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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현재의 현실적 드림카 - 코란도 스포츠

현재 저희 집에는 포드, 쌍용, 도요타의 3대 자동차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자동차는 연비도 나름 괜찮고 잘 나가는 도요타, 캠리 2006 SE입니다만, 세단이다 보니 시야도 좁다고 느껴지고 타고 내릴때 불편함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1997년에 구입한 쌍용 무쏘의 경우 연식이 오래되다보니 대구의 팔공산을 오른다거나 하는 경우 지나치게 힘이 딸리는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하지만 워낙 가족을 위해 잘 힘내준 녀석이다 보니 20년이 가까워지지만 폐차하기도 뭐하다는게 부모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외에는 잘 나가는 자동차고 말이죠(...)

개인적으로 그럴 여유가 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음에 구입하고 싶은 차, 갖고 싶은 차를 꿈꾸게 되는 것이 운전자이고 남자 아니겠습니까 (웃음) - 그러다 보니 가장 눈에 띄는 차는 다름아닌 코란도 스포츠였습니다.

우리 가족과 20년 가까이 함께 한 쌍용 무쏘의 뒤를 잇기에도 적당하고, 마침 픽업 트럭을 격렬하게 갖고 싶어하는 본인의 성향상 딱 맞는 상황인지라 군침이 흐르는 현실입니다. (웃음)

전반적으로 비트라 미션인지 뭔지 하는 문제가 있는 미션은 버리고 벤츠 미션으로 다시 바뀌며 미션 문제는 해결되었고, 앞으로는 유로 6에 맞추어 2.2 리터 엔진이 달린 코란도 스포츠가 나온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으니까, 그런 쪽으로도 기대가 되는군요.

이 사진은 구글에서 코란도 스포츠를 검색하다가 나온 것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식으로 안전바 같은 게 설치되고 하드탑 대신 소프트 커버 형식으로 개조해서 타고 싶네요. 듣기로는 구조변경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기 떄문에 용이하다고들 하구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집에 차가 3대나 있고, 운전자는 현재 두 명인 상태라 차가 과하게 많은 상태이기도 합니다. 물론 사업상의 목적으로 그 중 무쏘는 밖에 나가는 경우가 많이 있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선택의 폭을 늘리기 위해 현대 쪽에서 내놓은 산타크루즈도 관심이 갑니다만, 아무래도 투 도어 형식인데다 현대차라서...(저와 가족은 현대차 비호감이라..) 쉐보레 쪽에서 픽업트럭 라인을 제대로 수입해 주었으면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요즘은 자꾸만 운전하고 다닐 때 새하얗거나 검게 번쩍이는 코란도 스포츠가 눈에 밟힙니다.. 으허..




덧글

  • JK아찌 2015/09/23 08:15 #

    차가 힘은 좋은데 정말 무겁습니다.....
  • Dustin 2015/09/23 12:43 #

    저희집에는 무쏘와 포드가 있어서요....
    무거운차는 익숙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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