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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4 미국 여행 Part 1 : 인천공항 & 미국 입국

저는 지난 9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17일간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은행 일과 학교 서류작업, 그리고 친구 방문을 위해 미국을 갔고, 캐나다에는 그 곳에서 살고 있는 누나를 방문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나름대로 찍어 온 사진과 경험을 블로그에 담고자 Part 1부터 시작하여 미국 여행을 적고, 그 이후로는 캐나다 방문에 대해서도 적어 보려 합니다.

미국에서 유학을 할 때는 자주 타던 비행기인 대구 => 인천공항 국내선의 오후 비행기를 오랜만에 탑승했는데, 역시 사람이 그다지 많지는 않더군요.

가끔 생각하지만 이러다가 이 노선 폐지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스럽습니다.

최근에는 KTX도 동대구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직행이 있는데, 저 처럼 짐을 많이 들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면 가격이 비싼 국내선을 탈 메리트가 더 적어지니까요.


개인적으로 대한항공의 USB 포트, 그리고 프로그램 선택 시스템은 굉장히 선호하는 편입니다.

은근히 휴대폰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사용하는데 배터리의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지요.

오랜만에 미국을 가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차를 타고 많이 다녀야 하기에 해외 여행자 보험을 들었습니다.

대략 36,000 원 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지금 와서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네요.

전체적으로 진행은 빠르지만 직원들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사무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말만 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여권 사이에 끼워진 탑승권의 개인정보는 사정상 지웠습니다.

전체적으로 급히 출국장으로 들어오느라 저녁을 먹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되는대로 출국장에서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유부 우동을 시켰는데, 양도 적고 가격은 6,000원으로 비싼 것이었지만, 아쉬운대로 먹어야 했습니다. LA 행 비행기에서 저녁 식사를 주긴 하지만, 아무래도 그것만으로는 양이 부족할 수 있으니까요.

역시 인천공항 출국장의 면세점은 그렇게 달라진 것 같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가방과 명품에 눈이 반짝이며 떠들고 뛰어다니는 아줌마들은 많았고, 해외 여행에 들뜬 커플도 많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비해서 확실히 중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대한항공의 최신 기종인 A380 였습니다.

A380에만 있는 기능인지, 최근에 AVOD에 추가된 기능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실시간으로 전방, 후방, 하방의 카메라를 통해 비행 상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은근히 착륙할 때 즈음 LA 에 근접해서는 보고 있게 되더군요.

LA 공항에 착륙하기 전에 미국에서 통화를 하기 위해 구입해둔 Prepaid SIM Card를 꺼냈습니다.

한국에서 공식 사이트를 통해 구입해둔 녀석입니다. 아이폰의 SIM 카드 자리에 삽입하고 도착하여 카드에 적힌 순서대로 입력하니 자체 전화번호와 안내 문자가 들어오더군요.

이 SIM 카드 서비스에 대해서는 따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여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덧글

  • 콜드 2014/10/26 20:42 #

    여행하셨군요 헤헤 =ㅂ=
  • Dustin 2014/10/27 16:02 #

    모처럼이라 그 동안 모은 항공사 마일리지로 얼른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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