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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버워치 - 트레이서 (Blizzard Gear) : Cheers love! The Cavalry's here!

Cheers love! The Cavalry's here!

블리자드에서 개발되고 있는 FPS 게임, 오버워치(Overwatch)의 몇 안되는 여성 캐릭터이자,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등장하여 많은 팬아트 등의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레이서(Tracer, Lena Oxton)이 Blizzard Gear에서 폴리스톤 스테츄로 발매되었습니다.

실은 작년부터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해서 발매되기 직전까지 예약을 받았으며, 원래 1분기에 발매되기로 한 것이 2분기 말이 되어서야 발매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던 제품인데요. 저는 작년에 미리 예약을 하여 지난 6월 29일 즈음에 받았답니다.

이번 리뷰에 사용되는 카메라는 DSLR과 iPhone 5S를 동원하여 라이트룸으로 약간의 보정을 넣었습니다만, 제대로 된 조명을 받지 않고 막 찍은 DSLR보다 iPhone 5S의 결과물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결과가 나와서, 짬뽕으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 트레이서 관련 영상

오버워치를 잘 모르시거나, 트레이서의 캐릭터성 등을 알려주기 위한 간단한 동영상 두 가지를 첨부해 봅니다.


트레이서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시간은 2:38 입니다.




2. 개봉 및 박스 포장

전반적으로 작지는 않은 크기를 자랑하는 박스는, 약 1/6 스케일 급의 피규어를 단단하고 안전하게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트레이서(Tracer)의 간단한 프로필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소송의 나라 미국(...)답게 각종 경고문과 디자인 저작권 등이 적혀 있네요.

13세 이상을 위한 제품이라 되어 있습니다.

열자마자 보이는 것은, 작은 스카치 테이프로 붙어있는 제품 조립 및 사용 설명서입니다.

포장을 위해서는 스테로폼 박스가 사용되었는데, 여기도 세세하게 오버워치가 찍혀 있었습니다.

스테로폼 박스는 앞면과 뒷면으로 나누어져서 3개의 피스로 되어 있었으며, 앞쪽에는 캐릭터가, 뒷쪽에는 베이스가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각 부품은 플라스틱 백으로 감겨서 포장되어 있었으며, 각 포장재에는 미국답게 경고문이 적혀 있습니다. (아이에게 주지 마시오, 숨막혀 죽을 수 있음.. 등..)

베이스는 전반적으로 굉장히 무거운 편이었습니다.

자체적으로 발광 유닛이 달려 있어서 베이스의 오렌지색 부분은 외부전원 또는 배터리로 빛이 나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국제적으로 배송되는 만큼 110v를 기본으로 하여 다른 어댑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어뎁터 변경도 가능하도록 2피스가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3. 피규어 본체 : 얼굴에서 시선을 몸으로, 아래로 보내주세요!

전반적으로 쭉쭉 뻗은 몸매는 정말 찰지게(...)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디테일도 괜찮고, 딱히 흠을 잡을 만한 부분이 몸매 부분이나, 본체 부분에서는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사진까지가 제대로 된 조명 없이 마구 찍은 DSLR 사진입니다.

아래는 iPhone5S로 좀 더 신경써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무래도 HDR 기능 등이 더해져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네요.

샘플과의 전체적인 비교 샷이지만 역시 조금은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좋다고, 잘 나왔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4. 세부 사진 : 얼굴, 각 몸 부위

이번 트레이서 피규어 발매가 되고 나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것은 다름아닌 얼굴..입니다.

원래 나오기로 했던 샘플과 너무 다르고, 이상하게 나왔다면서 욕을 먹은 부분이지요.

본인도 처음 피규어를 받았을 때는 이게 뭐지.. 하면서 당황하였습니다.

눈은 원래 예정과 다르게 이상하게 크게 만들어졌고, 입은 너무 크고, 반면 얼굴 볼살은 전부 빠져버린 모습이었죠.

