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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Dustin의 2014년 피규어 결산

2014년이 가고 2015년을 맞이하여 무슨 포스팅을 해볼까, 생각하던 도중, 2014년에 구입했던 피규어 목록을 한 번 정리해보고자 하였습니다. 대부분이 아미아미(AmiAmi.com)이나 만다라케(Mandarake), 그리고 최근에는 대구 반월당의 피규어 스토리에서 구입한 제품들입니다.

그럼 월별로 정리해서 한 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을 받은 날짜 / 대금 지불일 기준)


< 01월 >


타입문 10주년 기념 버전 - 세이버
Banpresto

전체적으로 예쁘고 흥미로운 조형을 가졌지만 얼굴 부분이 영 아쉬운 피규어입니다.
세이버 치고는 흉부 갑옷 크기가 크죠! <=
칼의 위치와 방향 때문에 보관하고 장식하는데 큰 공간을 필요한다는게 좀 단점입니다.



프리징 - 사테라이자 엘 브리짓
FREEing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캐릭터이고, 멋지고 깨끗한 조형을 가지고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너무 역동적이라서(...) 얼굴이나 체형을 감상하기 힘들다는 점이네요.



기동전함 나데시코 극장판 - 호시노 루리
SEGA

루리웹의 어머니(!!), 호시노 루리.
기동전함 나데시코의 진히로인(!!)이고, 실질적으로 많이 없는 극장판의 제복 모습이라 더욱 좋습니다.



마호로매틱 - 마호로 씨와 스포츠 바이크
Kotobukiya
(사진은 따로 찍어둔게 없어서 공식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나름대로 오래된 피규어고, 중고로 구입해서 그런지 좀 많이 먼지를 타고 끈적끈적한 녀석입니다.
그런데 바이크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굉장히 예쁜 피규어입니다.




< 03월 >

공의 경계 - 미래 복음, 료우기 시키
Kotobukiya
(아직 개봉하지 않아서 사진이 없어 공식사진으로 대체)

달빠(..)인 본인으로써는 료우기 시키가 나온다면 안 살 수 없지요!
일단 사두긴 했는데 공간도 부족하고 시간도 없어서 봉인된 상태로 열지 않았습니다.



< 04월 >

용자왕 가오가이거 극장판 - 제네식 가오가이거 (슈퍼 로봇 초합금)
Bandai
(찍은 사진이 없어서 공식사진으로 대체)

그저께 개봉해서 갖고 놀았는데, 초합금 제품은 처음이라 그런지 영 어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동성도 그렇게 좋은 것 같지 않구요.
역시 앞으로는 스케일 피규어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웃음)




< 05월 >

니세모노가타리 - 오시노 시노부
Kotobukiya
(미개봉 상태로 재판매, 현재 없음)

정말로 매력적인 피규어지만 전체적으로 자금 운용(?)이 좋지 않아서 다른 분의 품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오시노 시노부의 버전이 나온다고 해서, 그 버전을 기대하고 있지요.

바로 요 녀석입니다.
알터에서 나온다는군요.



멘쿠이! - 이치죠 마나무
Orchid Seed
(미개봉, 사진 無)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상업지 몇 권 중의 표지로 나왔는 이치죠 마나무의 피규어화
성인 피규어로는 처음 구입하는 녀석이었는데, 일단 세간의 시선(...)이 무서워서 그냥 봉인상태입니다.




< 06월 >

파이어 엠블럼 - 사랴
Max Factory
(미개봉, 사진 無)

사실 파이어 엠블럼은 플레이 한 적 없고, 동인지로만 접한 적 있습니다.
그렇지만 책과 허벅지, 타이즈라는 조합은 어떻게 이길 수 있나요!



오보로 무라마사 - 모모히메
Alter
(미개봉, 사진 無)

최고의 조형이자 프리미엄이 붙었던 알터의 모모히메입니다.
재판이 한 번 되었던 그녀이지만, 아직도 고가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미개봉 상태로 보관중이지요.




