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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책 지름 : 찬스8월, 던만추 7권, 목소리의 형태 3, 신부 이야기 7

요즘은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코믹 프라자에 갈 수 없었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교보문고에서 책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찬스는 그렇게 크게 볼만한 것은 없었고, 엽서에 있는 문화상품권 역시 당첨되지 않아서 조금 아쉽네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7권은 매우 재밌게 읽었습니다. 적당히 오름과 내림, 그리고 말 그대로의 영웅담을 담은 이야기는 가볍게 읽기 좋았네요. 그리고 벨의 하렘 인원이 또 추가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목소리의 형태 3권도 재밌었습니다. 다소 밋밋해서 즐거움이 적었던 2권에 비해서 캐릭터들의 의사 표현이 잘 되었고, 연애 요소가 포함됨에 따라서 약간의 수라장(...)이 생겼고, 그로 인해서 더욱 흥미를 돗게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았던 것은 당연히 신부 이야기 7권.
모리 카오루라는 작가분의 작품은 그야말로 전부 좋아하는 본인은 신부 이야기 역시 나오는대로 사서 읽고 있는데요. 이번 7권에서는 카오루 작가님이 약간 이상해지셨는지(!!) 나체를 아주 많이 그리셨더군요!!
거기다가 가장 뒤에 있는 일러스트 속지에는 춘화 같은 컬러본 여성 목욕탕까지!
언제나 느끼지만 예술적인 느낌마저 드는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표현력과 작화에는 탄성이 나옵니다.

새 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4권의 경우, 제가 실수로 만화판을 구입해 버렸습니다(...) 원래 목적은 라노베 4권이었는데 말이죠. 결국 만화본도 앞의 1~3권을 모아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