그야말로 많은 구매자들이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다만, 이게 재밌는 점이라면, 해외의 양덕들(?)은 아주 만족스럽다는 이야기인 반면, 한국 유저들은 굉장한 원성을 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문화적인 차이로 인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래도 얼굴부터 몸 구석구석 전반적인 디테일은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총합하자면...

개인적으로는 처음 받았을 때 실망하였지만, 그래도 익숙해지니 괜찮고, 전시해놓으니 얼굴을 보기보단 전반적 모습을 보게 되어서 만족스러운 피규어입니다. 비록 만점은 주지 못하더라도, 라이팅 기믹을 포함해 1/6 스케일 급 (정확하지 않음)의 피규어의 가격으로는 적절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PVC가 아닌 폴리스톤 제질로 만들어졌으니까요.

그래도 이 피규어는 결국 얼굴이라는 치명적인 부분 때문에 샘플과 비교되며 그것만이 상징으로 남아버릴 것 같습니다. 아쉽기 그지없는 상황이고, 이것에 대해서 Blizzard Gear는 반성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캐릭터 : Tracer - Lena Oxton
등장 작품 : Overwatch
제작사 : Blizzard Gear (Happy Worker)
스케일 : 높이 267 mm
발매일 : 2015년 6월 29일 (대략 제가 받은 날짜)
개인 평점 :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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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트아이젠 2015/07/03 21:34 #

    확실히 샘플에 비해서 다소 열화된 면이 없지않아 있네요. 그래도 역동적인 동작 하나는 잘 재현했다고 봅니다.
  • Dustin 2015/07/04 15:58 #

    가장 열화된 부분은 아무래도 얼굴이나 머리카락 도색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몸체 부분은 꽤 잘 나온것 같아요.
  • Cizq 2015/07/04 00:08 #

    스타일리쉬하니 좋네요~
  • Dustin 2015/07/04 15:58 #

    정말 역동적으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 [박군] 2015/07/04 04:37 #

    얼굴 때문에 이런저런 말이 많던데 동세 하나민큼은 정말 스타일리쉬 하네요 ^^
  • Dustin 2015/07/04 15:58 #

    얼굴은 아무래도 양덕들의 취향을 좀 더 반영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 VirA 2015/07/04 06:11 #

    포스팅 잘 봤어요~!
  • Dustin 2015/07/04 15:59 #

    감사합니다. ^^
  • 2015/07/04 06:18 # 삭제

    오... 얼굴이 딱 서양서 좋아하게 보이는 얼굴이네요. 광대라던가 턱이라던가.
  • Dustin 2015/07/04 15:59 #

    그렇죠. 양덕들이 좋아할 얼굴이지요.
    한국 쪽에서는 완전 망작이다 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의 기준이 좀 다르니까요. 문화적으로.
  • 나이브스 2015/07/04 09:45 #

    입모양이 좀 그렇지만 다른 건 최고네요.
  • Dustin 2015/07/04 15:59 #

    전반적으로 좀 양덕 취향을 타는 피규어 같습니다.
  • 송하나 2015/11/07 22:02 # 삭제

    오버워치 피규어 구매처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Dustin 2015/11/07 22:09 #

    블리자드 기어입니다.
    그 때는 거의 반년 가까이 예약판매한 것이라서 지금은 안 다룰겁니다.. 아마.
  • 2015/11/15 03:46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Dustin 2015/11/15 19:51 #

    현재 일본여행을 예정하고 있어 생각해본 다음 연락드리겠습니다.
  • ㅇㄹ 2016/07/18 12:47 # 삭제

    얼굴부분만 새로보내준다는데요???
  • Dustin 2016/07/19 10:34 #

    이미 신청하였습니다.
  • ㅇㄹ 2016/07/18 12:49 # 삭제

    얼굴만새로보내준다네요
    http://naver.me/I5kU2Sk0
  • Dustin 2016/07/19 10:35 #

    이미 신청하였고 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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