< 07월 >

페이트 - 넨도로이드 토오사카 린
Good Smile Company
( CW 피규어 판매회에서 판매됨 )

갑작스러운 뽐뿌로 구입했는 넨도로이드.

하지만 저는 가동형 피규어는 안 어울린다고 확정지어서,
미개봉이었던 넨도로이드는 판매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드래곤즈 크라운 - 엘프
Mega House
( 미개봉, 사진 無 )

굉장히 즐겁게 플레이 했던 드래곤즈 크라운의 최애캐, 엘프입니다.
끝내주는 조형과 배색 등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재판이 예정되어 있지요.
아까워서 그렇달까, 아직 못 뜯고 있습니다.



< 08월 >

나는 친구가 적다 NEXT - 사쿠라자키 세나
Gift
< 미개봉 상태로 판매 >

구입해서 집에 배송되자마자 어머니에게 퇴짜를 맞은(...) 비운의 피규어.
솔직히 개인적으로도 갑작스럽게 구입한 1/4 스케일은 부담감이 크더군요.
어쩔 수 없이 보냈습니다. 보관도, 장식도 힘든 상황이었으니까요.



< 09월 >

드래곤즈 크라운 - 아마존
Mega House
( 미개봉, 사진 無 )

엘프를 샀으니, 아마존도 구입해야죠!
못해도 3인방은 꼭 사야하는 겁니다.




< 10월 >

모노가타리 시리즈 2기 - 오시노 시노부
Taito
( 따로 찍어둔 사진 無 )

2014년의 후쿠오카 여행 중 발매된 경품 피규어입니다.
발매되자마자 만다라케 후쿠오카 지점에 가서 구매했지요.
CW 피규어 판매회에서는 판매원으로 활약(!)했는데, 시노부를 안 파느냐고 많이들 물어보셨죠.

비매품입니다.
얼마나 예쁜데요, 절대 안 팝니다.



Rage of Bahamut - Dark Angel Olivia
Kotobukiya
( 미개봉 / 사진 無 )

갖고 싶었던 피규어고, 많은 프리미엄이 붙었지만 너무 큰 크기에 부담스러워하며 택배비도 비쌌던 녀석이죠.
개인적으로는 후쿠오카에 다녀오면서 구입해 왔습니다.
덕분에 택배비도 굳고, 좋은 가격으로 얻을 수 있었어요.



메신저 걸 (Messenger Girl)
Kaitendo

후쿠오카 만다라케 지점에서 뽐뿌가 와서 충동구매했습니다.
역시 충동구매는 무서운게, 자전거는 멋지지만 얼굴 조형이 너무 아쉽습니다.



드래곤즈 크라운 - 소서리스
Mega House
( 미개봉 / 사진 無 )

드래곤즈 크라운의 자존심! 소서리스 입니다.
사실 드래곤즈 크라운 시리즈를 구입하려 한 것은 이 피규어가 이끌었는데요,
현재 구입하고 나니 엘프가 가장 예쁘네요!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Q -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져지 Ver.
Alter
( 미개봉 / 사진 無 )

궁뎅이, 궁뎅이를 보자!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 Q에서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둘 중 하나입니다.
아쉽게도 신 극장판 최애캐인 마리는 발매되지 않는군요..

언젠가 알터에서 나올 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 11월 >

킬라킬 - 마토이 류코
SEGA

대구 반월당의 피규어점에서 구매한 첫 경품 피규어, 마토이 류코!
리뷰에서 적었는 바와 같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만족스럽습니다.




