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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Lazy Diner : 대구에서 만나는 아메리칸 다이너/바

최근 대구 시내 동성로 지역의 학원에서 거의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점심 시간에는 주로 예산적인 면에서 간편하고 저렴한 곳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만, 지난 주에는 모처럼 미국의 버거가 먹고 싶어서 이 곳, Lazy Diner를 찾아내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외견으로 보아서는 매우 간단한 모습이었습니다.

내부의 인테리어는 뭔가 한껏 미국의 분위기를 내고자 한 곳으로 보였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오히려 미국 본토보다 더 미국스럽다랄까...

어느 쪽이든 추억을 기억하며 음식을 즐기기에 좋은 인테리어였습니다.

제가 시킨 음식은 바로 베이컨 치즈버거와 콜라로, 프렌치 프라이는 버거와 함께 기본으로 같이 나왔습니다.

맛은 그야말로 평범한 치즈버거로, 딱히 특이하게 엄청 맛있다거나 없다거나는 아니었네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은근 보기 힘든 미국식 버거에 패티라서 좋았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진 않은 편이라서 좋았습니다.


가게명 : Lazy Diner (http://www.lazydiner.co.kr/)
위치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 23-3, 2층 (링크)
평점 : ★★★☆☆ (3/5)




덧글

  • 열아홉 2014/11/18 00:45 #

    헐.. 얼마에요?
  • Dustin 2014/11/18 17:25 #

    그렇게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제가 먹은 베이컨 치즈버거 + Fries가 8,500원..
    음료수가 2천원이었습니다.
  • 콜드 2014/11/18 06:30 #

    와우 저런 양키 센스가 넘치는데도 있군요
  • Dustin 2014/11/18 17:26 #

    아무래도 대구에 미군부대가 두 곳이나 있고, 학원이나 학교에 가는 원어민 선생도 있고, 왜관에도 미군부대가 있다보니 미국인을 겨냥한 음식점이나 바가 은근히 여기저기 있어요.
  • 코토네 2014/11/19 01:06 #

    동성로에 저런 가게가 있었군요. 나중에 저도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 Dustin 2014/11/19 20:38 #

    입구가 약간 숨겨져 있어서 찾기 힘들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지만, 본문에도 적은 바와 같이 맛은 그냥 평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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