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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015년 9월 수도권 여행 - 1일째 : 광명 IKEA 편

시험이 끝나고 오랜만에 날을 잡아서 서울 수도권의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그리고 관광차(...) 서울 및 광명, 인천 지역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버스를 타고 대구에서 올라갈 예정이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자가용을 타고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9월 6일 일요일 오전에 출발하여 오후 2시 즈음하여 첫 목표였던 광명 IKEA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했을 무렵에는 이미 광명 IKEA의 자체 주차장은 만차가 되어 진입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따로 마련된 가설 주차장에 주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멀리 주차하고 멀리 걸어가야 해서 불편했지만, 소문대로 광명 IKEA에는 사람이 터져나가도록 많았기에 이해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었지요. 역시 주말에 이 곳을 찾는다는 것은 비추천입니다.

매장에 처음 들어갈 때부터 엄청난 인파가 보이며 걸어가기 힘들어 보이더군요..


이번에 올라갈 때는 이글루스 지인인 닭과멸치와 함께 갔는데, 원래 계획은 여기서 점심을 먹어 보는 것이었습니다만, 지나치게 많은 인파로 도저히 식사는 불가능할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여기도 저기도 사람이 많았지만, 식당 코너를 지나 어느정도 걸어가니 조금이나마 한산해졌습니다.

비교적 한국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러그나 카페트 계열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이어지는 조명 부분!

개인적으로는 LED 조명 자체에 관심이 많고, 현재 피규어장으로 만드는 것도 LED로 조명 작업을 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전반적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기 좋은 조명도 여기저기 많았습니다.

선반과 조명이 합쳐진 제품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살 때 IKEA를 가면 보이던 조명과는 사뭇 달라지고 다양해진 LED 조명을 볼 수 있었습니다.

LED 조명을 위한 커스텀용 바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보기엔 기성품으로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이 좀 더 싸고 품질이 좋아 보였으며, 커스텀하기 더 좋을 것 같더군요.

매장에서 한 층을 내려오면 봐둔 물건을 구매하는 창고가 있습니다.

구입하고자 하는 가구를 여기서 카트에 옮겨 구매하면 됩니다.

꼭 코스트코에 온 기분이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제가 다니던 Costa Mesa, CA 매장보다 좀 큰 느낌입니다.

IKEA 계산대 옆에 보면 알뜰 코너라 적힌 곳이 있는데, 반품을 받았거나 재판매가 힘든 제품 등을 모아놓은 곳으로, 약간의 하자나 반품된 제품에 문제가 없다면 한 번씩 들려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단순히 목재만으로 파츠를 구하기도 좋은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사람이 많이 있었던 곳이고, 이 곳 이후로는 김포공항을 가기도 했지만 딱히 사진을 찍을 시간이나 여유가 없었으므로 첫째날 포스팅은 이걸로 마칩니다.





덧글

  • 듀얼콜렉터 2015/09/10 03:02 #

    헐, 코스타 메사에 있는 이케아 매장보다 수십배는 더 사람들이 있는것 같네요. 카슨이랑 코스타메사 양쪽에 이케아 매장이 있어서 편한쪽으로 갈수 있어서 다행이란걸 오늘 느꼈습니다 에취.
  • Dustin 2015/09/10 03:14 #

    문제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코스타 메사 매장보다 커 보이는 곳에 사람은 더 많은 상황이라는겁니다...
    그 커다란 코스타 메사의 주차장보다 커보이는 주차장 시설을 가득 채우고도 부족해서 추가 주차장을 설치할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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