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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약 13년을 함께한 시계 - Swatch : Fearless

2000년 겨울, 당시 초등학생 정도밖에 되지 않았던 저에게, 캐나다에 유학을 갔던 누님은 방학을 맞이하여 귀국하면서 스와치 시계(Swatch)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고, 약 13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이 시계를 매일 착용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지금은 세월의 흔적이 남김없이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 모처럼 시내에 영화(아노하나)를 보러 가는데, 마침 그 곳에 Swatch 지점이 있으니 폴리쉬(Polish)와 유리알 교체가 가능한지 알아보며 새 제품도 구경해 보아야겠습니다.

FEARLESS
(YCS415G)
2000 Fall Winter
Family
Irony

Strap material
St. Steel Adjustable

Case material
St. Steel

Functions
Date
Chronograph
Water-resistance: 3 Bar

Case dimension
Ø: 40,00 mm
L: 12,30 mm
H: 46,00 mm



덧글

  • 2014/04/25 15:39 #

    굉장히 꼼꼼한 성격인가봐요ㅎ
    시계 그렇게 오래차기 힘든데ㅋ
    그나마 비싸게 주고산 시계도 오년이상차면
    수리점 몇번 가게되고(주로 시계유리?!깨짐이 다반사ㅎ 아님 시계줄 스텐으로된게 못가튼데 찍혀서 휜경우ㅋ)그래서 가죽시계로 바꾸면 또 시계줄갈기바쁘고ㅋ
    전 시계차면 안되나봐요ㅋ
  • Dustin 2014/04/25 15:47 #

    사실 Swatch 제품 자체가 굉장히 오래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Irony나 Chrome 제품들은 그렇지요.

    하지만 역시 생활 기스가 쌓이고 쌓이다보니, 여기저기 자국이 남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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