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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슈퍼 소니코 - 윈터 버전 (Taito)

그 동안 풍만함과 귀여움의 상징 중 하나인 슈포 소니코의 유혹을 뿌리치던 저도, 결국 굴복하여 소니코의 세계로 발을 넣어 버렸습니다. 앞으로도 소니코 관련 피규어가 많이 예약되어 있어서 계속해서 리뷰를 하게 될 것 같네요. 이번 피규어 역시 대구 반월당에 위치한 피규어 스토리에서 예약한 후 구매한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리뷰의 사진은 생각보다 잘 찍히지가 않아서 불만족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평소보다 낮은 퀄리티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박스는 TAITO 제품이자 경품의 전형적인 모양으로, 개봉 전에는 내부의 피규어의 모습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잘 나와주는 슈퍼 소니코이기에, 쌓여있는 제품 중 하나를 냉큼 집어 왔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사진의 퀄리티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전체적으로 소니코의 매력인 풍만함이 잘 나타나는 좋은 조형에, 경품 피규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깔끔한 마감을 가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얼굴이나 자세에서 약간의 어색함이 느껴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겨울 버전인데 옷을 따듯하게 입지는 못할 망정 수영복에 숏팬츠를 입고, 고작 스카프만 두른 점은 조금 아이러니하게 느껴지는군요. 넘치는 지방으로(!?) 방열 효과가 있는 걸까요..


마무리는 신사샷!

마지막으로...

이번에는 그 동안 묵혀둔 폼보드와 벨크로를 이용하여 미니 스튜디오를 만들어 촬영하였습니다만, 전반적으로 포커스도 어지럽게 잘 안 잡히고, 색감도 영 부족한 느낌으로 끝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좀 더 많은 사진 촬영과 기법의 연구를 통해 실력을 늘리는 것이 필요할 것 같네요.

다시 피규어, 소니코의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번 피규어는 구입할 때 샘플 이미지를 보고 많이 망설였던 피규어입니다. 뭔가 복장이나 포즈, 얼굴의 미묘함을 떨쳐버릴 수 없었는데, 역시 100% 만족할 수는 없는 피규어였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소니코는 경품 피규어의 싼 값에 구매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 할 것 같네요.

캐릭터 : 슈퍼 소니코(そに子)
등장 작품 : Nitro Super Sonico
제작사 : TAITO
스케일 : 높이 200 mm
발매일 : 2014년 11월 28일
개인 평점 : ★★☆☆☆ (2/5)
My Figure Collection 정보 페이지 : http://myfigurecollection.net/item/222556



덧글

  • シズク 2014/12/30 02:45 #

    설마 수박 두개로 추위를 견디는건가(퍼퍽)
  • Dustin 2014/12/30 13:22 #

    큼지막하고 부드러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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