/02/09 13:45 #

    그렇죠. 휴대용이라 하더라도 거의 그냥 철덩이..라고 느낄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위의 제품입니다. 드라이버, 뻰치, 다 들어있고 칼, 톱도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저기서 가장 쓸모 없는 건 코르크 따개입니다..
  • 냥이 2014/02/09 11:52 #

    도시에서만 산다면 스위스아미나이프 쓰일일이 별로 없더군요. 부쉬크래프트를 한다면 자주 쓰일까...
  • Dustin 2014/02/09 13:43 #

    개인적으로는 포장을 뜯거나 하는 경우 칼을 쓰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드라이버 같은 것도 쓸 일이 많아서요.
    지금 갖고 있는 ROOTS 제 열쇠고리형 제품도 나름 쓸 만 하지만 역시 부족함이 많아서, 제대로 된 것을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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