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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코믹 프라자 방문, 서적 구입, 그리고 발전한 점

지난 번에 방문했던 코믹 프라자에 이번 달 뉴타입을 구매하기 위해 지난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많이는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손님이 8명 정도 매장 안을 돌아다니고 있어서 예상보다 잘 되는 것 같아 좋았네요. 제가 도착한 시간이 저녁 8시 20분 즈음이라서 교동 시장은 거의 다 문을 닫을 정도로 파장 분위기였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두 번째 방문이다 보니 뭔가 변화된 점은 없는가, 하고 찾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서적의 양이 늘어나서 비교적 비어있는 책장이 줄어들었고, 여전히 구입할만한 서적은 종류별로 잘 정렬되어 있어서 지름신을 불러일으키고 있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지난 번에 고쳐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점들이 많이 바뀌고 고쳐져서 좋았습니다.

점원 분들은 예전의 조용히 서 있던 상태에서 바뀌어 무언가 찾는 서적이 있는지 물어왔고, 뉴타입에 대하여 문의했을 때에는 아쉽지만 다음 주에 들어올 예정이라는 정확한 대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손님을 돕는데 있어서 좀 더 오타쿠적 지식(...?)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불만이었던 캐셔 역시 좀 더 숙달된 모습이었습니다. 신용카드 결제에는 큰 막힘 없이 잘 진행되었고 말이죠.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제 이름을 대어서 적립을 하였습니다만, 뭔가 적립이 얼마나 되었는지 등을 알 수 있는 길이 없다는 점입니다. 솔직히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제 이름을 듣고 적립을 제대로 했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어느 쪽이든 저는 위의 서적,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 1권과 레일 워즈 4권을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책갈피를 비롯한 부록류가 나열되어 있었는데 캐셔를 하시는 아주머니께서 필요하면 가져가도 된다고 하셔서 마우스 패드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ㅠ+

전체적으로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앞으로도 계속된 발전을 통해 안정된 서브컬쳐 서점이 되어가길 바랍니다. 






덧글

  • 콜드 2015/01/28 06:10 #

    멋진 지름이군요
  • Dustin 2015/01/28 14:17 #

    그나저나 사두고 안 읽고 있는 책이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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