< 12월 >

슈퍼 소니코 타이거 파카 Ver.
Gift
( 미개봉 / 사진 無 )

거의 몇 없는, 옷을 제대로 입고 있는 소니코입니다.
제대로 소니코 시리즈를 모으고 싶다고 생각했기에, 이제 계속해서 모아갈 겁니다.
경품 피규어가 아닌 만큼 높은 완성도와 좋은 모습을 가진 것 같네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시부야 린, 뉴 제너레이션 버전
Good Smile Company
( 사진 미 정리 )

신데마스가 한국에 상륙하기는 했는데, 아이폰을 가진 저는 즐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감이라도 달래기 위해서 앙미에서 좋은 가격에 올라온 중고를 얼른 구매했습니다.
현재 개봉해서 장식한 상태인데, 역시 예쁩니다.



위치블레이드 - 아마하 마사네 DVD Ver.
GDH
( 사진 미 정리 )

그 동안 위치블레이드 피규어 하나는 꼭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만다라케에 올라와서 급히 주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GDH라는 듣도 보도 못한 회사라서 좀 아쉬운 점이 많이 보이는 피규어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킬라킬 - 키류인 사츠키
SEGA

앞서 소개한 마토이 류코 경품 피규어의 자매!
샘플 이미지를 보며 예약할 때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작 열어서 같이 장식해 보니까 굉장히 예쁘네요!

만족스럽습니다.



슈퍼 소니코 윈터 버전
Taito

처음 구입한 소니코 경품 피규어입니다.
생각했는 것 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육덕스러운 소니코의 모습은 잘 표현되었습니다.



가볍게 적으려 했던 포스팅이 어느 순간부터 굉장히 길어졌는데, 그래도 모처럼 2014년의 피규어를 정리할 수 있는 기회라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2013년부터 구입한 피규어를 나름대로 엑셀 파일로 정리해 두었는데, 2014년의 지출 금액은 확실히 2013년에 비해 좀 많이 크네요. 정확히 공개를 하진 않겠지만, 이번 2015년의 목표는 좀 더 제대로 하트를 움켜잡는 피규어로 알뜰히(?) 모으는 겁니다!





덧글

  • 셍나 2015/01/03 23:39 #

    전체적으로 크고 아름다운 애들을 지르셨네요 +_+
  • Dustin 2015/01/04 00:10 #

    전 아무래도 PVC의 움직이지 않는 비 구동계열을 지르니까요..
    (그 크고 아름다운게 아닐텐데!?)
  • 코토네 2015/01/04 00:45 #

    마호로 피규어는 저도 사고 싶군요. 얼마나 할려나요.(...)
  • Dustin 2015/01/04 01:45 #

    이거.. 매물 거의 없습니다.
    나왔을 때 보자마자 곧바로 겟, 했는데, 그 이후로 한 번도 본 적 없네요..
  • jei 2015/01/05 08:42 # 삭제

    재판을 한번 하기는 했는데 재판 물량이 많지않아서 중고가가 그렇게 많이 안떨어졌습니다
    인기있는 제품이여서 총 3번 재판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찾아보면 물량이 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무명병사 2015/01/04 02:10 #

    토오사카 넨도라.... (부들부들)
  • Dustin 2015/01/04 03:06 #

    무엇에 부들부들인가요!
    안경인가!?
  • シズク 2015/01/04 14:34 #

    시부린은 제가 처음으로 아마존에서 피규어를 지르게한 장본인이지요. 기습적으로 염가에 팔고있다는 소식을 트위터에서 전해들어서 일말의 고민도 없이 레지로 보내버렸습니다 >_<

    엘프는 저도 많이 탐나네요, 드크의 슴부심 소서리스도 빼놓을 수 없고!
  • Dustin 2015/01/04 14:35 #

    시부린은 저도 앙미에서 저가로 나온 걸 얼른 구매했습니다.
    일단.. 마이크의 선 부분이 조금 부러졌는데, 반드시 필요한 파츠도 아니고 (무선 마이크화) 고칠 수 있는 부분이라 좋은 가격에 겟! 했는 게 의미가 컸어요.

    엘프는 현재 재판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워낙 퀄리티가 높은 녀석이니 기회가 되면 구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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